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많은 사람은 왜 그럴까요?

겨울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25-11-17 12:34:06

밑에 글이 있어서 저도 하소연 할께요

저희 엄마와  남편이  똑같이 자기 말만 합니다

친구라면  안보지만  ㅠㅠ

다행히 남편은 지금 떨어져 살고  있는데 

다시  합치고 싶지  않아서  고민 입니다

어머니도   예전에는  한달에 연락하는 정ㄷ 도  였는데 아버지 요양원 가셔서 2주에 한번  전화 하거나 찾아 뵈는데  넘 힘들어요

남편과  어머니  둘다  자기애가 많은건지

상대 말 안듣고  자기말만  다다다  합니다

 

온갖  얘기(정치,  뒷담화 자신의 일상 ...)

정말 매너가  아닌거 같아요

상대가  궁금해하지도 않고 듣고  싶어하지도 않을거라는  생각을  왜 못할까요?

그게  넘 넘 궁금해요

전  대딩 딸과  수다 떨다가도   내  얘기 가  길었나 눈치 보거든요

가까운  사람이  피하고  싶은   대상이라는게 넘 슬퍼요

 

IP : 118.32.xxx.19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시간
    '25.11.17 12:36 PM (118.32.xxx.196)

    전화 통화 하면 기본 한시간 넘고
    예전에 했던 (하신 )얘기를 또 하고 또 하고 ㅠㅠ

  • 2. 00
    '25.11.17 12:38 PM (119.192.xxx.40)

    저도 말많은 사람 제일 싫어요
    특히 나이드신분들 쉬지않고 말해서 너무 싫어요

  • 3. 본인
    '25.11.17 12:41 PM (125.178.xxx.88)

    스트레스푸는거예요 말하면서
    듣는사람은 스트레스쌓이든말든

  • 4. 다같이함께
    '25.11.17 12:44 PM (221.138.xxx.92)

    우리 말을 줄입시다..

  • 5. ㅇㅇ
    '25.11.17 12:48 PM (211.36.xxx.58)

    말만 많은 게 아니라 상대방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더라고요. 자기중심적이었어요.
    제가 마음고생하면서 1년도 안돼 9kg가 빠졌고 그 원인을 알고 있는데도 제일 부러운 사람이 나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낫다고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라 할 수는 없지만 뭔가 이상했어요.

  • 6. ㅡㅡ
    '25.11.17 12:51 PM (211.36.xxx.120)

    저희 친정엄마도 그래요. 아버지도 말이 더 많아지신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통화하는데 진짜 한말 또하고 또하고 그러시죠.
    근데 우리 부모님은 통화할 자식이 저 하나뿐이라 같이 응응 하며 같이 욕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

  • 7. 역학적으로
    '25.11.17 12:57 PM (1.228.xxx.91)

    풀이하면 사주가 강하고
    월주에 상관이 있으면 말 많은 편..

  • 8. 참새엄마
    '25.11.17 3:15 PM (121.166.xxx.26)

    나와 남의 구분이.안되고
    뭔가 자기경험에 압도되어서 그걸 끊임없이 말하는데
    앞에 앉아 듣는 사람이 의식이 안되는거죠. 자기 감정 경험이 빠져서
    누구나 큰충격을 받거나 압도되는 경험할때 그럴수 있어요
    성숙한 사람은 조절하려고 하는거고
    성찰능력이 없고 나와 남 구분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런디는것도 모르고

  • 9. 안하면
    '25.11.17 4:09 PM (219.255.xxx.39)

    가시돋는다더라구요.
    스트레스 막 쌓이고...

    노래방가서 노래라도 불러야한다고...

  • 10. ..
    '25.11.17 4:51 PM (121.162.xxx.35)

    어후 옆자리 부장땜에 미쳐버릴거같아요
    일단 말이 너저분해요
    끝이 없고 경계가 없어요
    말을 하는게 아니라 뱉어내고 토해내는 느낌
    실력은 없고 말만 주저리주저리
    주댕이 파이터
    극혐이에요!!

  • 11. ,,,,,
    '25.11.17 5:3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상관다자 진짜 싫어요.
    말은 더럽게 많고 겁나 잘난줄 아는데 상관다자들..
    중요한건 딱히 잘난게 없다는 진실..
    옆에서 듣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계속 시끄럽게 떠들어댐.
    말많은 사람의 문제는 자기중심적이라는 거에요.
    그러니 상대 개의치않고 계속 떠드는 것

  • 12. ,,,,,
    '25.11.17 5:36 PM (110.13.xxx.200)

    상관다자 진짜 싫어요.
    말은 더럽게 많고 겁나 잘난줄 아는데 상관다자들..
    중요한건 딱히 잘난게 없다는 진실..
    옆에서 듣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계속 시끄럽게 떠들어댐.
    말많은 사람의 문제는 자기중심적이라는 거에요.
    그러니 상대 개의치않고 계속 떠드는 것.

  • 13. 오!
    '25.11.17 6:20 PM (223.38.xxx.102)

    나와 남의 구분이.안되고
    뭔가 자기경험에 압도되어서 그걸 끊임없이 말하는데
    앞에 앉아 듣는 사람이 의식이 안되는거죠. 자기 감정 경험이 빠져서
    누구나 큰충격을 받거나 압도되는 경험할때 그럴수 있어요
    성숙한 사람은 조절하려고 하는거고
    성찰능력이 없고 나와 남 구분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런디는것도 모르고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19 지금 나온 미국 경제 지표 1 ㅇㅇ 2025/11/25 2,837
1773418 A형독감인데 열이 39도 아래로 안떨어져요 9 . . . .. 2025/11/25 2,185
1773417 졸려서 자려고 보니 맞다 남편이 안왔어요 6 시계 2025/11/25 4,869
1773416 펌-우와 한일해저터널이 통일교 작품이었네요. 14 pd수첩 2025/11/25 3,000
1773415 오늘 들어올 세입자가 잠수탔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잠수 2025/11/25 3,838
1773414 역시 국내여론 선동은 중국이었네요 19 ㅇㅇ 2025/11/25 1,807
1773413 백종원 남극 도시락 팔고싶었나봐요 4 보니까 2025/11/25 4,540
1773412 치즈 찾아요. 치즈고수 2025/11/25 707
1773411 당근에서 편지가 3 ㄱㄷ 2025/11/25 1,897
1773410 77년생 아이큐검사 맞았을까요? 23 2025/11/25 3,095
1773409 조국은 진짜 정무 감각없는듯 20 2025/11/25 6,775
1773408 60세가 되면 3 2025/11/25 3,332
1773407 국민연금 추납 지금 당장하세요. 16 00 2025/11/25 20,117
1773406 1인가구 김치냉장고추천 부탁해요 5 도도맘 2025/11/25 1,532
1773405 알룰로스가 물엿인가요? 7 ㅇㅇ 2025/11/25 2,948
1773404 10시 [ 정준희의 논 ] 12.3 내란 1주년을 앞둔 우리가.. 2 같이봅시다 .. 2025/11/25 625
1773403 내일 롱코트입어도 될까요? 14 ........ 2025/11/25 4,017
1773402 브랜드 로고에 영문 R 과 L?? 2 브랜드 2025/11/25 2,040
1773401 책, 스토너 읽으신 분들, 다 우셨나요? 13 슬픔 2025/11/25 3,225
1773400 콩가루 보관 락앤락 글라스 괜찮지요? 5 .. 2025/11/25 833
1773399 남매이신분들 상속재산 똑같이 나누실건가요? 5 질문 2025/11/25 3,030
1773398 엔비디아 오래 가지고 계신 분들 4 소망 2025/11/25 3,840
1773397 유투버들에겐 요즘 광장시장이 맛집이네요 3 ........ 2025/11/25 2,804
1773396 새로산 스텐냄비에 얼룩이 생겨 6 .. 2025/11/25 1,460
1773395 살찌는데 식이만은 아닌거 같아요 2 다이어트 2025/11/25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