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부장 진짜 꼰대네요 현실에 있을 캐릭터인가요?

ㅇㅇ 조회수 : 3,602
작성일 : 2025-11-18 09:13:45

아내가 공인중개사고

건물주 친구가 그렇게 상가 막 사지 말라고 했는데

 

가족과 친구에게 상담 한번 안하고

10억 넘는 상가 사잖아요

 

이게 현실적으로 있을만한 건가요?

 

얼마나 꼰대이길래

주변에 1도 상담 안하고 지르는지 ㅎㅎ

IP : 124.61.xxx.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8 9:14 AM (220.118.xxx.37)

    10억쯤이야 싶나보죠

  • 2. 어제잠깐보다가
    '25.11.18 9:16 AM (211.234.xxx.230)

    대기업 25년다니다 그만둔 사람은 그러기 쉬워요.
    어제 옆에서 같이 보던 사람이 딱 그렇거든요

  • 3. 저는
    '25.11.18 9:21 AM (182.219.xxx.35)

    보면서 설마 저걸 사겠어? 설마?
    저건 상상일거야 햐면서 봤는데 진짜 계약서 도장 찍은거라니...

  • 4. 000
    '25.11.18 9:23 AM (49.173.xxx.147)

    정년 은퇴하신 분 많이 봐서
    저 행동 이해되요
    은퇴후 자존감 낮아졌고 뭔가를 하고자 할때
    자신을 높여주는
    사기꾼들에게 쉽게 넘어갈것 같아요

  • 5. ...
    '25.11.18 9:25 AM (39.125.xxx.94)

    그냥 사람이 너무 무능해 보여요.

    대기업에 저 정도 다녔으면
    회사도 배려 많이 해줬구나 싶은.

  • 6. .....
    '25.11.18 9:26 AM (221.165.xxx.251)

    진짜 말도 안돼 싶다가도 생각해보면 이런 일이 주변에서도 종종 있어요. 저 아는 분 남편도 50대 후반쯤?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어느 시골 모텔에 투자했다나 그랬다 하더니 나중에 보니깐 그냥 한방에 몇억을 날린 셈이더라구요.
    그분도 꽤 큰 회사 다니고 똑똑하신 분이었어요

  • 7. ..
    '25.11.18 9:31 AM (59.14.xxx.232)

    Imf때 은행원들 일자리 많이 잃었어요.
    그 똑똑한 은행원들이 많이 사기 당했어요.
    태풍상사 친구엄마 설정이 과한게 아니에요.
    조급해지면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구요.

  • 8. ..
    '25.11.18 9:38 AM (211.251.xxx.199)

    지금 주위를 둘러보세요

    지식산업센터 공실의 상가들
    그거 분양받은 사람들 숫자를 생각해보세요
    김부장아니고 세상 모르는 바보들만 있눈거 같으신가요?
    의외로 돈많은 똑똑이들도
    오히려 본인이 똑똑해서 본인을 맹신하다가 사기에 많이 걸려듭니다.

  • 9. ㅇㅇ
    '25.11.18 9:43 AM (124.61.xxx.19)

    제가 물어본건 주변에 전문가가 있는데도
    상담이나 논의를 1도 안하는 사람이 많냐는건데;;

  • 10. 울남편
    '25.11.18 9:44 AM (112.169.xxx.252)

    자기멋대로 사업같잖은사업한다고
    집두채다날려먹은빙신 여기하나있어요

  • 11. 우리집요
    '25.11.18 9:44 A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남편이 ㅍㅅ 출신 ㅂㅎㅅ 입니다.

    거의 비슷하게 당했어요. 그거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다 못 봤어요. 우리상가 싸게 세놓고 그사람들

    나갈까봐 세도 못올리고 눈치만붑니다.ㅠ

  • 12. ..
    '25.11.18 9:45 AM (59.14.xxx.232)

    그 사람들이 의논한다고 자기뜻을 굽히지 않아요.

  • 13. ㅇㅇ
    '25.11.18 9:53 AM (1.225.xxx.133)

    대기업 부장쯤 하고 직장생활 20년하면 누구보다 많은 노하우가 있기는 하겠죠
    그런데 그게 특정 영역에서만 적용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 14.
    '25.11.18 10:06 AM (58.29.xxx.247)

    공기업 정년 퇴직하신 시부 주변에 전문가들 있어도
    우물안 개구리로 몇십년 아랫사람들이 떠받드는거에 익숙해서
    내가 제일 잘 알아 내가 다 알아 내 결정이 맞지
    이러면서 부동산 사기당하심

  • 15. ....
    '25.11.18 10:27 AM (14.44.xxx.238) - 삭제된댓글

    대기업 출신들이나 중소 중견출신들이나 다 같아요
    오히려 두루두루 섭렵해야하는 중소중견 출신들이 훨씬 빠릿하고 일머리 뛰어날수 있는 환경이죠.
    저희집 대기업 부장으로 퇴직한 인간은 전등 교체는 물론이고 변기 레버 고장나도 그거하나 못고칩니다.
    수많은 재능중 학창시절때 공부 약간 잘하는 재능?
    그 비중이 커서 밥발어 먹고 산거죠.
    생활지능이 이러니 부동산도 보나마나 청맹과니

  • 16. ...
    '25.11.18 11:39 AM (59.8.xxx.133)

    현실에 적지 않죠

  • 17. 많아요
    '25.11.18 11:48 AM (58.226.xxx.2)

    현실 김부장 많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일수록 남의 말 절대 안 들어요.

  • 18. ㅇㅇㅇ
    '25.11.18 2:43 PM (210.96.xxx.191)

    있어요. 자기가 와이프 등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거. 울 시아버지같더군요. 재테크 못하고 이제야 쫌 기죽어사는데ㅜ여전히 착각속에 살죠

  • 19. ...
    '25.11.18 3:39 PM (125.131.xxx.184)

    잘모르는 분야에서도 본인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는거..제 주위에도 그렇게 부동산사기 당한 사람이 있어서 드라마 보는내내 속이 터져서 티비 속에 들어가서 말리고 싶었습니다...

  • 20. 저희아빠
    '25.11.20 12:25 A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그랬어요 아파트를 말도 안되는곳에 계약해서 ㅠ
    그시점되면 마음이 급해져서 판단능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요ㅠㅠ
    시아버지도 상가사서 망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357 공부못하는 고등도 가는 기숙형 윈터스쿨 있을까요? 2 ........ 2025/11/26 1,421
1763356 시장용(?) 지갑 추천해주세요 2 ㅎㅎ 2025/11/26 1,172
1763355 운전면허증 갱신시 구면허증은 반납하는게 맞나요? 2 ... 2025/11/26 1,412
1763354 드라마제목 찾을수 있을까요? 2 .. 2025/11/26 1,264
1763353 아들맘 남매맘 중에 2억이상 결혼시 지원해 줄 돈은 있어요? 23 2025/11/26 4,806
1763352 영화추천 ㄱㄴㄷ 2025/11/26 1,075
1763351 러닝 유튜버, 달리기 대결서 '한강버스' 이겼다ㅋㅋㅋㅋ 9 버스라며 2025/11/26 2,263
1763350 뭐가 어떤가요? ㆍㆍㆍㅜㅡ;;;;;; 7 2025/11/26 2,227
1763349 버버리 짝퉁 트렌치 코트를 샀는데 12 버버리 2025/11/26 4,770
1763348 배우자의 외도를 알아버린 사람의 끝. 1 ..... 2025/11/26 5,006
1763347 당근거래 반값택배 요구 13 ... 2025/11/26 2,782
1763346 백도빈 박동훈 스타일 1 개취 2025/11/26 1,752
1763345 상처주는 가족 11 ㅇㅇㅇㅇㅇ 2025/11/26 3,476
1763344 뒷베란다에서 이틀 된 김치양념으로 버무려도 될까요? 4 배추김치버무.. 2025/11/26 1,749
1763343 엔비디아 없이 제미나이3 만든 구글…TPU로 AI 판도 흔들 9 ㅇㅇ 2025/11/26 3,071
1763342 귀리 갈아서 귀리쿠키 만들었는데 4 부자되다 2025/11/26 1,929
1763341 코스트코 바게트 밀가루풋내 7 ..... 2025/11/26 1,773
1763340 한덕수 재판 몇 시? 5 .. 2025/11/26 1,525
1763339 스님 말씀이 너무 과한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62 ... 2025/11/26 18,624
1763338 "건진 ,김건희, 배용준 ,다 있소" ..이천.. 4 그냥 2025/11/26 4,797
1763337 강아지들 영상인데 말은 못해도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싶네요 5 시간 2025/11/26 1,807
1763336 한동훈, '새벽배송 막지 말라' 청원 참여 호소 13 ㅇㅇ 2025/11/26 1,666
1763335 수험생 카톡 선물하기 치킨 2마리 어떨까요? 3 ..... 2025/11/26 1,307
1763334 15기 영수는 사람은 참 좋은 것 같아요 7 ... 2025/11/26 2,283
1763333 유튜브 부드러운 말투의 목사님 설교있을까요 9 .. 2025/11/26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