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dhd 진단받고 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성인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5-11-17 13:33:03

어릴때부터 공부 못했어요 집중력저하도 정말 심했구요
비염도 심했는데, 이것도 adhd를 가속시킨 원인 중 하나인것 같더라구요
공부 정말 못했고, 안했는데 어찌저찌 전문대학나오고 요즘 시대에 맞는 직업군 잘 골라서 자영업으로 먹고 살고 있는데, 해야할일을 미루고 발등에 불떨어져야 마지못해 꾸역구역 해나가는게 너무나 힘듭니다..
방 청소도 돼지우리수준으로 심각하게 몇달간 방치했다
하루 날잡아서 깨끗하게 청소하지만 한달도 유지 못해서 돼지우리 되는게 도돌이표구요..
쉬는날 지저분한 방에서 쉬면서도 청소 해야하는데 안하고 밀린숙제처럼 불편한마음으로 쉬자니 쉰것 같지도 않고 우울감만 지속되구, 
우울감이 깊어지니 별일 아닌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냥 가까운 정신과 가서 약 처방 해달라면 해주나요..?
처방받아서 약 드셔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나이는 40대 중반입니다..

IP : 59.14.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1:34 PM (59.7.xxx.113)

    검사해야 합니다. Adhd 검사 해야하는데 수십만원 들어요. 만약 진짜로 adhd시라면 인생이 바뀌는 기회일 수 있어요.

  • 2.
    '25.11.17 1:34 PM (221.138.xxx.92)

    일단 병원 방문을 해보세요.

  • 3. 사과
    '25.11.17 1:39 PM (211.235.xxx.251)

    adhd중에 비염환자 정말 많아요
    뭔가 관련성이 잇어보여요

  • 4. 병원가세요
    '25.11.17 1:52 PM (1.228.xxx.227)

    30된딸이 성인되고서 진단받고 약먹으니
    일할때 집중력 생겨 도움된다네요

  • 5. dddd
    '25.11.17 1:55 PM (121.190.xxx.58)

    원글님 어쩜 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방 청소에 있어서 저랑 똑같네요.
    방 청소가 혹시 생리 전에 심하지 않나요?
    쇼핑은요. 생리전이나 충동구매 심하지 않나요?
    저랑 너무 똑같은 행동에 마음이 아프네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구요.

  • 6. ..
    '25.11.17 2:24 PM (211.46.xxx.53)

    검사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가까운 정신과의원 가보세요. 그냥 앱으로 설문검사하고 상담받고 약 처방받아요. 의사가 판단해 주더라구요.

  • 7. 저는그랬어요
    '25.11.17 8:55 PM (211.112.xxx.45)

    약 먹는다고 신세계가 열리지는 않아요.
    처음에는 조금 놀라고 효과가 있지만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은 같아요.
    그래도 드셔 보세요.

  • 8. ...
    '25.11.17 9:59 PM (112.172.xxx.149)

    저도 ADHD인데 검사하고 약 먹으면 좋아지나 궁금하네요.
    저는 공부잘하는 ADHD인데 공부만 잘해요. 그런데 나이먹으니 머리도 나빠지는 것 같아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920 전복찜을 식어도 맛있게 해야 하는데요 5 .. 2025/12/03 817
1771919 축의 오만원했는데 문자가 없어요 1 2025/12/03 3,651
1771918 엄마가 보고싶어요 6 슬픔 2025/12/03 2,254
1771917 김건희 15년구형이면 판사가 8-10년정도 나오겠네요 이게 다인.. 4 ㅅㄷㅊㄴ 2025/12/03 2,271
1771916 철없어서 돈 많이주는 남편 있는분 계세요? 2 000 2025/12/03 2,321
1771915 오늘밤 수도 틀어놔야할까요? 1 ㅇㅇ 2025/12/03 1,368
1771914 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13 누구 표현인.. 2025/12/03 2,190
1771913 오늘 뉴스공장 대단하네요 14 ... 2025/12/03 5,908
1771912 대학생 딸 집 비운 사이에 딸 물건 버려버린 엄마 58 00 2025/12/03 16,995
1771911 "계엄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 8 그냥 2025/12/03 2,702
1771910 대통령실 김남국 ..부정청탁에 경고조치로 끝? 6 .. 2025/12/03 1,143
1771909 김건희주가조작, 허위경력도 1 ㄱㄴㄷ 2025/12/03 809
1771908 오늘은 계엄다큐나 프로 안할까요 4 ... 2025/12/03 757
1771907 조중석식주는 아파트 몇개 찾아봤고 주민들 반응좋은곳 올려봐요 24 스즐ㅋ 2025/12/03 3,742
1771906 707부대 후배들 설득하는 이관훈 배우  6 .. 2025/12/03 1,788
1771905 '징역 15년' 구형에 헛웃음 터뜨린 김건희 34 ... 2025/12/03 17,702
1771904 케데헌 골든은 아직도 빌보드 2위네요 2 ........ 2025/12/03 1,612
1771903 김치양념 5 살다살다 2025/12/03 1,179
1771902 쿠팡 왜 탈퇴가 안되죠? 4 ... 2025/12/03 2,232
1771901 추운데 mbc 아나운서도 사람인데 4 2025/12/03 3,828
1771900 군대에서 지아교정 가능할까요? 7 교정 2025/12/03 1,131
1771899 뒤늦게 공부에 발동이 걸린 아이들이 궁금해요 9 ㅇㅇ 2025/12/03 1,462
1771898 신천지 신도들이 점령한 과천 비닐하우스촌?..."절반 .. 왜 수사안하.. 2025/12/03 1,266
1771897 계엄 1주년입니다. 서명동참부탁!! 24 내란청산 2025/12/03 1,243
1771896 윤석열, 일본언론에 “내 계엄은 국민 억압한 계엄과 달라” 궤변.. 4 ... 2025/12/03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