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서들이 명절에 우리애들 한테 질문 공격하는데

조회수 : 5,406
작성일 : 2025-11-17 18:55:13

인서울 이공계 졸업 후 올해 설날 

취직은 언제하냐며 두 동서가 번갈아가면서 질문했다네요 이게 왜 궁금하죠? 

 

메이저 대학원 간다고 하니 꼬치꼬치 물어보고 귀찮게 했다는데 

 

앞으로 또 어떤걸로 질문 공격할까요? 

애인 있냐 결혼은 언제하냐 집은 어디냐 회사는 어디냐 등등 또 뭐가 있을까요 예상하고 맘에 준비를 좀 하려구요 

 

이 동서들 대학 입학이나 졸업시와 대학원 입학 시 돈 1도 안준 동서들인데(바라지도 않았음) 왜 취직이 궁금할까요? 

 

전 시조카들한테 일절 안 물어봅니다 중고생들이라 그렇기도 하지만요 

IP : 110.70.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6:57 PM (175.117.xxx.28)

    어른이 애들하고 그럼 무슨 얘기해요?
    이거저거 물어볼수도 있지
    물어보는거 싫으면 아는척도 말고 입닫고 있어야하나요

  • 2.
    '25.11.17 6:59 PM (61.73.xxx.204)

    애들은 질문 싫어하는데 또 사이가 좋다면
    물을수도 있는 질문이기는 하네요.
    그냥 호기심이요.
    사이가 좋으면 동서,형님한테 물어보면 될텐데..

  • 3. 무섭다
    '25.11.17 7:0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조카인데 물어보면 안되나요?

  • 4. 그냥
    '25.11.17 7:06 PM (1.233.xxx.184)

    인서울 이공계, 메이저 대학원 이니까 물어보는거지요 고졸이나 별볼일 없는것같으면 불편할까봐 물어보지도 않아요

  • 5. 세상이
    '25.11.17 7:10 PM (211.212.xxx.185)

    어쩌다 이렇개 공격적이고 부정적인지..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그냥 근황물은걸 질문 공격이라고해요?
    취직 못헌 것도 아니고 메이저대학원진학이면 좋은일 아닌가요?
    동서들끼리 원수예요?

  • 6. 근황토크를
    '25.11.17 7:11 PM (122.32.xxx.24)

    질문 공격이라 하시면 ...
    대학원생이면 어른이에요
    이제 그 정도는 자기가 알아서 스몰톡으로 할 수 있어야죠
    그럼 집안 어른들이 오랜만에 명절에 만나서 물어보는데 방어적으로 그걸 왜물어봄?
    이러나요 ㅎㅎㅎ

  • 7. ---
    '25.11.17 7:17 PM (14.63.xxx.60)

    물어보는 것까지 신경쓰면 신경쓸게 끝도 없어요.

  • 8. . . .
    '25.11.17 7:24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그정도를 질문공격이라 받아들이신다면
    혼자살아야 되는거예요

    근황토크 안하세요?
    아이가 현생 뭐하고 사는가 물어보는건데
    그게 무슨 꽁꽁 숨길 비밀이라고

    그 정도이면 아이는 명절에 데려가지 마요
    사방천지 남들이 공격해댈텐데
    대학원생 아이 꽁꽁 싸매 보호하는게 엄마 할 일이죠 ㅎㅎ

  • 9. 사촌들한테
    '25.11.17 7:45 PM (112.168.xxx.146)

    사촌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도 있을텐데 너무 방어적이네요.
    그냥 동서들이랑 사이 안좋은 듯

  • 10. 세상에
    '25.11.17 7:50 PM (49.164.xxx.30)

    남보다 못한 사인데 왜 만나요?

  • 11. ...
    '25.11.17 7:51 PM (73.195.xxx.124)

    그런 말도 안하면, 아무 말도 안한다고 할지도.
    가족관계 참 어렵습니다.

  • 12. 일부
    '25.11.17 8:00 PM (210.205.xxx.198)

    그냥 할 수있는 토크같지만
    대학입학 때 축하금 하나도 안줬다는거는
    서운하겠네요

  • 13. 어휴
    '25.11.17 8:06 PM (218.157.xxx.171)

    원글님, 적대감을 좀 내려놓고 사세요.. 친척끼리 조카에게 그런 질문도 못하나요? 진로 얘기하면서 어른으로서 조언도 할 수 있고, 덕담도 하고 근황 나누는거죠.

  • 14. 다들 왜이러세요
    '25.11.17 8:07 PM (175.123.xxx.145)

    명절에 하면안되는 말 리스트도 있어요
    어른들도 지켜야죠
    취직안하냐?
    결혼안하냐?
    여자친구있냐?
    돈내고 하라고 할만큼 스트레스받는 질문들 입니다
    다들 잊으셨는지 ᆢ

  • 15. 하하
    '25.11.17 8:09 PM (121.162.xxx.234)

    결국 돈이군요
    돈 주면 물어봐도 되고 아님 아니라면
    오고 가는 정이 아니라 돈이 정 나게 만드는 거죠
    동생들이 어리니 물어본 거 같은데
    님 아드님은 동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니 정도 물어보려면 얼마 줘야 하나요 ㅎㅎ

  • 16. ...
    '25.11.17 8:26 PM (123.215.xxx.145)

    대학 졸업을 했으니 취업이 궁금해서 명절에 본 김에 물어본 거죠.
    그럼 일년에 몇번 보지도 않는데 날씨얘기 할까요..
    그걸 굳이 질문 공격이라고 표현하는거 보니 원글님이 평소 동서들과 어지간히도 사이가 안좋으신가봐요.
    저도 애들 성적이나 진로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거 실례라고 생각합니다만 원글님이 너무 예민하신 것 같아요.

  • 17. ...
    '25.11.17 8:50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냥 동서들이 싫으면 애를 데려가지 마시던가
    본인이 나서서 그런 질문 하지 말라고 총대를 매시는 게 어떄요?
    뭔 돈얘기는 왜 뜬금없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바라지도 않았으면 못받은 게 아무문제 없는 거 아니에요? 지저분하게 돈얘긴 왜하시나요.

    대학 졸업했다니까 취직하냐고 물어볼 수도 있고
    대학원 간다니까 또 그 세계는 어떤가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죠
    말해줘도 모를 거면서 지나치게 캔다 싶으면
    적당히 어물쩡 대답해서 넘어가는 스킬이나 좀 가르치시고요.
    (모르겠다, 아직 모른다로 뭉개는 방법 있잖아요. 그것도 몰라? 하면 네 몰라요)
    대학원생 되는 애가 그정도는 할 수 있을텐데요.

    저도 친인척들 수준낮게 월급 물어보고 대출 물어보고 애 성적 꼬치꼬치 캐묻는데 질린 사람입니다만, 원글님은 좀 이상해요.

    그렇게 그게 싫으면 뭔가 행동을 해서 피하든지 막든지 해야지
    뭘 예상QnA까지 뽑아가면서 준비하면서 욕은 욕대로 하고 있어요. 웃기네요.

  • 18. 시조카에게
    '25.11.17 8:51 PM (118.235.xxx.183)

    아무런 질문도 안한다 ??
    82쿡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Ai 처럼 사시는듯 돈주면 질문도 괜찮나?

  • 19. 애들이
    '25.11.17 9:10 PM (118.235.xxx.192)

    싫어하지않으면 냅두세요
    공짜로 정보파먹기하는것같아 기분나쁘면 애들 떼놓고 가시던가요

  • 20. ㅇㅇ
    '25.11.17 9:58 PM (106.101.xxx.158)

    사촌들 중 맏이죠?
    제가 친가 외가 다 맏이였는데 당하는 사람은 괴로워요
    저 괴롭히던 삼촌 고모 숙모들은 댓글처럼 생각하겠군요
    뭐 악의가 있어 괴롭히지는 않았겠죠

    저는 일부러 임신을 미룰 정도로 싫었어요. (장남장녀 커플인데.친정이든 시댁에서 에서 1번 손주 되는거 싫어서)

  • 21. 222
    '25.11.17 10:06 PM (1.235.xxx.154)

    울시어머니가 저렇게 계속 물어봐요
    며느리인 저 조카들 기타등등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사위나 아들에겐 안그래요

  • 22. 어머
    '25.11.17 11:06 PM (110.13.xxx.204)

    그런거 물어보면 안되는 거였어요?
    조카들 오랜만에 만나면 반갑고 친해지고 싶어서
    일부러 이것저것 말 붙였는데
    취업 여친 진로 이런게 얘기거리로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끔 보는 조카 붙들고 정치 종교 이런얘길 할순 없잖아요
    그냥 암말도 안하고 용돈만 줘야하나

  • 23. 반갑고
    '25.11.18 6:24 AM (110.70.xxx.25)

    반갑고 친해지고 싶어서요?
    회사에서도 남편 벌이 물어보는데 그 이유가 저랑
    반갑고 친해지고 싶어서래요..
    제 정신인가 싶어요..
    극도의 나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227 요새는 하이힐에 명품 로고 가방이 촌스러운거 같아요 55 2025/12/20 6,230
1777226 전 나쁜 딸인것 같아요 2 엄마 2025/12/20 1,686
1777225 조국혁신당, 이해민, 내년에는 사법개혁으로 2 ../.. 2025/12/20 469
1777224 네이버멤버쉽 2개월 무료 이벤트하네요.(~21일까지) 10 ... 2025/12/20 2,313
1777223 인덕션으로 부침개할때요 4 현소 2025/12/20 1,382
1777222 서학개미 실제 계좌 까봤더니…수익 겨우 이 정도? 절반이 손실계.. 11 ㅇㅇ 2025/12/20 3,147
1777221 살던 집에 중학생 아들 두고 몰래 이사한 비정한 엄마 45 죠죠 2025/12/20 19,515
1777220 아이폰 갤럭시 사진 많이 차이 날까요? 3 이쁜딸 2025/12/20 719
1777219 여자친구 사투리 따라하는 아들 혼내는 예비시어머니 29 ㅇㅇ 2025/12/20 4,240
1777218 저처럼 단조로운 생활 하시는 분 계실까요? 13 ㅇㅇ 2025/12/20 3,310
1777217 카톡예전으로 돌아가려면 5 2025/12/20 1,578
1777216 헤어지고 연인을 어떻게 잊으셨나요? 17 너무보고싶어.. 2025/12/20 2,559
1777215 이제 해외여행은 부자들만 가는 세상이 올 거 같아요 11 .. 2025/12/20 4,377
1777214 윤석열 '김건희 특검' 첫 출석 5 그냥 2025/12/20 2,252
1777213 약강강약 박나래한테 딱 어울리네요 3 사랑123 2025/12/20 2,510
1777212 그런데 박수홍씨 수홍 2025/12/20 1,571
1777211 댓글 3천개 달린 한동훈 경향 인터뷰 기사 ㅋㅋㅋㅋ 19 ㅇㅇ 2025/12/20 3,022
1777210 환율 1480원 넘었네요 21 .. 2025/12/20 3,019
1777209 쿠팡도 남긴 '꼼수 통역 흑역사'…안 넘어가는 여당 2 ㅇㅇ 2025/12/20 1,443
1777208 네이버가 소상공인도 먹여살리고 있어요 38 Oo 2025/12/20 3,416
1777207 잠을 하루 13시간씩 자요 4 ㅇᆢ 2025/12/20 2,679
1777206 한동훈은 걍 사랑받고싶은 관종이래요 16 ㄷㄴ 2025/12/20 1,944
1777205 계좌이체랑 현금결제 차이 3 ... 2025/12/20 2,187
1777204 카톡 제대로 돌아왔나요? 5 ... 2025/12/20 1,263
1777203 “배고파서 먹었을 뿐인데”…‘조용히’ 망가진다고요? 3 ㅇㅇ 2025/12/20 4,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