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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카페에 차도 안시키고 매일 오는 사람들

ㅡㅡ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25-11-18 09:39:57

프랜차이즈아니고 동네카페인데 가면

카페특성상 비슷한 시간대면 항상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보면 커피도 안시키고 주인사장님하고

계속 수다만 떨고(카운터가까운곳 테이블에 앉아서)

손님인 제가 들어가면 그제서야 일어나서나가요

그럼 저도 왠지눈치보임;;;; 어쩔때는 들어가려다가 문앞에서 보고는 그냥 

다음에 오자하고 돌아갈때도 있음.

사장님 손님없을때 잠깐쉬고싶은데 말들어주느라 너무 피곤하다하심요..청소하고 막 분주하게

이리저리 왔다갔다해도 한없이앉아서

기다리니.

그렇게 고정적인 방문러 동네분들 여럿있더라구요ㅜㅜㅜ

출근도장찍듯이 매일 들르지만 커피는 아주 가끔 시킴. .본인은 친하게 생각하고

심심하니까 그냥 들러서 몇마디(?) 수다떨고싶어하는듯... 

IP : 122.44.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하네요
    '25.11.18 9:40 AM (59.7.xxx.113)

    동네장사라 보내지도 못하고 갑질 당하는 거네요

  • 2. 어휴
    '25.11.18 9:41 AM (211.246.xxx.43)

    내가 사장이면 너무짜증날듯

  • 3. ㅇㅇ
    '25.11.18 9:43 AM (122.43.xxx.217)

    진짜 힘들겠네요

  • 4. 칼같이
    '25.11.18 9:47 AM (110.11.xxx.144)

    음료 시키라고 하면 뜸하게 올거예요. 세상엔 공짜가 없음. 내 수다 들어주는 가치는 지불해야죠

  • 5. ㅇㅇ
    '25.11.18 9:48 AM (211.251.xxx.199)

    동네장사라 보내지도 못하고 갑질 당하는 거네요

    이래서 무던한 성격 아니면 거주지 외에서 장사해야해요

  • 6. 와..
    '25.11.18 10:23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동네 카페에서 음료도 안시키고 사장이랑 수다떨려 온다구요?

    진짜 사장도 극한직업이네요.

  • 7. 그 사람들은
    '25.11.18 10:40 AM (14.35.xxx.114)

    그 사람들은 기본 마인드가 사장이 심심할테니 내가 일부러 말벗해주러 온다 사장이 나에게 고마워 할 것이다.. 에요.
    사장이 적당히 대꾸하고 다른 일 하는 수밖에 없음요

  • 8.
    '25.11.18 10:4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네 새로 생긴 밥집이 그러더라구요
    교회사람들이 날마다 출입구 바로 맞은편 자리에 날마다 진을 치고
    앉아서 수다
    주인도 걸터앉아서 수다
    걷기하러 가면서 한 번 가볼까 하면서 관심가지고 봤는데 결국 3개월도 안되어 임대 붙었더라구요

  • 9. --
    '25.11.18 10:52 AM (122.44.xxx.13)

    거주지랑 상관은 없는거같아요.
    원래 지인이었던 사람이 아니고
    손님인데 얘기 몇마디 하고 단골?비슷하게 된거죠. 그러면서 본인은 사장과 이제
    친한사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들랑날랑하는것이죠.........

  • 10. ....
    '25.11.18 11:50 AM (61.43.xxx.178)

    동네 장사에 그런 사람들 있으면 진짜 들어가는게 망설여져요
    여기 어떤분이 옷장사하는데 그러는 지인들 때문에 골치아프다니까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장사에 도움되는거라는 황당한 소리 하는 사람들
    그런 눈치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이겠죠

  • 11. 저도 가는 곳이
    '25.11.18 1:0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주인이 교회나 모임간부인가 지인이 그런가몰라도
    갈때마다 저러고 있더라구요.

    인사정도의 타임이면 몰라도 10번에 8번정도 저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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