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카페에 차도 안시키고 매일 오는 사람들

ㅡㅡ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25-11-18 09:39:57

프랜차이즈아니고 동네카페인데 가면

카페특성상 비슷한 시간대면 항상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보면 커피도 안시키고 주인사장님하고

계속 수다만 떨고(카운터가까운곳 테이블에 앉아서)

손님인 제가 들어가면 그제서야 일어나서나가요

그럼 저도 왠지눈치보임;;;; 어쩔때는 들어가려다가 문앞에서 보고는 그냥 

다음에 오자하고 돌아갈때도 있음.

사장님 손님없을때 잠깐쉬고싶은데 말들어주느라 너무 피곤하다하심요..청소하고 막 분주하게

이리저리 왔다갔다해도 한없이앉아서

기다리니.

그렇게 고정적인 방문러 동네분들 여럿있더라구요ㅜㅜㅜ

출근도장찍듯이 매일 들르지만 커피는 아주 가끔 시킴. .본인은 친하게 생각하고

심심하니까 그냥 들러서 몇마디(?) 수다떨고싶어하는듯... 

IP : 122.44.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하네요
    '25.11.18 9:40 AM (59.7.xxx.113)

    동네장사라 보내지도 못하고 갑질 당하는 거네요

  • 2. 어휴
    '25.11.18 9:41 AM (211.246.xxx.43)

    내가 사장이면 너무짜증날듯

  • 3. ㅇㅇ
    '25.11.18 9:43 AM (122.43.xxx.217) - 삭제된댓글

    진짜 힘들겠네요

  • 4. 칼같이
    '25.11.18 9:47 AM (110.11.xxx.144)

    음료 시키라고 하면 뜸하게 올거예요. 세상엔 공짜가 없음. 내 수다 들어주는 가치는 지불해야죠

  • 5. ㅇㅇ
    '25.11.18 9:48 AM (211.251.xxx.199)

    동네장사라 보내지도 못하고 갑질 당하는 거네요

    이래서 무던한 성격 아니면 거주지 외에서 장사해야해요

  • 6. 와..
    '25.11.18 10:23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동네 카페에서 음료도 안시키고 사장이랑 수다떨려 온다구요?

    진짜 사장도 극한직업이네요.

  • 7. 그 사람들은
    '25.11.18 10:40 AM (14.35.xxx.114)

    그 사람들은 기본 마인드가 사장이 심심할테니 내가 일부러 말벗해주러 온다 사장이 나에게 고마워 할 것이다.. 에요.
    사장이 적당히 대꾸하고 다른 일 하는 수밖에 없음요

  • 8.
    '25.11.18 10:4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네 새로 생긴 밥집이 그러더라구요
    교회사람들이 날마다 출입구 바로 맞은편 자리에 날마다 진을 치고
    앉아서 수다
    주인도 걸터앉아서 수다
    걷기하러 가면서 한 번 가볼까 하면서 관심가지고 봤는데 결국 3개월도 안되어 임대 붙었더라구요

  • 9. --
    '25.11.18 10:52 AM (122.44.xxx.13)

    거주지랑 상관은 없는거같아요.
    원래 지인이었던 사람이 아니고
    손님인데 얘기 몇마디 하고 단골?비슷하게 된거죠. 그러면서 본인은 사장과 이제
    친한사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들랑날랑하는것이죠.........

  • 10. ....
    '25.11.18 11:50 AM (61.43.xxx.178)

    동네 장사에 그런 사람들 있으면 진짜 들어가는게 망설여져요
    여기 어떤분이 옷장사하는데 그러는 지인들 때문에 골치아프다니까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장사에 도움되는거라는 황당한 소리 하는 사람들
    그런 눈치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이겠죠

  • 11. 저도 가는 곳이
    '25.11.18 1:0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주인이 교회나 모임간부인가 지인이 그런가몰라도
    갈때마다 저러고 있더라구요.

    인사정도의 타임이면 몰라도 10번에 8번정도 저러고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212 무말랭이 누가 한겨 21 먹장금 2025/12/20 4,319
1777211 요새는 하이힐에 명품 로고 가방이 촌스러운거 같아요 55 2025/12/20 6,231
1777210 전 나쁜 딸인것 같아요 2 엄마 2025/12/20 1,686
1777209 조국혁신당, 이해민, 내년에는 사법개혁으로 2 ../.. 2025/12/20 469
1777208 네이버멤버쉽 2개월 무료 이벤트하네요.(~21일까지) 10 ... 2025/12/20 2,314
1777207 인덕션으로 부침개할때요 4 현소 2025/12/20 1,382
1777206 서학개미 실제 계좌 까봤더니…수익 겨우 이 정도? 절반이 손실계.. 11 ㅇㅇ 2025/12/20 3,147
1777205 살던 집에 중학생 아들 두고 몰래 이사한 비정한 엄마 45 죠죠 2025/12/20 19,515
1777204 아이폰 갤럭시 사진 많이 차이 날까요? 3 이쁜딸 2025/12/20 720
1777203 여자친구 사투리 따라하는 아들 혼내는 예비시어머니 29 ㅇㅇ 2025/12/20 4,243
1777202 저처럼 단조로운 생활 하시는 분 계실까요? 13 ㅇㅇ 2025/12/20 3,310
1777201 카톡예전으로 돌아가려면 5 2025/12/20 1,580
1777200 헤어지고 연인을 어떻게 잊으셨나요? 17 너무보고싶어.. 2025/12/20 2,562
1777199 이제 해외여행은 부자들만 가는 세상이 올 거 같아요 11 .. 2025/12/20 4,379
1777198 윤석열 '김건희 특검' 첫 출석 5 그냥 2025/12/20 2,253
1777197 약강강약 박나래한테 딱 어울리네요 3 사랑123 2025/12/20 2,510
1777196 그런데 박수홍씨 수홍 2025/12/20 1,571
1777195 댓글 3천개 달린 한동훈 경향 인터뷰 기사 ㅋㅋㅋㅋ 19 ㅇㅇ 2025/12/20 3,024
1777194 환율 1480원 넘었네요 21 .. 2025/12/20 3,019
1777193 쿠팡도 남긴 '꼼수 통역 흑역사'…안 넘어가는 여당 2 ㅇㅇ 2025/12/20 1,444
1777192 네이버가 소상공인도 먹여살리고 있어요 38 Oo 2025/12/20 3,418
1777191 잠을 하루 13시간씩 자요 4 ㅇᆢ 2025/12/20 2,680
1777190 한동훈은 걍 사랑받고싶은 관종이래요 16 ㄷㄴ 2025/12/20 1,945
1777189 계좌이체랑 현금결제 차이 3 ... 2025/12/20 2,191
1777188 카톡 제대로 돌아왔나요? 5 ... 2025/12/20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