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딩 사야 하는데 n년째...

... 조회수 : 4,987
작성일 : 2025-11-18 17:36:54

겨울 단골 패딩 입은지 오래되서 바꿔야 하는데...하는데....말만하고 n년째 계속 입네요

옷 쇼핑하는게 귀찮아요 --

원래 코스메틱, 의류쪽으로 부지런하진 않았지만 나름 꾸미고 살았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맞벌이 ....아이 유아. 유딩의 시기를 지나가면서 

뭐랄까 저런 쇼핑할 마음의 여유가 안생기네요.

그냥 다 귀찮아요.

저 패딩도 사실 어머님께서 주신거라 약간 노티나는데

쇼핑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잘 입고 다녔어요.

쇼핑몰에서 필요한 옷은 그럭저럭 사서 입긴 해요.

평소에 같은 옷 색깔만 다르게 사서 돌려가며 입어요

그런데 패딩은 선뜻 손이 안가네요. 안보고 사기는 찜찜하단 이유로 못사길 n년째...

귀찮아요 ==

하...게으름뱅이...난 왜 이모양으로 태어났지.

 

 

IP : 121.65.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8 5:3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으시네요.
    제가 쓴 글 인줄 알았어요.

  • 2. ...
    '25.11.18 5:40 PM (121.65.xxx.29)

    도플갱어가 실재했네요 ㅎㄷㄷㄷ

  • 3. 저두요
    '25.11.18 5:41 PM (223.38.xxx.55)

    티하나 사는것도 귀찮아서 맨날 똑같은거 입어요

  • 4. 대신
    '25.11.18 5:47 PM (123.212.xxx.149)

    돈을 아낄 수 있잖아요.
    새 옷 무더기로 사놓고 안입는 것보단 낫죠.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면 괜찮은 것 같아요.

  • 5. ㅇㅇ
    '25.11.18 5:50 PM (116.33.xxx.99)

    예전에 의류매장 하시던분이 옷은 사는 사람만 계속 산대요
    색조화장품, 보석 이런것도 그럴거같아요
    옆에서 미용실도 가는 사람만 자주 간다 하더라구요

  • 6. ...
    '25.11.18 5:54 PM (121.65.xxx.29)

    옷은 오래 입어서 후질구레해요. 그래서 바꾸긴 해야 해요
    그런데...사긴 해야 하는데.....

  • 7. ㅌㅂㅇ
    '25.11.18 5:54 PM (182.215.xxx.32)

    그냥 예쁜 옷 쇼핑이 인생의 후순위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 것 같거든요

  • 8. ...
    '25.11.18 5:55 PM (121.65.xxx.29)

    맞아요. 내 생활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무조건 후순위죠.
    그러니까 자꾸 뒤로 미루고 또 미루고...
    하지만 해야 할 일인데
    참 안좋은 습관이에요.

  • 9. ㅇㅇ
    '25.11.18 6:24 PM (106.101.xxx.149)

    그냥 당근으로 적당한거 사세요.

    지금 입고 있는 오래되서 후줄근한것보다 당근 몇만원짜리가 빵빵하고 더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일단 그렇게라도 하루빨리 바꿔입고 천천히 골라보세요~

  • 10. ㅇㅇ
    '25.11.18 6:33 PM (211.58.xxx.111)

    헉 제가 쓴 글인줄..
    쇼핑 넘 귀찮아요.
    결국 작년에 입던 패딩 다시 꺼냈네요…

  • 11.
    '25.11.18 6:34 PM (49.1.xxx.81)

    그냥 지마켓이나 아님 네이버에서 브랜드이름이랑 롱패딩.이런식으로 검색해서 어서 사세요.

  • 12. 반가워요
    '25.11.18 8:57 PM (14.51.xxx.134)

    저도요
    누가 내옷좀 찰떡같이 사다줬음 하는 상상을 하거든요

  • 13. ,,,,,
    '25.11.18 9:16 PM (110.13.xxx.200)

    진짜 쇼핑도 큰 일이에요.
    골르는데 시간 에너지 또 골라도 내가 생각하던게 맞을지. 등등
    그냥 마음에 드는거 시간내서 구입하고 안어울리면 반품하다 생각하고 사야죠.
    반품비는 교통비로 생각하면 되고.
    아님 오프를 한번 둘러보는 것도...

  • 14. 와우
    '25.11.18 10:15 PM (114.201.xxx.32)

    진짜 부럽당
    손가락으로 누워서도 쇼핑할수있는데
    귀찮아서 못산다니
    부럽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옷쇼핑한 나는 다시 태어나도 안될듯

  • 15. 패딩
    '25.11.18 11:38 PM (118.235.xxx.5)

    부피커서 사고 싶지가 않아요 가지고 있는것도 한가득
    겨울패딩은 이쁜거나 아닌거나 다 똑같아보여요 디자인보다 따뜻하고 가벼운 것만 계속 입게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184 미연준 의장 대단하네요 4 ㅗㅎㄹ 2025/12/29 3,420
1780183 이윤석 프로듀서상 받았네요 4 ... 2025/12/29 3,143
1780182 욕조에 샤워커튼 걸 때요.  6 .. 2025/12/29 1,383
1780181 심권호... 5 ... 2025/12/29 4,316
1780180 지하철에서 두 번이나 내리는 저보다 먼저 타요 14 2025/12/29 4,808
1780179 저 신기한게 2 .. 2025/12/29 1,697
1780178 제 눈알이 왜 맑아졌을까요? 8 da 2025/12/29 5,705
1780177 일산 피부과 소개 좀... 2 일산살아요 2025/12/29 912
1780176 네이버에 병원 리뷰를 썼는데 정보통신법에 의해 삭제당했어요 6 ... 2025/12/29 2,685
1780175 전문대도 4년제 학사과정이 있나봐요 2 ... 2025/12/29 2,262
1780174 여성호르몬제가 식욕을 좀 생기게 하네요 2 ㅇㅇㅇ 2025/12/29 1,571
1780173 달리기 고수님들 러닝템 좀 추천해주세요. 14 추천 좀 2025/12/29 1,720
1780172 연말이니까 할미가 옛날 얘기 해줄께 69 할미 2025/12/29 9,292
1780171 동네 아이가 성적이 오르면 마음껏 가져가게 하는 상점 축복상점 2025/12/29 1,467
1780170 전기밥솥에 코드뽑고 밥보관하면 안되나요? 20 2025/12/29 3,323
1780169 나이먹을 수록 부모가 싫어지네요 28 ㅎㅎㅎ 2025/12/29 9,952
1780168 인연 끊어진 개인카톡 ㅡㅡ 2025/12/29 2,904
1780167 성인은 스키 얼마나 배워야 혼자 탈 수 있어요? 11 ... 2025/12/29 1,445
1780166 최지우 배우 슈가로 영화 나오네요 3 sylph0.. 2025/12/29 2,817
1780165 김치국수 너무 맛있네요 1 2025/12/29 3,288
1780164 내일 배당주 etf 매수하면 3 주린이 2025/12/29 3,044
1780163 대상포진 일까요 2 777 2025/12/29 1,182
1780162 혈당 떨어뜨리기 운동 9 2025/12/29 5,428
1780161 10시 정준희의 논 ] 김건희 특검 180일간의 수사 종료.. 같이봅시다 .. 2025/12/29 502
1780160 이혜훈지목으로 국힘당 경끼일으키는 꼴 보면 31 ... 2025/12/29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