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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인테리어로 오늘하루 날렸어요

ㅡㅡㅡ 조회수 : 4,394
작성일 : 2025-11-17 10:11:56

8시부터 9시까지 책보는데

무슨 8시부터 철거를해요

우리집도 최근 인테리어해서

소음 이해는 하는데

소리나는건 9시부터 했었거든요

위아래 아니고 화장실 붙은 옆집인데

오늘 나 쉬는날인데 나가있어야하나봐유 ㅠ

IP : 125.187.xxx.4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7 10:13 AM (211.208.xxx.199)

    요즘 공사는 8시 땡! 치면 드르륵 드르륵 하더라고요.

  • 2. ㅡㅡㅡ
    '25.11.17 10:13 AM (125.187.xxx.40)

    불과 몇달전인데 우리집은 칼같이 9시 지켰거든요 힝

  • 3. 8ㅡ9시
    '25.11.17 10:16 AM (175.123.xxx.145)

    옆집에서 원글님이 8시에 책보는건 모르겠죠
    인테리어 업체는
    8시든 9시든 크게 상관없을건 같은데요?

  • 4. .......
    '25.11.17 10:16 AM (119.71.xxx.80)

    서로서로 이해 봐줘야하니까
    저희 집이 할 수도 있는거고
    근처에 좋은 카페가서 쉬다오세요

  • 5. 근데
    '25.11.17 10:17 AM (218.37.xxx.225)

    8시 9시가 무슨 상관일까요?
    어차피 주위에 폐끼치는건 똑같은데
    9시에 하는건 좀 낫나요?

  • 6. ㅇㅇ
    '25.11.17 10:17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나할때와 한시간 차이로 하루 날렸다고...
    피해의식이 심하신듯요.
    집에 있는 사람은 8시나 9시나 똑같은 피해라고 생각해요.

  • 7. 아랫집
    '25.11.17 10:19 AM (61.43.xxx.178)

    8시 30분쯤 부터 시작하는듯

  • 8. ㅡㅡㅡ
    '25.11.17 10:19 AM (125.187.xxx.40)

    그래도 9시면 출근할 사람들은 나가있는 시간이니까요
    8시면 대학생들 준비하고 아침먹고 출근준비하고 그런시간이라서 우리 아파트는 9시부터 하라고 관리실에서 말해요 인테리어경험들이 없으시면 잘 모를듯.

  • 9. .. 혹시
    '25.11.17 10:19 AM (116.36.xxx.204)

    혹시 우리 윗집 이신가요?

    1층에서 화장실 철거중인데 골이 울려요

  • 10. ..
    '25.11.17 10:21 AM (210.94.xxx.89)

    8시나 9시나요.

  • 11. ㅡㅡㅡ
    '25.11.17 10:21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진짜 82는 화들이 드글드글해요 푸념한마디에 발끈들 하고. 푸념하고나니 좀 낫네요 다들 맛있는거 먹고 화좀 푸세요.

  • 12. ㅂㅂ
    '25.11.17 10:24 AM (211.234.xxx.243)

    맞아요
    저도 인테리어할때 9시부터 시작했는데
    요즘 일찍 시작하는듯
    오후에 일하거나 저녁형 인간들은
    아침잠 1시간이 소중한데
    어쩔수멊죠 ㅠ

  • 13.
    '25.11.17 10:24 AM (218.37.xxx.225)

    제목부터 원글까지 찬찬히 읽어보면 죄다 모순투성이...ㅋ

  • 14. ㅡㅡㅡ
    '25.11.17 10:24 AM (125.187.xxx.40)

    여지없이 화가 드글드글한 82 일부 댓글님들. 집에서 가족한테도 그래요? 진짜 궁금하다...

  • 15. . .
    '25.11.17 10:27 AM (175.119.xxx.68)

    할거면 빨리 하고 일찍 마치는게 나아요

  • 16. 이런건
    '25.11.17 10:35 AM (106.101.xxx.8)

    옆집에서 미리 고지하고 커피쿠폰이라도 주면 좋았을텐데요

  • 17. 에효
    '25.11.17 10:37 AM (221.138.xxx.92)

    님..과하네요.

  • 18. ㅡㅡㅡ
    '25.11.17 10:40 AM (125.187.xxx.40)

    수업없어서 집에있던 아이 하나는 결국 못참고 방에서 튀어나와서 나갈 준비하네요 ㅎㅎ. 저도 집 앞에 예쁜 카페 개업해서 가보려고요. 오후엔 어델가야하나 고민이예요

  • 19. ㅡㅡㅡ
    '25.11.17 10:44 AM (125.187.xxx.40)

    과해요 뭐가요? 사람들이 익명게시판이어도 오프라인에서 못할말은 안했으면 해요. 일상 소소한 푸념에도 과하게 따지고 지적하고 82가 감정배설하는 곳으로 쓰는 사람들이잖아요?

  • 20. ㅇㅇ
    '25.11.17 10:48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님도 윗층가서 9시에나 하라고 하세요.
    오프에서 못할말 자게에서 푸념하지 마시구요.

  • 21. ㅡㅡㅡ
    '25.11.17 10:50 AM (125.187.xxx.40)

    윗층 아니고 옆집인데요? 그리고 관리실에 문의 넣었어요 9시부터인거 지켜달라고 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화푸는 하루 되세요

  • 22. ㅡㅡ
    '25.11.17 10:52 AM (223.39.xxx.213)

    여지없이 공감못받으면 82쿡 아줌마들 어쩌고 하며
    82와서 글쓰는 그 감성

    듣기싫고 힘든데 아파트연차가 비슷하면 서로감수하는거죠

  • 23. 워워
    '25.11.17 10:53 AM (218.37.xxx.225)

    원글님 진정하세요
    소음때문에 날카로운건 이해하지만
    님네도 얼마전에 똑같이 다른집에 했던거잖아요
    그이웃들도 님네때문에 하루를 날렸을거구요
    아무 의미없는 8시 9시 타령을 하니 공감을 못얻은거에요

  • 24. ㅡㅡㅡ
    '25.11.17 10:54 AM (125.187.xxx.40)

    집중 안되는날 잘됐네 댓글놀이나 해봅시다. 내가 인테리어 소음 감수 안한다고 했어요? 글을 읽으신거예요?

  • 25. ㅇㅇ
    '25.11.17 10:55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이 체득화 된건지...
    1시간 차이로
    내가 한건 이해할 만한 착한 소음
    남이 한건 이해못할 나쁜 소음
    환장하겠네요.

  • 26. 저기
    '25.11.17 10:57 AM (221.138.xxx.92)

    거기서 화만 내고 있지말고
    얼른 나와서 기분전환하세요.
    그게 님께 더 나은 시간이 되잖아요.

  • 27. ㅡㅡㅡ
    '25.11.17 10:58 AM (125.187.xxx.40)

    인테리어 공사 해보시면 9시부터가 암묵적 룰이더라고요 그리고 아파트 권장사항이 9시고. 이전 아파트도 그랬는데 8시 가능한 아파트도 있나보네요. 여긴 8시부터면 의외의 사항인거죠. 쉬는 날 8시 드릴소리에 깨서 시작이 그러해서 푸념하는 글에 다짜고짜 지적질이 보통의 의사소통이냐고요 익명이니 저지르는 댓글이지. 왜들 그러나몰라요

  • 28. ,ㅋㅋ
    '25.11.17 10:59 AM (14.63.xxx.60)

    책을 꼭 8시에서 9시에 읽어야하나봐요.

  • 29. ㅡㅡㅡ
    '25.11.17 10:59 AM (125.187.xxx.40)

    인테리어 공사이야긴 푸념한거로 일단락 지었죠 이미.

  • 30. 원글님
    '25.11.17 11:01 AM (218.37.xxx.225)

    본인이 쓴 글이나 다시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8시부터 9시에 책본다고 떡하니 싸놓으셨어요...ㅋㅋㅋ

  • 31. ㅡㅡㅡ
    '25.11.17 11:01 AM (125.187.xxx.40)

    저봐요.. 8시에만 책을 읽어야하나봐요? 어쩌고 조롱하면서 본인 스트레스 푸는거 너무 미숙한 사람이잖아요

  • 32.
    '25.11.17 11:01 AM (58.123.xxx.205)

    저는 여름에 우리 위층 공사한다고 엘베에
    소음 심한날 써져있길래
    아침부터 저녁까지 며칠을 약속도 만들고 도서관 까페 밥사먹고 쏘다니느라 애먹었는데요
    소음 심한날 다 지나고 조용해야하는 날인데
    아침부터 소음이 엄청나 누워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올라갔더니 화장실 바닥 깨부수던 사람들 왈
    이틀간 일이 생겨서 못하고 오늘 다시 공사 재개했다네요
    그럼 정정 게시종이를 붙일 것이지 아 - -
    그런데 또 오늘 옆라인서 공사한다고 싸인받고
    쓰레기봉투 주고 가네요
    봉투 필요없다고 돌려주고 정말 싸인 안해주고 싶었어요 - -
    날도 추워지는데 또 어찌 시간을 때울지
    새 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넘 부러워요

  • 33. oo
    '25.11.17 11:01 AM (49.166.xxx.213)

    보통은 9시에 했는데 요즘은 빨라졌나봐요.
    원글님 맘 푸시고 따뜻한 카페나 도서관으로 가셔요

  • 34. ㅡㅡㅡ
    '25.11.17 11:03 AM (125.187.xxx.40)

    뭐 여기 하루이틀 아니고 어딜가나 이런 사람들 있는거 알고 보통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것도 알아요. 그냥 글마다 몰려다니며 초딩처럼 구는 사람들이 댓글로 부각이 되니까 너무 보기 싫네요.

  • 35. 워워
    '25.11.17 11:03 AM (121.147.xxx.48)

    시끄러운 세상 때문에 내 소중한 하루는 날아가지 않아요.
    얼른 외출하시고 단풍으로 물든 예쁜 세상을 감상하고 오세요. 일찍 시작하면 일찍 끝내겠지요.

  • 36. ㅡㅡㅡ
    '25.11.17 11:07 AM (125.187.xxx.40)

    맞아요 어여 나가서 빵굽는 냄새 맡아야겄어요~ 평온한 하루들 되셔요

  • 37. ..
    '25.11.17 11:40 AM (122.11.xxx.129)

    쌈닭같으시네요...본인도 인테리어 해놓고 이웃 인테리어에 하루 날렸다고 ..

  • 38. ㅡㅡㅡ
    '25.11.17 11:41 AM (125.187.xxx.40)

    어머 초반 돌투척하던 몇 댓글들 왜 지웠어요. 이럼 해보자는 내가 머쓱 하잖아요 ㅋ 나 오늘 시간 많으니 카페인 충전하고 간혹 들여다 볼테니까 다시 오고싶음 와요 들. 맞아줄게.

  • 39. ㅡㅡㅡ
    '25.11.17 11:50 AM (125.187.xxx.40)

    네 오늘은 쌈닭. 맘에 드네요. 익명을 빌어 사적 분풀이하는 님들 오늘은 다른글에 몰려가서 하지말고 여기서 나랑 놉시다.

  • 40. ..
    '25.11.17 11:58 AM (27.125.xxx.215)

    근데 이렇게 역지사지도 안되고 인류애도 없으신데 책은 왜 읽으세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힌다던데 오늘 책을 못 읽어서 입에 가시 돋히신 거에요?

  • 41. ㅡㅡㅡ
    '25.11.17 12:08 PM (125.187.xxx.40)

    일단 논리기 부족하면서 논리있는척 하는 댓글도 굉장히 아, 좀 꼴보기 싫어요.

    원글)9시부터 시끄러울게 8시부터라 푸념
    댓글)근거없는 역지사지가 안되고 인류애가 없다의논리 역지사지와 인류애가 없으면 책을 더 읽어야지, 책을 읽으면 안된다는 본인만의 주장->책때문에 그러냐?는 문해력부족.

    님은 역지사지와 인류애가 있는가본데 그럼 책을 안읽으시는 분? 아님 책을 많이 읽는다면 본인이 역지사지와 인류애가 없다는거?

  • 42. 공지
    '25.11.17 12:15 PM (116.34.xxx.24)

    해 주잖아요
    인테리어 나도 할수도 있는거고 공동주택이면
    소음 있는날 체크해두고 하루종일 나가있어요
    있어봤자 분진에 소음

  • 43. ㅡㅡㅡ
    '25.11.17 12:21 PM (125.187.xxx.40)

    당연하죠 인테리어 소음을 뭐라하는거 아니잖아요 글이. 9시부터가 룰인 아파트에서 8시부터 해서 쉬는 하루의 시작이 별로다 라는 말이잖아요. 대충 읽으시고 아 인테리어소음을 이해못한다 하시면 곤란혀요~ 저도 인테리어했는데 설마 인테리어를 뭐라 하진 않겠죠

  • 44.
    '25.11.17 12:24 PM (175.197.xxx.135)

    댓글들은 원글이 공사도 안하고 들어와서 푸념을 했다면 뭐라안했겠죠 본인도 올수리하고 들어와놓고 9시부터 수리인데 1시간 빨리 골울리게 했다고 하니 댓글들이 편을 못들어주는거에요 이사오면 다들 인테리어는 하는게 수순인데 ...정 힘들면 도서관이나 카페가세요

  • 45. ....
    '25.11.17 12:27 PM (119.71.xxx.80)

    한시간 정도는 이해해주세요. 소음 엄청 심하고 힘든건 맞아요. 저희 윗집 한달내내 공사해서 미쳐버리는줄 저 재택근무인데 한달동안 스카가서 일했어요ㅠ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일부 댓글은 무시하세요. 공동주택이니 서로 어쩌겠어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맑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 46. ㅡㅡㅡ
    '25.11.17 12:35 PM (125.187.xxx.40)

    응 그래요, 답님 류의 댓글 다신분들은
    그렇게 원글과 상관없이 인테리어 하고 들어와놓고 인테리어하는거 못참는 원글로 만들고 싶는거지요?

    근데 내가 올수리 했다고는 어디서 읽고 오셨어요?
    훔.. 창조댓글인가.

    윗님, 한시간이야 뭐 당연하죠 근데 시간규정은 지켜지면 좋겠어요. 이미 향좋은 커피 마시러 나와있는데 벌써 낙엽이 많이 져서 아쉽네요 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 47. 삼냥이 키우는데
    '25.11.17 1:12 PM (106.247.xxx.197)

    삼냥이 키우는데
    애들이 줄줄이 아파서
    집 근처 동물병원 데려갔더니
    xxx동 사시냐고 해서 어찌 아시냐고 했더니
    그 동 인테리어 하는 집들 때문에
    집냥이들이 스트레스 받아 줄줄이 병원에 온대요.
    그만큼 그 소음이 엄청나다는 거죠.
    서로 이해해 줘야 할 사항이기는 하지만
    진짜로 시끄럽기는 해요.

  • 48. ㅡㅡㅡ
    '25.11.17 1:24 PM (125.187.xxx.40)

    고양이는 아프기까지 하군요.. 울집공사할때 아팠을 고양이들아 미안혀..

  • 49. 완전
    '25.11.17 3:55 PM (211.36.xxx.14)

    쌈닭 스타일
    답정녀군ㅎ

  • 50. ㅡㅡㅡ
    '25.11.17 4:33 PM (125.187.xxx.40)

    근데, 쌈닭은 상대가 동등하기라도 하지. 나는 당신처럼 숨어서 본인감정배설이나 하는 사람들과 대화해주는거라서 좀 다른것도 같고 그래. 뭐랄까, 계도의 의미가 있지.

    그런데 답정녀 의미는 알고 한 줄 단것인지 궁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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