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풍상사는 아쉽네요.

ㅇㅇ 조회수 : 5,004
작성일 : 2025-11-16 21:30:06

저 어설픈 러브라인만 줄여도 좋을텐데..

보고있음 너무 지루하네요. ㅠㅠ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드라마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아쉽네요

IP : 220.121.xxx.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11.16 9:32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정말 봐주기 힘들어요
    오늘이 마지막회인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무려 내년 1월말까지 한대요 ㅋㅋㅋㅋ

    조기종영해도 모자랄 판에 스페셜 1부도 한다고 ㅋㅋㅋ

    아주 개판이죠
    일단 작가 무능

  • 2. 단비
    '25.11.16 9:34 PM (183.105.xxx.163)

    도체 말도 안되는 스토리에 ..
    재미는 디게 없어요.
    어제도 이게 뭐야 싶어서 잠깐 보다가
    돌려 버렸네요.

  • 3. ㅇㅇㅇ
    '25.11.16 9:35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뭐랄까
    시간이 정지되어 붕 뜬 느낌에
    재미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ㅋㅋㅋ

    지금 뉴스 보고 있어요
    더 다이내믹합니다

  • 4. ㅇㅇ
    '25.11.16 9:43 PM (58.225.xxx.34)

    무엇보다 고증이요
    90년대가 아니라 70년대로 그려놨어요
    공감이 안되요

  • 5. 너무
    '25.11.16 9:5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 오글거려요

  • 6. 아주
    '25.11.16 9:57 PM (1.240.xxx.21)

    널뛰기에 정신이 없어요.
    뭔가 맥락이 없고 점점 재미도 없네요. 이젠 그만 보렵니다.

  • 7. ...
    '25.11.16 10:0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태풍이가 자꾸 예쁘다고해서 괴로워요
    제눈에 안경이라지만
    아무리봐도 여주는 예쁘진않던데...

  • 8.
    '25.11.16 10:03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제작진도 자포자기하고 막 만드는 거 같아요 ㅋㅋㅋ

    전 안 봐요~

  • 9. ..
    '25.11.16 10:09 PM (211.234.xxx.157)

    2회에 하차함요 너무 재미없던데요

  • 10. 다른
    '25.11.16 10:18 PM (106.243.xxx.86)

    다른 무엇보다도… 아니, 이태원 클라쓰나 대장금처럼, 역경을 이기고 성장하는 주인공 얘기를 쓰고 싶으면
    정말 중요한 게 그 갈등의 전개와 극복!!!이잖아요.
    대장금 같은 대하드라마에서는 그런 갈등- 극복 구조가 반복에 반복이라 지루할 순 있었지만
    어쨌든 하나하나 에피소드는 생동감 있었죠.

    그런 구도의 드라마면, 정말 사람 애간장 태우게 아슬아슬한 갈등이 눈앞을 가로막되
    주인공이 이렇게 저렇게 애를 쓰며 해결하는 과정을 충분히 보여 주고 마지막에 팍! 사이다를 터뜨려 줘서
    관객들의 카타르시스를 보장해 줘야 하는데요

    이 드라마는 그 중요한 걸 진짜 엉망으로 대충 그리고 있어요. 무슨 생각이지?
    신발 팔아서 돈 벌었을 때부터 그랬어요. 세상에, 송곳에 내리쳐도 구멍이 안 나는 신발 발견! 이렇게 좋은 아이템이!? 그런데 사채를 끌어쓴 발명가 양반! 적수의 방해공작으로 신발 태울 배가 사라짐! 원양어선에 태울 결심! 거기까진 좋았는데
    그럼 속시원히 팔아서 회사로 돈이 쏟아져 들어오는 걸 그려 줘야죠,
    그리고 그 돈으로 인해(일억도 넘었잖아요!) 회사 사정이 좀 나아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그런 속풀이를 관객에게 줘야죠…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돈이 들어왔는지(어떻게 됐는지 안 보여 줌) 사채업자한테 가서 돈 쏟아부어 주고 말더라고요?
    속시원히 해냈다! 이것도 없고 그렇게 크게 한 건 했는데도 회사 사정 나아지는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가 하면
    그렇게 비밀스럽게 회사 금고를 열어서 아버지가 마련해 둔 통장을 발견했으면
    와… 직원마다 한 명 한 명 따로 통장을 마련해 두다니.
    그럼 그걸 직원마다 나눠 주는 장면이라든가, 보내 줘서 받아 보는 장면이라든가 그런 감동을 우린 기대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장면이 아예 안 나왔어요. 아예.
    그럼 통장 얘길 보여 주지 말든지, 왜 떡밥을 뿌리고 회수를 제대로 안 할까 하는 찝찝함을 계속 남기는 드라마예요.

    뭐 일종의 복선이 돼서 나중에 나오려나? 그것도 아닌 게
    직원들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그 통장 얘길 해요.
    오미선 씨는 통장 돈을 회사에 쓰려고 하고
    차선택 씨는 그 돈 말고는 없다고 하고 뭐 그런. 아니 그렇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안 보여 주고 대충 넘어가면
    그게 무슨 드라마예요… 작가 혼자 생각하고 독백하고 말지.

    하여간 굉장히 재미있을 수 있는 설정을 너무 엉망으로 대충 흐릿하게 끌고 가고 있는 희한한 드라마예요.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사무실 옮긴 것도 그렇고.
    그동안의 이런저런 일들이 다 성공했는데(잘 팔고 있는데) 그럼 시청자들은 희망을 갖잖아요. 태풍이가 성공해서 아빠 회사를 살리겠구나.
    그런데 그렇게 쪼그라든 모습을 보여 주려면,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금전적으로 어렵게 된 거라는 걸 보여 주든가, 아니면 난관을 하나 배치해서 납득을 시켜 주든가 해야지
    그런 개연성도 없고
    돈 때문에 고민하거나 문제되는 모습을 보여 준 것도 아니고 그냥 어느 날 갑자기 이사를..

    하여간 개연성 따위 어디 줘 버리고
    이 정도면 괜찮지? 싶은 그림만 대충 그때그때 찍어 내보낸 느낌이에요. 다 뚝뚝 끊기고 연결이 안 돼요 도대체가.
    주인공 두 명 연기는 잘 하지만 그 연기가 아까울 만큼 내용이 엉망…

  • 11. 짜증
    '25.11.16 10:32 PM (118.220.xxx.144)

    첫화보고 헬맷 나올때 잠깐 보고 오늘 보는데 참 보기 힘든 드라마네요. 설정이 너무 어설프고 맨날 망하고 불나고 계속 찝찝한 드라마. 후련하게 해결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성장해야 재밋는데 이건 뭐 맨날 당하기만 하는거 같아서 화가나서 안 보게 돼요.

  • 12. 무슨
    '25.11.16 10:34 PM (112.169.xxx.252)

    정말 유치해서 못봐주겠어요.
    오늘도 기대했건만
    역시나
    보다가 돌려버렸어요.

  • 13. 씨그램
    '25.11.17 1:18 AM (58.29.xxx.63)

    아니 요즘 대부분 12부작인데 내년1월까지라뇨 으악

  • 14. 태풍이
    '25.11.17 7:23 AM (39.118.xxx.151)

    강태풍 성공하는거 보고 싶어서 욕하면서 봐요, 작가가 제일 문제 배우들은 저 거지같은 대사로도 연기 너무 잘하네요

  • 15. 16부작
    '25.11.17 7:24 AM (39.118.xxx.151)

    16부작이고 이제 4회 남았어요

  • 16.
    '25.11.17 10:44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12월과 연초에 이런 저런 특별 프로그램 끼니까 1월말까지 가는 거죠 ㅎㅎ

    망하려고 작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24 자랑후원금 1 나무네집 2025/12/25 1,018
1778523 발바닥이 항상 빨개요 1 ㅇㅇ 2025/12/25 491
1778522 오늘 성심당 다녀왔어요. 말차가 뭐라고~~ 22 말차시루 2025/12/25 6,082
1778521 쓰레기 막 버리는 할머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 2025/12/25 2,074
1778520 Cj택배 오늘 배송하는가요? 10 오늘 2025/12/25 1,214
1778519 80년대 임채무 vs 현석 누가 더 잘생겼나요? 5 한지붕세가족.. 2025/12/25 1,137
1778518 대통령실, 성탄절 ‘쿠팡 대책회의’…외교·안보라인도 참석 5 ㅇㅇ 2025/12/25 911
1778517 일산과 송도 모두에게 가까운 장소가 어딜까요? 10 동글 2025/12/25 1,386
1778516 탄소매트 좋네요. 7 .... 2025/12/25 1,915
1778515 유투브로 독서후기보니 4 리딩 2025/12/25 1,692
1778514 크리스마스에 하는 푸념 18 ... 2025/12/25 4,585
1778513 옷 많이 사는 것도 한때인가봐요 12 2025/12/25 4,285
1778512 영숙(교수)랑 광수(한의사)가 차라리 어울려요 9 ..... 2025/12/25 2,407
1778511 투썸 스초생vs화이트스초생 9 케익 2025/12/25 1,982
1778510 인색한 형제 26 .. 2025/12/25 6,276
1778509 남편과 싸우고 방콕하고 있어요. 23 답답 2025/12/25 5,159
1778508 수사공백 없애기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즉각 꾸려야 합니다 2 퍼옵니다 2025/12/25 533
1778507 옷수선분쟁 13 hermio.. 2025/12/25 2,593
1778506 요즘 초등학생들 돈, 시간 계산 못해요 10 레베카 2025/12/25 2,723
1778505 나홀로집에 1. 2보는데요 8 지금 2025/12/25 2,111
1778504 고딩 아들이 생활바보 인데 19 고딩 2025/12/25 4,822
1778503 일시불 10억과 300연금 중 뭐가 나을까? 20 질문 2025/12/25 5,015
1778502 정말 물 좋았던 온천 추천 해주세요 20 로맨틱홀리데.. 2025/12/25 3,836
1778501 강제 다이어트 중인데요.. 3 ㅇㅇ 2025/12/25 1,160
1778500 신세계 본점 근처에 맛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10 어렵다 2025/12/25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