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dhd 진단받고 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성인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5-11-17 13:33:03

어릴때부터 공부 못했어요 집중력저하도 정말 심했구요
비염도 심했는데, 이것도 adhd를 가속시킨 원인 중 하나인것 같더라구요
공부 정말 못했고, 안했는데 어찌저찌 전문대학나오고 요즘 시대에 맞는 직업군 잘 골라서 자영업으로 먹고 살고 있는데, 해야할일을 미루고 발등에 불떨어져야 마지못해 꾸역구역 해나가는게 너무나 힘듭니다..
방 청소도 돼지우리수준으로 심각하게 몇달간 방치했다
하루 날잡아서 깨끗하게 청소하지만 한달도 유지 못해서 돼지우리 되는게 도돌이표구요..
쉬는날 지저분한 방에서 쉬면서도 청소 해야하는데 안하고 밀린숙제처럼 불편한마음으로 쉬자니 쉰것 같지도 않고 우울감만 지속되구, 
우울감이 깊어지니 별일 아닌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냥 가까운 정신과 가서 약 처방 해달라면 해주나요..?
처방받아서 약 드셔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나이는 40대 중반입니다..

IP : 59.14.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1:34 PM (59.7.xxx.113)

    검사해야 합니다. Adhd 검사 해야하는데 수십만원 들어요. 만약 진짜로 adhd시라면 인생이 바뀌는 기회일 수 있어요.

  • 2.
    '25.11.17 1:34 PM (221.138.xxx.92)

    일단 병원 방문을 해보세요.

  • 3. 사과
    '25.11.17 1:39 PM (211.235.xxx.251)

    adhd중에 비염환자 정말 많아요
    뭔가 관련성이 잇어보여요

  • 4. 병원가세요
    '25.11.17 1:52 PM (1.228.xxx.227)

    30된딸이 성인되고서 진단받고 약먹으니
    일할때 집중력 생겨 도움된다네요

  • 5. dddd
    '25.11.17 1:55 PM (121.190.xxx.58)

    원글님 어쩜 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방 청소에 있어서 저랑 똑같네요.
    방 청소가 혹시 생리 전에 심하지 않나요?
    쇼핑은요. 생리전이나 충동구매 심하지 않나요?
    저랑 너무 똑같은 행동에 마음이 아프네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구요.

  • 6. ..
    '25.11.17 2:24 PM (211.46.xxx.53)

    검사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가까운 정신과의원 가보세요. 그냥 앱으로 설문검사하고 상담받고 약 처방받아요. 의사가 판단해 주더라구요.

  • 7. 저는그랬어요
    '25.11.17 8:55 PM (211.112.xxx.45)

    약 먹는다고 신세계가 열리지는 않아요.
    처음에는 조금 놀라고 효과가 있지만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은 같아요.
    그래도 드셔 보세요.

  • 8. ...
    '25.11.17 9:59 PM (112.172.xxx.149)

    저도 ADHD인데 검사하고 약 먹으면 좋아지나 궁금하네요.
    저는 공부잘하는 ADHD인데 공부만 잘해요. 그런데 나이먹으니 머리도 나빠지는 것 같아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982 50 중반 내년부터 헬스를 하고 싶은데 7 운동 2025/12/10 1,996
1773981 IGCSE 수학, A레벨 수학 과외 학생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 8 ….. 2025/12/10 694
1773980 “윤석열 탄핵 땐 헌재 부숴야”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감사원.. 2 ㅇㅇ 2025/12/10 1,185
1773979 민주 김한규의원이 조진웅 관련 한마디 했네요 9 동감 2025/12/10 3,062
1773978 흰머리 자란거 가리는 제품 좀 17 . . . 2025/12/10 3,566
1773977 자식에게 재혼을 알린 79세 아버지가 오열한 이유 35 ㅁㄴㅇㄹ 2025/12/10 22,184
1773976 세월이 흐르는 단상 2 ㅇㅇ 2025/12/10 1,239
1773975 주부분들 아이 좀 키우면 남편이 눈치 안주나요?? 11 2025/12/10 2,593
1773974 마트에서의 이런 행동 16 2025/12/10 4,572
1773973 백화점 그래@스 쿠키 맛없지않나요 13 ... 2025/12/10 1,972
1773972 李정부 6개월, 집값·환율 폭등… 강남 부자들만 만세 불렀다 18 ... 2025/12/10 2,278
1773971 중2 딸내미 기말고사 점수가 할말이 없네요.. 8 .. 2025/12/10 2,454
1773970 능력자님들~ 옷좀 찾아주세욤~ 노벰버11 2025/12/10 479
1773969 자동차 문에 손가락 끼임 5 아파요 2025/12/10 1,901
1773968 27살 아들이 아빠를 좋아해요 9 레고만들기 2025/12/10 3,301
1773967 용인시 기흥구청 주변 살기 어떤가요? 5 원글이 2025/12/10 1,497
1773966 “수능영어 난도조절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9 ... 2025/12/10 2,286
1773965 사회성은 어떻게 키우는 건가요? 24 .. 2025/12/10 3,415
1773964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저러고 다닐까요? 3 지하철 2025/12/10 2,764
1773963 50초 은퇴하신분들 만족하시나요? 16 ㅇㅇ 2025/12/10 3,885
1773962 엄마랑 외출하는게 부담스러워요 71 ... 2025/12/10 17,139
1773961 작년에는 11월 중순에 2025/12/10 674
1773960 처음 집 사는데 대출있대요. 조심할점 알려주세요 6 .. 2025/12/10 1,753
1773959 실비가입 질문드려요 2025/12/10 362
1773958 중등때 수학 내신 고득점자들이 고등때도 잘 하겠죠? 10 ..... 2025/12/10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