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의보다 수능대박난 경우

조카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25-11-18 11:05:18

학교내신은 고1부터 버리고 다니는둥 마는둥하다

고3때 바짝 수능준비 해서 모의내내 수학만 1, 다른과목들은 2~3, 9모때 올2 떠서 수시는 최저있는 논술만 썼거든요

근데 그야말로 수능대박이 나서 영어 빼고 1~2개 틀린 1등급 받았네요

이런 경우는 진짜 실력인가요 운인가요?

너무 신통하고 부럽고 조카가 다시 보이네요

 

IP : 122.36.xxx.2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25.11.18 11:06 AM (106.101.xxx.188)

    운도. 운이지만 뚝심이죠.

  • 2. 그건
    '25.11.18 11:09 AM (118.235.xxx.93)

    운과 실력이죠
    수능이 나의 취약한 부분만 파고들듯 출제됐다면 생각해보면
    그리고 수능대박들 공통점이 막판에 계속 점수가 올랐다는 점이 있습니다

  • 3. ㅇㅇ
    '25.11.18 11:13 AM (211.234.xxx.40)

    1년 바짝 공부해서 수능이 그 점수 나온다는건
    기본적으로 머리도 좋을거 같아요

  • 4. ..
    '25.11.18 11:13 AM (49.165.xxx.38)

    실력+운..

    실력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죠. 운도 따라야함..

  • 5. 수시납치
    '25.11.18 11:14 AM (39.7.xxx.75)

    지인 그런 경우였는데, 수시전형중 연고대는 다 떨, 홍대는 결국 납치, 성대는 추합되어 거 댕기는데,, 학교는 인재를 알아보더군요, 그 친구 사촌은 내신 1등급이나 시험 망쳤는데, 서울대 재료공학 수시 막차 추합되어 설대생임
    참,, 운발도…

  • 6.
    '25.11.18 11:20 AM (125.177.xxx.136)

    지인딸 미술이긴 하지만 정시준비 하나도 안해서 국영탐탐 4567 로 정시에 전문대도 다 떨어졌는데 다음해 재종에서 각잡고 공부해서 3213으로 올려서 성대 디자인 갔어요
    노력 30 운70 인거 같아요

  • 7. ..
    '25.11.18 11:25 AM (1.235.xxx.154)

    머리좋은 아이들이 있어요

  • 8. ...
    '25.11.18 11:26 AM (220.75.xxx.108)

    제 딸은 369모의볼 때마다 올랐어요.
    수능이 커리어하이 찍었구요.
    집안에서는 멘탈이 연두부인데 담샘은 흔들리지 않는 태산같다고 ㅋㅋ 학교에서 열심히 한 거 같더라구요.
    수능날 자리도 좋고 책상크기도 맘에 들었고 화장실도 좋았대요.
    평소 시설이 그지같은 학교 다닌 덕에 응시학교 시설에 뿅 가서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모든 게 다 합쳐진 결과겠죠.

  • 9. 수능대박
    '25.11.18 11:2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가 본 수능대박난 아이들은 머리좋고 멘탈강한 아이들이었어요.
    머리좋은데 각잡고 공부하니 성적이 올랐을거고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았을거고.
    머리는 평범한데 성실하게 공부해서 성적내던 아이들이 모의는 그럭저럭 나와도 실전 수능에서는 성적이 많이 떨어져요. 이런 아이들은 무조건 내신잘받아서 수시로 가야해요.

  • 10. ..
    '25.11.18 11:32 AM (124.51.xxx.114)

    모든 시험은 무조건 운도 포함이에요.

  • 11. 운도
    '25.11.18 11:45 AM (106.101.xxx.132)

    포함이고 실력같아요. 내공이잇어야죠
    쫄지않고.. 저희튼애도 국어2받다 수능에서 1나오더라고요. 근데.얘는 내공이있는듯해요. 벼락치기는 하지만.

  • 12. 운빨
    '25.11.18 12:00 PM (61.82.xxx.228)

    고3되서는 미친듯 열심히 했나요?
    운도 좋고 머리도 좋은듯.

    이렇게 벼락치기로 잘된 경우는 대학들어가도 성실하진 않던데.
    조카분은 잘되면 좋겠네요

  • 13. ti
    '25.11.18 12:19 PM (211.114.xxx.120)

    여기 공부라곤 해 본적 없는 사람들이 일부 지인들 예만 들어 운이라고 하는데, 공부해보면 압니다. 시험은 누적된 내공이 드러나는 거라는 걸..

  • 14. 나무木
    '25.11.18 12:23 PM (14.32.xxx.34)

    저희 애가
    지금도 국어가 어려웠다고 꼽는 해에 수능 봤는데
    결국 국어 망쳐서 재수했거든요
    반친구 하나가 국어 대박나서 난생 처음 1등급을 받았는데
    그게 바로 수능이었대요
    좋은 대학 잘 갔답니다

  • 15. ..
    '25.11.18 12:25 PM (203.236.xxx.48)

    올해 수능은. 특히 국어는 걍 언어능력 있는애들이 잘
    봤어요. 공부 무쟈게 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니었어요. 탐구는 열심히 하는애들이 잘 나왔구요.
    기본실력도 있고 시험운도 있는 아이인거죠.
    작년시험이었으면 너도나도 잘 봐서 상대적으로 밀렸을수도요.

  • 16. ㅠㅠ
    '25.11.18 12:55 PM (211.221.xxx.109)

    평소 국어감있어서 모고 100점도 맞고 2이하로 안내려갔었는데 이번에 4떴어요

  • 17. 성적올린애들은
    '25.11.18 1:02 PM (203.81.xxx.33)

    운이다 복이다란 말 죽어라 싫어합니다
    운이 어디있고 복이 어디있나요
    본인의 피나는 노력에 결과죠

  • 18. 평가원
    '25.11.18 1:08 PM (140.248.xxx.2)

    평가원이 문제를 기가막히게 내요. 잘 낸다는 뜻. 모고랑 달라요. 그래서 운이란 말도 나오지만 실전에서 잘 나오는 건 실력입니다.

  • 19.
    '25.11.18 1:11 PM (118.235.xxx.54)

    올해 수학 과학은 수학머리 보통 이상이어도 기출이랑 사설 많이 풀고 그냥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이 잘 보는 시험이 나왔는데 국어랑 영어가 아니었죠 특히 국어는 시키는대로 공부한 애들이 잘 볼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 머리가 국어 그쪽으로 탁월한 애들이 일등급 다 가져가는 문제였어요 이런 국어 시험은 사실 돈과 시간을 들여도 이등급이 한계죠

  • 20. ……
    '25.11.18 1:27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수능이 벼락치기로 되는 시험도 아니고 열공한다 하는 애들도 수능 점수 안 나오는 애들 많습니다.
    공부머리 있고, 집중력도 좋은 내공이 있는 아이겠죠.
    9모때 2등급 나왔으면. 1등급이 고작 4%인데 한 두 문제 더 맞아서 1등급 나온거지 터무니없이 수능이 대박나고 그럴 수는 없어요.

  • 21. 모의고사가
    '25.11.18 1:53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들쭉날쭉 하다 9모때 올2 뜨는거 보고 중대라인 정도 생각하고 논술 지른건데
    국어1개, 수학1개, 과탐5개 나갔더라구요ㅎㅎ
    정시는 잘 몰라서 찾아보니 엄청 잘본거더라구요
    그와중에 논술을 보고와서 붙으면 어쩌나 싶고ㅠ

  • 22. 모의고사가
    '25.11.18 1:54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들쭉날쭉 하다 9모때 올2 뜨는거 보고 중대라인 정도 생각하고 논술 지른건데
    국어1개, 수학1개, 과탐탐5개 나갔더라구요ㅎㅎ
    정시는 잘 몰라서 찾아보니 엄청 잘본거더라구요
    그와중에 논술을 보고와서 붙으면 어쩌나 싶고ㅠ

  • 23. 모의고사가
    '25.11.18 1:55 PM (122.36.xxx.22)

    들쭉날쭉 하다 9모때 올2 뜨는거 보고 중대라인 정도 생각하고 논술 지른건데
    국어1개, 수학1개, 과탐탐4~5개 나갔더라구요ㅎㅎ
    정시는 잘 몰라서 찾아보니 엄청 잘본거더라구요
    그와중에 논술을 보고와서 붙으면 어쩌나 싶고ㅠ

  • 24.
    '25.11.18 2:06 PM (121.137.xxx.173)

    엄청 잘 봤네요
    의대성적이네요

  • 25. 이번
    '25.11.18 3:30 PM (112.214.xxx.184)

    이번 국어 시험에서 한개 틀리는 건 운이 아니라 실력이죠 평소에 한개 틀리던 애들도 다 비가 내린 시험인데
    이렇게 어려웠던 국어 시험은 운으로 보기 힘들어요

  • 26. ...
    '25.11.18 3:42 PM (175.208.xxx.4)

    제 딸은 고3때는 1년중모의고사보다 제일 안나온 성적이 수능....ㅠ
    재수때는 1년중 제일 잘 나온 성적이 수능.
    뭐가 뭔지....

  • 27. 사람이
    '25.11.18 6:24 PM (180.71.xxx.214)

    살면서 운도 크게 작용하는데

    아마도. 막판에 열심히 했을거에요
    고3 때 열심히 해서 잘받았을건데
    왜 운만 있는걸로 생각할까요 ?
    고1 에 열심히 안했어도 3 때 죽어라 했나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160 폐경후 관절통 시간 지나면 4 관절통 2025/12/01 1,900
1771159 김병기, 전 보좌 직원들에 내용증명... “입막음 협박이었다” 2 ㅇㅇ 2025/12/01 2,108
1771158 옛날 노래가 좋아져요 5 2025/12/01 900
1771157 사이즈 딱맞는,약간 적은 원피스 살까요? 5 2025/12/01 1,079
1771156 요즘 수제비만 해먹어요. 17 .... 2025/12/01 5,169
1771155 종신보험 해약 해보신 분 3 .. 2025/12/01 1,862
1771154 국힘, 서울 조직위원장에 '허경영 최측근' 7 ㅇㅇ 2025/12/01 959
1771153 안락사 동의하시는 분들 23 …… 2025/12/01 3,004
1771152 정청래 사퇴 압박 누가 왜? 18 2025/12/01 1,950
1771151 대통령실,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징벌적 손해배상&qu.. 10 ㅇㅇ 2025/12/01 4,068
1771150 연상여 연하남 결혼 생활 특이한 점 있을까요?? 7 2025/12/01 1,994
1771149 지난주 최욱 정영진 웃다가 보셨어요? 9 ........ 2025/12/01 2,835
1771148 100억증여하면 손자에게 35억 남아 17 국가 2025/12/01 5,453
1771147 소화가 안되는데 자꾸 먹으려고만 해요 5 ㅇㅇ 2025/12/01 1,755
1771146 현역으로 활동 중인 원로 여배우님들 12 ㅇㅇ 2025/12/01 2,859
1771145 저어... 쫙쫙 잘 늘어나는 편한 바지는 어디서 사나요? 6 초보여행 2025/12/01 1,833
1771144 "과천 국평이 30억"강남 3구 넘어 상승률 .. 13 2025/12/01 3,319
1771143 규탄 발언은 됐고 사진이나 찍고 가자 ㅋㅋㅋ 2 쓸모없는당 2025/12/01 1,550
1771142 수영복 입어봤는데 등살이 와~사이즈를 업할까요 12 2025/12/01 2,551
1771141 여학생 남학생 식성 분명하네요 . 7 산책중 2025/12/01 2,364
1771140 수능끝난 고3 학교서 뭐하나요? 6 고3 2025/12/01 1,350
1771139 심한 하지정맥류, 분당이나 용인쪽 병원 정보 부탁드립니다 3 친정어머니 2025/12/01 708
1771138 배추전 하려고 하는데요 8 .... 2025/12/01 2,270
1771137 20년전 은행내역 알수있을까요? 2 은행 2025/12/01 1,912
1771136 김장김치가 짤때 해결방법? 8 ㄱㄱ 2025/12/01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