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람들 어떠세요?

조회수 : 3,778
작성일 : 2025-11-18 12:07:43

제가 취미모임으로 일년에 4~5번정도 저포함 세명이 모이는데, 그중 A의자녀가 재수를 해서 이번에 시험을 봤어요.

마음이 심란할까봐 기프티콘으로 수능선물만 챙기고 따로 연락을 안했는데, 며칠전 연락이와서 같이 만났어요.

챙겨줘서 고맙고, 시험도 예상보다 잘본것같다.

앞으로 정시까지는 바쁠것같아서 만나자고 한거다 

밥먹고 커피마실때, 병원예약이 있어서 먼저가고

B랑 좀더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B가 A가 좀 솔직하지 못하다는거예요.

작년에 수능최저 맞췄다고 했는데, 사실은 못맞췄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아냐했더니 자기가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최저맞춘애들은 전원 합격이였다.

그리고 이번에 정시만 쓴거라고 했는데, 수시 걸어놓고 마치 정시로  승부거는것처럼 한다는거예요.

아무튼 사소한거짓말? 과 그걸 미친듯이 파헤치는 사람과

이모임이 끝까지 가려나 싶네요

 

IP : 175.115.xxx.16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8 12:16 PM (39.7.xxx.206)

    B 손절

  • 2. 둘 다 별로
    '25.11.18 12:17 PM (220.78.xxx.44)

    B같은 사람들 대문에 A 같은 사람도 생기는 법.

  • 3. ...
    '25.11.18 12:24 PM (171.98.xxx.138)

    B가 못됐네요
    그런 사람 가까이 두지 마세요

  • 4. ..
    '25.11.18 12:26 PM (175.115.xxx.168)

    B가 저걸 왜 찾아본건지 기분이 싸해서요

  • 5. 딸기마을
    '25.11.18 12:27 PM (211.201.xxx.213)

    B같은 사람은
    무슨일이든 자기식대로 틀안에 두고
    이해하고 해석할 스타일이네요

    파헤치고 의심하는 사람이 젤 나쁘다고 생각해요

  • 6. 딸기마을
    '25.11.18 12:27 PM (211.201.xxx.213)

    사실확인을 해도
    자기생각대로 해석할 스타일

  • 7. ....
    '25.11.18 12:31 PM (118.235.xxx.22)

    B는 진짜 바로 손절해야할 사람 같은데요.

  • 8. ...
    '25.11.18 12:32 PM (211.234.xxx.200)

    B는
    남의 말 의심해서 뒤 다 파헤치는 사람인데 소름끼쳐요.
    님한테는 안 그럴까요?

  • 9. 에휴
    '25.11.18 12:33 PM (219.255.xxx.39)

    a입장에서 그렇게말하지 뭐 세세 시시콜콜하게 다 말들하나요?
    큰틀,어찌 될지 모르는데 ...

    전 a이해가는데..아닌말로 상대방 기만했다고
    남의 애들 입시상황 다 뒤집러보는건 악질입니다.제 기준..

    별.ㅡㅡ

  • 10. ..
    '25.11.18 12:33 PM (175.115.xxx.168)

    저도 예외는 아니겠죠?

  • 11. B 이상해요.
    '25.11.18 12:38 PM (119.69.xxx.233)

    A가 거짓말을 한 건 아닌 거 같은데
    저건 거짓말이야, 단정짓고 험담하는 거 안좋아요.

  • 12. 뭐...
    '25.11.18 12:40 PM (219.255.xxx.39)

    다른사람도....b에게 뭘로 꽂히면 다음 타겟이죠.

  • 13. 뭐...
    '25.11.18 12:43 PM (219.255.xxx.39)

    질투예요,내가 못가진거 너만 하냐..

  • 14. ㅔㅔㅐ
    '25.11.18 12:44 PM (106.101.xxx.132)

    B 나쁜년이다ㅡㅡ

  • 15. ---
    '25.11.18 12:45 PM (211.215.xxx.235)

    최저맞춘애들은 전원 합격이였다... 어떤 학교 학과이길래.. 거짓말일 확률도 높고, 그걸 뒤에서 알아봤다는게 너무 못됐어요.
    자녀진학은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A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그리고 수시 걸어놓지만 정시로 승부한다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수시는 학종은 로또같이 예측불가하기도 하구요.. 멀쩡한 제 친구도 너무 좋은 친구인데 자녀 진학과 취직 등은 밝히지 않ㅇㅏ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구요.
    B는 멀리해야 하는 사람이예요.

  • 16. 어우
    '25.11.18 12:50 PM (1.227.xxx.69)

    자식일이라 자존심도 있고 하니 이렇게 저렇게 둘러댈 수도 있는데 그걸 이상하다는 생각든다고 찾아볼일 인가요?
    B가 너무 너무 이상해요.

  • 17.
    '25.11.18 12:52 PM (146.88.xxx.6) - 삭제된댓글

    b 같은 사람 너무 별로에요.
    저라년 b 손절합니다.
    원글님이 a에게 기프티콘도 선물하시고 a는 고맙다고 인사한거보면 두분 사이는 무난한거 같은데 뜬금없이 b가 a를 뒷담화하는데 원글님을 끌어들인거잖아요.
    저런 사람 곁에 두면 어어어어하다가 언젠간 님도 곤란한 상황 생길수 있을것 같아요.

  • 18.
    '25.11.18 12:53 PM (146.88.xxx.6)

    B같은 사람 너무 별로에요.
    저라면 B 손절합니다.

    원글님이 A에게 기프티콘도 선물하시고 A는 고맙다고 인사한거보면 두분 사이는 무난한거 같은데 뜬금없이 B가 A를 뒷담화하는데 원글님을 끌어들인거잖아요.
    저런 사람 곁에 두면 어어어어하다가 언젠간 님도 곤란한 상황 생길수 있을것 같아요.

  • 19. ditto
    '25.11.18 12:5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b 너무 무섭.. 원글님에 관해서도 뭔가 뒷조사할 것 같음 ㅠㅠㅠ

  • 20. 세상에
    '25.11.18 1:03 PM (221.138.xxx.92)

    B같은 인간은 전 상종안해요.
    내 시간이 더러워져서요..

    A는 설사 거짓말을 했어도 수험생부모라면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고요.

  • 21. 웃김
    '25.11.18 1:18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b같은 사람이 a 만나서 두분이 나눈 얘기를 흘리며
    원글님이 그러더라 할 사람임

    벌써 a와 원글님 사이를 이간질 하고 있잕아요

    고민 핟것 없이 거리 두셔야 합니다

  • 22. 나무木
    '25.11.18 1:20 PM (14.32.xxx.34)

    어쩜
    B는 님네 등기부등본도
    떼 보고도 남을 사람이네요
    왜 남의 일에 그리 관심이 많을까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 걸요

  • 23. 이간질
    '25.11.18 1:20 PM (39.118.xxx.228)

    벌써 a와 원글님 사이를 이간질 하고 있잕아요
    b같은 사람이 a 만나서 두분이 나눈 얘기를 흘리며
    원글님이 그러더라 할 사람임

  • 24. 음음
    '25.11.18 1:27 PM (118.221.xxx.86)

    '최저맞춘애들은 전원 합격이였다' 이걸 어떻게 알죠? 정말 수험생 부모도 아니고 학과에 전화해 본건가요? 소오름

  • 25. ㅇㅇ
    '25.11.18 1:44 PM (14.52.xxx.45)

    B를 손절해야죠. 남 뒤 캐내는 인간이 젤 상종 못할 인간이고 나중에 내가 화를 당해요.

  • 26. ..
    '25.11.18 2:27 PM (122.40.xxx.4)

    B는 나이를 헛먹은 사람 같아요. 하는짓이 초딩수준..

  • 27. 헐..
    '25.11.18 3:53 P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B 바로 손절..

  • 28. 헐..
    '25.11.18 3:55 PM (218.38.xxx.148)

    B 바로 손절.. 인생이 어디 단순한가요? 말 못할 사연이 얼마나 많은 게.. 인생인데.. 특히 자식문제.. 이게 뭐라고..

  • 29. ...
    '25.11.18 11:22 PM (223.38.xxx.34)

    남의 자식문제가지고 자기가 뭘 얼마나 많이 안다고... 세상 추한 사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839 국민들의 집단지성 -------쿠팡으로 보여주자 13 ㄱㄴㄷ 2025/12/19 934
1776838 쿠팡은 장난 전기 민영화는 재난 27 .... 2025/12/19 2,299
1776837 과로사에 ‘열심히 일한 기록 없애라’, 쿠팡 김범석 수사하라 ㅇㅇ 2025/12/19 354
1776836 대문의 백반집 반찬 리필타박..좀 황당해요 13 2025/12/19 3,102
1776835 통일교 윤영호 “세네갈 대선 자금도 지원…어머니, 불법인데” 2 ㅇㅇ 2025/12/19 1,234
1776834 쿠팡 탈퇴했어요 22 용서안해 2025/12/19 1,495
1776833 한달째 변을 무지 많이 봐요 28 뱃살 2025/12/19 13,516
1776832 쿠팡, ‘중대 사고’아니라더니…미국엔 “중요한 보안 사고” 6 ㅇㅇ 2025/12/19 1,897
1776831 민주 “4개 상임위 합동 '쿠팡 청문회' 추진” 8 ㅇㅇ 2025/12/19 601
1776830 헤어지고 딱 일주일 되었어요 20 힘들어요 2025/12/19 4,466
1776829 동네마다 많이 있는 검진센터에서 내시경하시나요 내시경 2025/12/19 1,536
1776828 갓비움 어제 저녁에 2개 먹었거든요. 12 ㅇㅇ 2025/12/19 3,416
1776827 요번에도 쿠팡 선동 될까? 74 2025/12/19 3,012
1776826 적금만기 5 2025/12/19 1,936
1776825 윤석화씨 돌아가셨네요. 30 .. 2025/12/19 19,186
1776824 이해민 의원실 - 기본 보안도 없는 쿠팡, 글로벌 테크기업이라 .. 1 ../.. 2025/12/19 632
1776823 성신여대출신 교사들이 많나요? 5 성신여대 2025/12/19 2,634
1776822 전 인스*그램 하고 더 좋아요! 2 ... 2025/12/19 2,089
1776821 쿠팡 노동자 사망하자…김범석이 남긴 충격 대화 (풀영상) 2 ㅇㅇ 2025/12/19 1,458
1776820 대만, 'AI칩 초호황'에 올해 성장률7.31% 7 ㅇㅇ 2025/12/19 1,383
1776819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가슴답답함 3 직장인 2025/12/19 1,782
1776818 “김범석이 하지 말라 해”…쿠팡 개인정보 보호팀 ‘패싱’ 정황 5 ㅇㅇ 2025/12/19 2,225
1776817 '굴' 못 먹는 분 계세요? 19 ... 2025/12/19 3,170
1776816 제가 식당맛 된장찌개를 성공한거 같은데 6 .... 2025/12/19 3,882
1776815 치매환자 돌보다 ptsd 겪기도 하나요? 7 Dd 2025/12/19 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