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면 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주식상장 관계 기관의 상장 적격성 심사 평가 실력을 외국에서 어느 정도로 인정하는지요? 특히 기술특례상장에 대해서요. 실제로는 기술도 없는데도, 예상매출도 몇백조로 부풀리고,전관 기레기 정치권 인사 브로커가 작당해서 해당기관을 무력화시키고, 사기로 한탕하고 튀는 구조를 창출해 내는 마술을 부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실상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댓글이 적으면 이글을 세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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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장 관계 기관의 상장 적격성 심사 평가 실력을 외국에서 어느 정도로 인정하는지요? 특히 기술특례상장에 대해서요. 실제로는 기술도 없는데도, 예상매출도 몇백조로 부풀리고,전관 기레기 정치권 인사 브로커가 작당해서 해당기관을 무력화시키고, 사기로 한탕하고 튀는 구조를 창출해 내는 마술을 부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실상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댓글이 적으면 이글을 세번 올리겠습니다.
예상 매출이 200조인데,3년이 지나도 실제 매출은 20억으로 동네 큰 마트보다 적어요.주가는 마이너스9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