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사거나 여행가면 얼마냐고 묻고 비싸다고 하는

As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5-11-17 15:03:25

친정부모님 두신 분 계신가요?

뭘 사거나 

어디 여행 간걸 알고나면

꼭 얼마냐고 묻고

100프로 

흐헉 비싸다

이래요

재밌었냐 좋냐도 안묻고

비싸다고 해서

눈치보게 만들어요

 

가난한것이 죄는 아니지만

평생 부모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사는것을

눈치보게 만드는 건

죄인거 같아요

 

집 조금 큰데로 넓혀갔다는 말에

잘했다 수고했다 휴지라도 사줄생각은 안하고..

비싸다고 하고 한숨 쉬네요

전세였는데..

IP : 182.22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3:04 PM (58.29.xxx.96)

    반값으로 부르세요
    그래도 비싸다하겠지만

    그러던가 말든가
    재미나게 사세요

  • 2. ...
    '25.11.17 3:05 PM (222.107.xxx.13)

    국내 좋은데도 많은데
    외국 너무 가지 마라는 시아버지도 계시는데요.
    전 어디간다 말씀 안드리고 갑니다.

  • 3. ----
    '25.11.17 3:06 PM (211.215.xxx.235)

    돈돈돈 하는 노인들이 그렇더라구요. 저도 자랄때부터 그랬기 때문에...서로 맞지 않는 부모 자식은 형벌인것 같아요

  • 4. ...
    '25.11.17 3:06 PM (58.140.xxx.145)

    비싼건 해드리지마세요
    돈도 조금 드리시고
    느껴봐야아시죠

  • 5. ...
    '25.11.17 3:06 PM (58.140.xxx.145)

    그건 강박이라 못고쳐요

  • 6.
    '25.11.17 3:08 PM (221.138.xxx.92)

    솔직히 그 마음을 여기 쓴대로 엄마에게 말해보는건 어떠세요?
    '~~~~~~~'이렇게 말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면서요.
    무안해하셔도 느끼시는 건 있으실 껍니다.

    우리 부모세대중에 늘 돈에 허덕이며 사셔서
    말끝마다 그러시는 분들 꽤 있더라고요.

  • 7. 어짜피
    '25.11.17 3:17 PM (39.7.xxx.117)

    어르신들 어렵게 살아서 대부분 그래요
    좀 짠하다 생각하면 내마음 안 다치고 대응 요령이 생겨요
    뭐하러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받아요

  • 8. 저는
    '25.11.17 3:4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싸게 말해도 불만, 비싸게 말해도 불만...
    다 해봤어요.

    같이 늙어가는데 냇가에 둔 애 취급해야하는,
    그냥 걱정안고살아야 편안한 타입리구나합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518 통관번호 재발급 5 ... 2025/12/02 2,210
1771517 서울에서 인천 퀵배송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5/12/02 357
1771516 학창시절때 몇반이였는지 기억하시나요? 15 ........ 2025/12/02 1,241
1771515 다 가진 분들 외롭지 않으세요? 48 2025/12/02 6,360
1771514 애견울타리 분리수거 되나요? 2 ... 2025/12/02 533
1771513 s&p 500에 투자하시는 분 13 ?? 2025/12/02 4,631
1771512 오늘 죽으면 억울하세요? 24 ㅇㅇ 2025/12/02 3,906
1771511 4년내 양자컴 등장.. 코인 암호 깰수 있다고 9 ........ 2025/12/02 3,163
1771510 싱글재산 노후준비요 10 . . 2025/12/02 3,885
1771509 국민의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해서 20년 이상 우당으로서.. 7 2025/12/02 749
1771508 어지름증? 8 병원 2025/12/02 1,676
1771507 국중박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 4일까지 무료 2 토토 2025/12/02 904
1771506 이 경우 결혼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8 소심이 2025/12/02 1,654
1771505 엄마가 제명의로 아파트를 사신다는데.. 16 질문 2025/12/02 6,066
1771504 아이유 패딩을 살까 말까 고민되네요 8 50대 2025/12/02 2,398
1771503 안미현 감옥가나요? 16 눈 부릅뜨고.. 2025/12/02 3,062
1771502 태풍상사 꾸역꾸역 다본 후 궁금증 5 /// 2025/12/02 1,900
1771501 자녀는 자동차같아요 7 ㅁㄵㅎㅈ 2025/12/02 3,135
177150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12.3을 헌정 수호 기념일로! / 내.. 1 같이봅시다 .. 2025/12/02 357
1771499 쿠팡매출 80%가 한국시장에서 올림 11 ㅇㅇㅇ 2025/12/02 1,717
1771498 2023년 쿠팡 해킹 때도 2개월간 은폐 1 상습악덕기업.. 2025/12/02 518
1771497 드러나지 않은 개인정보 유출이 훨씬 더 많을 수도 있어요 .. 2025/12/02 443
1771496 가까운 고등학교를 안간다고 하는데요 22 2025/12/02 2,239
1771495 탄핵이 됐는데 뭔 윤어게인이야 2 .... 2025/12/02 984
1771494 직장동료가 이렇게 말했어요 4 2025/12/02 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