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 일찍 마치면 시급에서 빼나요?

..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25-11-17 12:18:49

식당에 주3일 일하기로 계약했는데요. 토일월이예요. 2시부터 하기로 했는데 1시간 빼고 계산했네요. 당근 지원할때 브레이크타임 1시간 있다고 보긴했는데 가게 자체가 브레이크타임이 없고 사장님도 쉬라고 말한적 없고 제가 처음 파출로 일했을때 시급 다 받고 밥만 딱 먹고 일했기에 그렇게 일했고 시급 줄줄 알았어요.8시간 일했거든요. 1시간 시급빼고 10시까지인데 37분 36분에 퇴근기록 찍혔는데 시급에서 0 .5시간 빼네요. 저한테 말한적 없구요. 문제는 파출은 1시간 안빼고 일찍 마쳐도 약속한 금액은 다 준다는거예요. 일은 제가 더 많이 하는데 파출보다 못한 대접받고 계약할때 제대로 언질도 안하고 치사하게 시급 계산해서 그만뒀어요. 한달보름 그것도 주말에 나가서 열심히 일한 제가 화가나더라구요. 사장말로는 저는 직원이고 파출은 자기가 급할때 쓰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데. 파출 오신분이랑 같이 일하는데 어찌 그들보다 못하게 대우해주나요? 시급도 마음대로 계산하고 미리 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사장이 부잣집딸에 식당은 처음 여나보더라구요. 참고로 큰고기집이니까 부모가 엄청부자입니다.

혹시 다른 식당들도 시급 이렇게 계산하나요?

계약서에 일찍 마치면 뺀다는 조항은 없었어요. 브레이크타임이란말은 있었구요. 평일엔 문닫고 2시간 장사안해서 당연히 빠진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토일 각 1시간씩 뺄줄은 몰랐네요. 일찍마치면 또 빼구요.

다른곳도 이러나요? 앞으로 제대로 계약하고 일해야겠네요.

IP : 180.69.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12:26 PM (175.213.xxx.244)

    다른곳도 그런가보더라구요.
    예전에 비슷한 글을 보았어요.

  • 2.
    '25.11.17 12:40 PM (180.69.xxx.79)

    답글 감사합니다. 몰랐어요. 사장이 미리 말해줬음 좋았을텐데 이리저리 다 때니까 열받아서 그만뒀어요. 다음에 일할때는 물어보고 일 시작해야겠네요

  • 3. 불법이에요
    '25.11.17 1:05 PM (122.34.xxx.61)

    아니에요. 자기네가 일 없어서 조기 퇴근시킬때 시급 안주는건 불법입니다.
    그리고 0.5 시간 단위로 끊는 것도 불법이구요.
    관례상 그럴지는 몰라도 불법은 불법이죠.
    그만두실거라면 노동청 상담하세요.

  • 4. 원글이
    '25.11.17 1:49 PM (118.235.xxx.141)

    주말에 별도의 브레이크타임 없는데 밥시간 한시간 빼는것도 불법일까요? 계약할때 1시간 점심시간이니 점심드시고 한시간 쉬세요라는 말은 없었어요. 2시부터 10시까지 계약이었구요. 파출때처럼 시급 다 쳐주는줄알고 밥먹고 바로 일했어요. 일하는거 보면서도 한달보름동안 한번도 쉬라는말 안했고 명절 연휴때 파출로 오신분은 2만원 더 받고 왔다했는데 저는 그거는 기대도 안했어요. 물론 안줬구요. 별도의 말 없이 점심시간 빼도 되나요?
    사실 저한테만 이렇게 준건 아닌것 같구 다른일하신분들도 이렇게 한것 같더라구요. 한분이 사장이랑 큰소리로 싸우고 나갔는데 지금보니 이 문제로 그런것 같아요.
    그냥 그분처럼 싸울 에너지가 없어서 재수가 없었다 생각하고 다음번에 들어갈때는 명확하게하고 들어가려구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25.11.17 1:55 PM (152.99.xxx.167)

    저라면 미리 고지한 바가 없으니 일단 신고하겠어요
    그래야 그 주인도 다음부터 철저하게 계약하죠
    두리뭉실하게 자기 유리하게 계산하는 고용주는 한번 혼나야합니다.

  • 6. ...
    '25.11.17 2:14 PM (218.148.xxx.6)

    처음 약속 시간대로 줘야죠
    신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235 비서진 한지민 보다보니 연예인들도 힘들겠어요. 33 ㅇㅇ 2025/12/27 16,747
1779234 모든 연휴마다 저랑 같이 있으려는 엄마 너무 숨막혀요 21 11 2025/12/27 4,503
1779233 중고등학생 교습소 3 2025/12/27 818
1779232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2 ㆍㆍ 2025/12/27 2,047
1779231 파리바게트 앱 신규가입 5천원주네요 3 ㅇㅇ 2025/12/27 840
1779230 별거 없다가 갑자기 잘 나가는 경우 1 놀람 2025/12/27 1,643
1779229 얼굴색이 갑자기 노랗게 보이는데요 6 잘될꺼 2025/12/27 1,493
1779228 길가에 가래 뱉는 사람들 10 ... 2025/12/27 1,207
1779227 독일 니베아크림 넘 좋아요. 11 stkk 2025/12/27 3,541
1779226 전영록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4 .... 2025/12/27 2,334
1779225 제가 무당, 사주 안 보는 이유 고백해 봐요 13 저도 고백 2025/12/27 5,977
1779224 청년 43만명 이상에 월세 등 주거비 지원…수도권에 공공주택 2.. 10 ... 2025/12/27 2,465
1779223 친하지 않은 팀원 부친상 조의금 12 .. 2025/12/27 2,245
1779222 그일 있은후 손흥민, 이서진등 기사보면 예전같지가 않아요 26 사람 2025/12/27 5,035
1779221 비행기시간 몇시간까지 괜찮으세요? 13 9o 2025/12/27 1,846
1779220 홈쇼핑 서분례(?)청국장 맛있나요?? 5 .. 2025/12/27 1,392
1779219 둘 관계는 그 둘만 안다고 7 ㅎㄹㄹㅇ 2025/12/27 2,698
1779218 친정 가는 것도 숙제처럼 느껴져요 10 살기싫음 2025/12/27 2,373
1779217 조세호는 모든 프로그램 하차인가요? 10 ........ 2025/12/27 3,418
1779216 원피스같이 긴~앞치마? 어디서 사요? 6 우아한 앞치.. 2025/12/27 1,101
1779215 겨울에 화장실 문 열어놓나요? 9 .., 2025/12/27 1,639
1779214 한동훈 페북 - 김병기 아들은 최악의 갑질, 국기문란 20 ㅇㅇ 2025/12/27 1,742
1779213 동남아만 가고 먼나라는 한군데도 못가봤어요 13 외국 2025/12/27 1,982
1779212 밖이나 다름없는 베란다 외벽쪽에 세탁기가 있으면 3 2025/12/27 1,303
1779211 ai 말 이거 맞는 건가요 5 2025/12/27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