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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첨으로 아이 사주를 봤는데 말할까요?

... 조회수 : 4,635
작성일 : 2025-11-18 09:30:01

사주가 넘 좋은거예요. 아이에게 말해도 될까요?

IP : 223.38.xxx.16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8 9:33 AM (223.38.xxx.239)

    뭐하러 말해요? 사주 좋으니 대충 살라고 할거 아니면 말 안하는 게 낫죠

  • 2. 아이
    '25.11.18 9:34 AM (210.104.xxx.130)

    사주 말하는거 아녀요~

  • 3. ..
    '25.11.18 9:34 AM (211.208.xxx.199)

    절대 하지마세요.

  • 4. 저는
    '25.11.18 9:35 AM (121.162.xxx.227)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사주를 흘려줬어요
    니가 태어난 날 그 시각 이야기부터
    좋은 특징 잘 짚어 재밌는 스토리로

    뚝잘라 너 사주 좋대. 는 안 하시겠지요

  • 5. Gg
    '25.11.18 9:35 AM (118.235.xxx.53)

    그런걸 왜 말해요. 그리고 사주가 백프로 맞던가요. ㅉㅉ

  • 6. 좋은건
    '25.11.18 9:36 AM (183.97.xxx.120)

    말하는게 낫답니다
    좋은게 없으면 지어서라도 말한다는 사람도 있는 것 보면요

  • 7. ...
    '25.11.18 9:36 AM (106.102.xxx.221) - 삭제된댓글

    말하지 마세요
    그거 믿고 대충 삽니다
    그거 바라세요?

  • 8.
    '25.11.18 9:39 AM (116.89.xxx.138)

    저같은 경우는
    어떤 선택을 할때 아이에게 말해주었어요
    아이가 운동을 좋아했는데
    사주에는 운동을 직업으로 가지면 장애인이 된다고 나와서
    말해주었더니 그방면으로는 피하더라구요.
    결국 사주대로 아이가 원하는 다른분야 공부했어요

  • 9. .....
    '25.11.18 9:39 AM (1.229.xxx.73)

    매사에 사주사주 하면서 살 길 바라시나요?
    만나는사람 생기자마자 '결혼할 사람인지 알아봐 줘',
    시험볼때마다 '시험잘 보는지 알아봐줘'
    아니면 '나 좋은 사주래' 그 말만 믿고 살길 바라나요

  • 10. 절대
    '25.11.18 9:39 AM (14.55.xxx.94)

    사주가 좋아서 저 아이 출세하는 것 보고 죽었음한다던 또 누군 이렇게 좋은 사주 어쩌고..
    평생 백수 동기간이 도와줘야 합니다 노력도 안하고 힘든 일은 스트레스는 절대 거부 ..세상 헛돌아요
    나머지 형제들 사주는 엇비슷 했어요 걔만 안 맞았어요

  • 11. ...
    '25.11.18 9:40 AM (1.228.xxx.227)

    사주보는분이 그아이엄마한테 좋은 사주 라고 말했더니
    애가 노력 전혀 안하고 나중에 보통보다 못한 사람이
    돼있더래요
    사주가 다가 아닌데 그거하나 믿는 사람도 더러있지요

  • 12. 거니
    '25.11.18 9:40 AM (211.235.xxx.11) - 삭제된댓글

    인생이 사주대로 굴러가나요?
    어머니 현명해지세요.
    사주는 이현령비현령

  • 13. 에구
    '25.11.18 9:41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애한테 무슨 쓸데없는 짓을

  • 14. 사주보다
    '25.11.18 9:41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태몽을 지어서 라기 보다 과장해서 말해주세요
    너는 태생부터 모두의 축복을 받으면서 태어났다고

  • 15.
    '25.11.18 9:42 AM (122.36.xxx.14)

    노력하면 승승장구 하는 사주다

  • 16. .........
    '25.11.18 9:43 AM (122.37.xxx.116)

    절대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가 재수한다든지 시험에 떨어지는 힘든 상황이 되었을 때나 말해주세요.
    사주상 너는 잘된다고 했어. 이 시기만 지나면 좋아져 라고. 격려의 의미로요.

  • 17. 말해줌
    '25.11.18 9:43 AM (1.235.xxx.138)

    어떤가요?
    사주가 좋다니 좋으시겠어요.
    사주 좋은아이니 엄마가 이야기 해줘도 더 희망을 갖고 살겠죠~~
    그리고 사주대로 갑니다.

  • 18. ...
    '25.11.18 9:43 AM (223.38.xxx.167)

    애는 스무살 넘었고. 지금까지의 인생은 거의 비슷하게 맞춰서 놀랐어요. 저는 사주 안믿고 결혼때도 사주 안봤고. 심심풀이로 봤는데 놀라서요....

  • 19. ...
    '25.11.18 9:43 AM (222.107.xxx.13)

    남편 큰형 즉 큰시숙이
    태몽도 좋고 어쩌고 사주가 어쩌고...
    넌 크게 된다 했다 소리를 30살까지 듣고 자랐어요.
    지금 52인데 백수에 시어머니랑 둘이 살아요.
    어떻게 보면 사주 좋은게 맞죠.
    일평생 힘든 일 안하고 부모그늘에서 놀고 먹고 하니까요.

  • 20. ...
    '25.11.18 9:45 AM (219.254.xxx.170)

    여기에 좀 풀어주세요.
    좋은 사주 내용이 궁금하네요

  • 21. ..........
    '25.11.18 9:46 AM (125.186.xxx.181)

    말하지마세요

  • 22. 푼수
    '25.11.18 9:4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사주나 얼마나 좋길래 그래요?

  • 23. ..
    '25.11.18 9:51 AM (106.101.xxx.116)

    어딜가서 봐도 사주는 좋은데
    귀한 사주라고 소리 듣는데
    현실은 친구 하나없고 공부도 못하고 이런 애는 왜 그럴까요

  • 24. 엄마
    '25.11.18 9:53 AM (220.78.xxx.44)

    천주교 신자신데 고3 때 인서울을 할 것인지, 아닐지 너무 궁금해서 보셨는데요,
    저한테
    "너는 그냥 가만히 놔둬도 네, 자체가 반짝반짝 거릴테니까
    잔소리 하지 말고 아이한테 칭찬만 해 줘라:
    그랬다고.
    모의고사 때 보다 수능도 훨씬 잘 봤고, 대학도 잘 갔고
    취업도 결혼도 잘 했어요.
    전 저 자신을 믿는 것에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어차피 난 목표하는 대학에 붙을 거니깐,
    이 남자친구와 헤어져도 난 더 좋은 사람 만날 테니까.
    뭐 그런 마인드가 생성되더라고요.
    늘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요.

  • 25. ..
    '25.11.18 9:56 AM (115.143.xxx.157)

    입이 근질근질 하겠어요 ㅋㅋ

  • 26. ㅎㅎㅎ
    '25.11.18 10:01 AM (104.28.xxx.67)

    맞지도 않는 사주라는걸 왜 보는지 ㅉ

  • 27. ㅇㅇ
    '25.11.18 10:06 AM (1.240.xxx.30)

    죄송한데 사주 하나도 안맞아요.. 그렇게 좋아하실 일 아닙니다.. 말해서도 안되구요..

  • 28. 저는
    '25.11.18 8:18 PM (74.75.xxx.126)

    사주가 좋다면 아이한테 얘기해 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엄마랑 이모가 어렸을 때부터 제 사주 얘기 늘 해 줬어요.

    엄마는 성당 다니셔서 그런데 안 갔지만 이모가 가끔 점 보러 가서 우리 사주 다 봐다 알려줬는데요. 몇 군데에서 물어봐도 항상 제 사주가 그렇게 좋게 나왔다고 해요. 학교 공부도 순탄하게 잘 할거고 직업도 뭘 해도 잘 되고 돈 걱정 할 일 평생 없고 어디다 내놔도 편안하게 잘 살 팔자라고요. 그 얘기를 자꾸 듣고 자라서 그런지 약간 세뇌가 되었을까요, 가스라이팅.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항상 자신감을 갖고 걱정 고민 안 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특히 돈 문제로 걱정 되는 일이 생길 때쯤, 이번달엔 카드값 많이 나올텐데 무슨 돈으로 내지, 그런 고민할 때쯤 어디선가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생기더라고요. 잊고 있었던 씨디 계좌가 만기 되었다고 연락이 온다던가, 갑자기 직장에서 특별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서 보너스를 받는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그럴 때마다, 역시 김봉*말이 맞았네. 평생 돈걱정 할 일 없다더니 ㅎㅎ. 큰 부자는 아니지만 사람들한테 밥도 많이 사고 베푸는 일이 많아지고 그럴수록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지고 저를 도와주려는 친구들도 많아지고. 역시 나는 인복도 많고 팔자가 좋은 가봐,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아이가 20이 넘었으면 어느정도 자기 나름 가치관, 세계관이 형성 되었을텐데 참고삼아 알려줘도 좋지 않을까요. 전 아이랑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하는 사이라 도저히 못 참고 얘기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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