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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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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펑

~~ 조회수 : 6,238
작성일 : 2025-11-18 09:21:31

댓글님들 감사해요.

진지하게 죽기직전의 컨디션이라ᆢ

모든거 다놓고 그냥 드러눕든지 해야겠어요.

그러고나서 인생계획을 다시 짜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03.251.xxx.22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18 9:2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차라리 다른 데 구직하세요

  • 2. ........
    '25.11.18 9:26 AM (220.118.xxx.235)

    이게 진짜면 님은 천사병 걸린 사람으로 취급 받고

    나중에 홧병 나서 몸까지 병들어요.

    가족간에도 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부모님과 선 그으시고

    님 살길 찾으세요

    50대 중반이면 님이 사회생활 할 수 있는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아요

    곧 기력이 쇠해요 그런 나이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 3. ㅜㅜ
    '25.11.18 9:30 AM (211.235.xxx.75) - 삭제된댓글

    아픈엄마 집안일 도와드리고 일하고 소소하게 이런저런일하면 잠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일과 부모님 돌봄으로 십몇년째 이러고있는데요.
    ///
    요양보호사 따서 일하세요. 왜 그렇게 사세요. 호구 같네요.

  • 4.
    '25.11.18 9:31 AM (211.235.xxx.254)

    님이 그러고 있으니까 남편이 돈을 안주나봐요ㆍ
    남편도 속이 상할 것 같은데요ㆍ
    부모님 정리하고
    남편과 잘 대화를 해서
    님 가정부터 바로 챙겨야하지 않나요?
    몸을 갈아넣으면서 시급 만원이라니요ㆍ
    해도 너무하고ᆢ
    완전 이용 당하고 있네요ㆍ
    부모 맞아요?

  • 5. 아마도
    '25.11.18 9:31 AM (1.229.xxx.73)

    부모님과 가족들은 오갈데없는 사람에게 일자리주고 도움주고 님은 얹혀살고 딱 그렇게 판단할것 같아요.

    이제와서 다른 일자리로 가겠다고하면 여태까지 덕 봐놓고 부모 모를척한다고 하시겠죠들.

    그래도 나와서 독립하시길 바라네요.

  • 6. 조도
    '25.11.18 9:31 AM (106.101.xxx.178)

    저도 차라리 간병인이나 쿠팡허겠어요 몸은 힘들어도 돈버는 맛도 있고.. 최저시급 주면서 저리 부리는데 관계가 바뀌려면 님이 바뀌어야 해요 서로 좋은 거지 왜 납짝 엎드리나요? 저희어머니 말씀이 내가 양보하면 고맙게 보는 게 아니라 그정도가 당연한 줄 안다라고 하셨어요. 부모 자식간에도 주고 받는 관계가 되어야 해요.

  • 7. 바보
    '25.11.18 9:33 AM (42.22.xxx.227)

    인증이네요
    몸을 갈아 부모님 도와봤자 그 공은 다른 형제들에게
    다 가요
    지금이라도 분연듯 일어나 요양보호사를 하든 뭘 하든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몸 더 망가지기 전에...

  • 8. 부모입장에선
    '25.11.18 9:34 AM (116.33.xxx.104)

    필요 없는데 할수 없이 거둬준다 생각하는듯해요 .
    딱 끊어야 부모도 알텐데 님은 그러지 않을듯해요

  • 9.
    '25.11.18 9:35 AM (211.235.xxx.254)

    다른 형제들에게 더 줘도 좋고
    챙겨줘도 좋고
    다 이해한다구요?
    부모 재산으로 싸우는 게 자식에베 부끄러운 일인가요?
    오히려 싸워야 될 일인데 싸우지도 못하고 이용만 당하고 호구잡힌 걸 더 부끄러워해야지 않나요?

  • 10. 답답
    '25.11.18 9:3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분은 이래서 부모님한테 이 대접 받고 사는 거 같아요. 진짜 고구마가.

  • 11.
    '25.11.18 9:38 AM (211.235.xxx.254)

    아픈엄마에
    집안일까지?
    그러지마세요ㆍ
    님 바보예요?
    제가 왜 이리 화가 나고 속상할까요ㆍㅜ

  • 12. ㅡㅡㅡ
    '25.11.18 9:38 AM (124.58.xxx.160)

    님이 거기서 일 안해도 다 굴러가게 되어있어요
    빨리 탈출하시고 그런 말 하시면 더 막장으로 말하세요
    그래야 원글님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걸 보여줘야지
    언 그러면
    계속 당하고만 사실거에요

  • 13. ...
    '25.11.18 9:39 AM (42.82.xxx.254)

    마음 독하게 먹으시구요...탈출하세요...
    그정도 경력이시면 뭘 못할까 걱정인가요...
    재산 더 주고 싶은 자식 불러다가 일 시키라고 하시고, 이제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다 선 그으세요...
    사셔야죠..그러다 정말 죽습니다...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이상한 소리하면 할만큼 난했다 말하세요..굳이 붙잡으시면 이런 대우로는 못한다 월급협상도 하시고, 일강도도 할 수 있는 만큼 하시고 사람 더 구해 쓰라고 하세요.

  • 14. 흠..
    '25.11.18 9:44 AM (206.171.xxx.122)

    원글님 넘 안타깝네요

    저도 비슷하게 보면 비슷한 처지..
    전 서운한 마음도 눌렀어요 … 근데 그거 나만 바보 취급당하드라구요

    형제 사이는 어떠셔요?
    저도 첨엔 내가 능력없으니 주시는거 감사히 받자 이런 마음이었는데 형제가 저를 분노하게 한 사건이 터졌고
    저는 생각이 달라졌어요 … 부모님 돌아가시고
    법적으로 제몫이 있는데 형제가 가져가려고 하면
    저는 싸워보려구요 … 돈의 문제가 아니고
    너무 심보가 괘씸해서요

    어머님이 누구 준다 어쩐다 하시면 최대한 그런 대화를
    피하시거나 그냥 아… 그래? 하면서 무표정으로 들어주세요 따지지 마시고 그냥 장단은 맞춰주세요
    괜히 기분 거슬려서 좋을거 없구요

    부모님이 재산이 좀 있으신거같은데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 변호사 만나서 상의하시고
    외동 아드님과 원글님 최소 노후자금이라도 챙길수 있는 유산이 있으면 그 몫은 챙기세요 꼭이요

    서운함은 잠시 서랍에 넣어두고 법이 정해줄수 있는 본인은 몫은 당당하게 요구할수 있게 다 알아보세요

  • 15. ..
    '25.11.18 9:45 AM (182.226.xxx.155)

    원글님 시급 만원
    어디든 그게 최저선..
    제발 모지리 호구짓 하지말고 탈출하세요
    한 일주일 정도 이것저것 고려치말고
    딱 나가지 마세요
    그러고도 저런다면 딴곳으로 가셔요
    힘들다는 쿠팡도 저정도는 아니겠네요.

  • 16. 답답하다
    '25.11.18 9:4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미한하지만 쓴소리 할게요.
    님은 현재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거기 아니어도 다른 데서 돈 벌려면 벌 수 있어요.
    어릴 때부터 미움받고, 월급받을 수 있어서.

    뭐하러 혼자 아픈 엄마 돕나요.
    그리고 부모님께 유산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도 저자세.

    보아하니, 사업에 가게까지 늘렸다면 친정부모님이 재산이 상당할 거 같은데,
    거기서 몇 년째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참 근래에 보기 드문 님 고구마입니다.

  • 17. 이분에게
    '25.11.18 9:46 A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호구라고 입 아프게 얘기해줘도 모르실듯

  • 18. 답답하다
    '25.11.18 9:4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 나이에 어디 가더라도 월급 받고 일할 수 있어요.
    글 보니 친정부모님이 사어에 가게 하나 더 늘렸다면 재산이 상당한 거 같은데요,
    뭐하러 그 대접 받고 노예처럼 사나요.
    그러니까 친정에서 그 대접 받는 거예요.

    82쿡에서 손가락에 들 정도로 호구에 고구마입니다.

  • 19. ㅇㅇ
    '25.11.18 9:47 A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다른 형제 더 채겨준다는 얘기
    당사자들한테도 했을겁니다.
    거기서 고생만하다 나중에 재산 탐내서
    있었다 소리듣고 받는것도 별로없이
    의만 상하지 마시고
    파른시간내 다른 직장알아보세요.

  • 20. .....
    '25.11.18 9:50 AM (1.229.xxx.73)

    저 아는 사람도 중소기업 따님인데
    이혼하고 친정에 들어가서 원글님처럼 살다가
    회사 취직했어요.

    옆에서 보자면
    부자부모두고 왜 나와서 고생하나 싶기도 하고
    아들 데리고 이혼했는데 이 아들만 할아버지 회사에 취직 못하고
    다른 자식들은 전부 회사 중책들, 그 와중에 미혼 딸은 기어이 자기집도
    부모집과 똑같은 것으로 사는 데 이 상황 지켜만 보니 힘들것도 같고요.

    그렇다고 분가도 못하고요. 겨우 한다는게 다른 곳 취직. 여전히 집안 일은 다 하고.

    희생하면서 재산 상속이나 바라는 건지 참 답답하더라고요.

  • 21. 로즈
    '25.11.18 9:51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재산증여 미리 해 달라해서
    독립하세요
    친정재산 늘어가는 거 님 공여가 큰데
    그 재산 형제한테 준다하니
    님도 몸도 갈아 넣지 말고
    일찍 증여 받아 독립 하는게 낫겠다 싶네요

  • 22. ...
    '25.11.18 9:52 A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마지막 문장이 더 답답하게합니다
    이 와중에도 차별하는 부모님 생각해서 열심히 일해야한다는 다짐..
    심리적으로 완전 지배당하고 계시네요
    나중에 부모 세상뜨면 유류분 청구 꼭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섭섭하면 섭섭하다고 부모님께 말하세요
    소리지르세요
    왜 이렇게 차별허냐고!
    그런말도 안통할 사이신가요?
    주종관계도 아니고 원

  • 23. .....
    '25.11.18 9:53 AM (122.37.xxx.116)

    이렇게 답답하실 수가 없어요.
    혹시 입양되었거나 업둥이이신가요?
    고만 정신 차리세요.
    다른 분들이 여러 방안 말씀해주셨으니 실천해보세요.

  • 24. ㅠㅠ
    '25.11.18 9:53 AM (211.235.xxx.67) - 삭제된댓글

    제 능력안되서 이렇게라도 저를 일하게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해서 몸을 갈아일하데;
    ——
    답답하다

  • 25. 시급
    '25.11.18 9:59 AM (71.227.xxx.136)

    시급만원이면 가족이라고 후하게 주는것도 아닌데
    그구박을 받으며 그옆에 붙어있을이유가있나요
    어디 딴데가서일하세요 어차피 재산안줍니다

  • 26. ㅌㅂㅇ
    '25.11.18 10:00 AM (182.215.xxx.32)

    죽을 거 같다는 건 이제 그런 삶의 방식을 버려야 한다는 신호예요

  • 27. 월급쟁이말고
    '25.11.18 10:02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새로차린 사업채를 원글님앞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알아서 운영하겠다고 그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안해준다하면 차라리 다른 곳에 취직해야 원글님이 해온 부분이 얼마나 큰지 알게됨

  • 28. 제3자
    '25.11.18 10:02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다 읽고 나서
    원글님 처지가 염전노예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저시급도 못 받으면서
    내가 어디가서 돈 벌겠나 정신승리하시는게
    가스라이팅에 젖었네요 이미.

    그러다가 쓰러지면 외동아이
    천덕꾸러기 돼요

    그리고 육체노동 다른 데서 하시면
    적어도 최저시급받고
    근무시간에만 일하고요
    부모님에게도 당당하고 떳떳해요
    스트레스는 덜 받죠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네요
    안쓰러운 딸 자식 더 챙기지는 못할 망정
    힘든 상황 이용해 먹는 게
    남보다 못하고
    딸은 자기 목소리도 못 내고…

    이 글 쓰고도 계속 거기서 일하실거죠?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서

  • 29. ..
    '25.11.18 10:07 AM (182.226.xxx.155)

    제3자님
    딱 제대로 표현해주시네요
    염전노예..

  • 30. ㅁㅁ
    '25.11.18 10:1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보탤말은 없고
    그냥 님 너무 안스럽네요

  • 31. ...
    '25.11.18 10:21 A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 받는데 왜 일할 데가 없어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신다는ㅁ거 보니 편한 일도 아닌데 일할 데 많아요.
    그러고 계시다가는 재산은 다른 형제들이 가져가고 부모 덕에 먹고살았으니까 하면서 부모 병수발은 다 님 차지예요.
    거기서 벗어나세요. 님을 귀하게 여기세요.

  • 32.
    '25.11.18 10:53 AM (112.169.xxx.238)

    아니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받으면서 일할데가 왜 없어요? 당장 때려치세요

  • 33.
    '25.11.18 10:55 AM (112.169.xxx.238)

    주말까지하면 주휴수당에 연장근무까지 그보다 훨 많이벌어요

  • 34. ...
    '25.11.18 11:33 A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최저임금 받으시는셈인데
    다른데서는 그정도 못받을거 같아서 그 고생하고 거기서 일하시는건가요?
    쉬운일도 아니고 하루종일 서있는다면서요.

    직장을 구해서 옮기세요.
    듣는 제가 다 화나네요

  • 35. ....
    '25.11.18 11:40 A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최저임금 받으시는셈인데
    다른데서는 그정도 못받을거 같아서 그 고생하고 거기서 일하시는건가요?
    쉬운일도 아니고 하루종일 서있는다면서요.
    이해가 안가는게 나머지 형제들은 님보다 다 잘사는데
    왜 부모님이 나머지 형제들한테 유산을 더 준다고 하시는거죠?
    님은 그게 납득이 되시나요?
    그런 차별적 태도를 대놓고 들으시면서
    지금 페이도 최저임금인 일을 하고 계시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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