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럽지만 반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다들 너무 뻗쳐입고들 와서 ㅎㅎㅎㅎ(기포반인데 의상은 토슈즈신고
작품받는 분위기)
반팔에 레깅스가 민망도 하고
일년지나니 슬슬 하나 사보고 싶네요
예전에 잠깐 할때 20년전 일본에서 산 반팔 레오타드가
너무 맘에
드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브라캡도 있고 앞뒤가 너무 파지지 않았음 좋겠는데....
스캐이트 선수들처럼 살색으로 가려진것도
본고 같은데 어렵네요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혹시 벨벳 덧대어진건 더울까요?
발래샘이 너무 말라서 추워해서인지 에어컨은 잘 안
틀어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