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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좀 멋졌어요

ㅇㅇ 조회수 : 4,136
작성일 : 2025-11-16 20:42:46

차를 타고 가다가 옆 차가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 큰일 날 뻔했거든요.
그 순간 남편이 아무 말도 없이 팔을 쭉 뻗어 조수석에 앉아 있던 저를 꽉 막아주는 거예요.
시선은 계속 전방에 고정된 채로요.
순간 괜히 심쿵할뻔요 ^^;;;;

IP : 118.46.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6 8:46 PM (211.220.xxx.123)

    멋있네요
    전 제 가방한테 그러는데.

  • 2. ..
    '25.11.16 8:49 PM (117.110.xxx.137)

    ㅎㅎㅎㅎ 가방 지켜야죠

  • 3. 윗님
    '25.11.16 8:50 PM (211.118.xxx.170)

    쫌 멋진 듯

    전지적 님 가방 시점

  • 4. ㅎㅎ
    '25.11.16 9:00 PM (49.236.xxx.96)

    초치는 소리
    사이 안좋은 우리 부부도 그런 경우
    서로 막아줍니다 ㅋㅋ
    운전하는 사람들 누구라도 하는 행위

  • 5. ㅎㅎ
    '25.11.16 9:03 P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가방. 떨리겠당. ㅎㅎ

  • 6. 저희도 오늘
    '25.11.16 9:07 PM (175.123.xxx.145)

    사찰갔더니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그런데 나이스 하고 차분하게 운전 잘해서
    보기좋았어요

    제가 해보는거 좋아하는데
    예전에 계속 태양 쳐다보고 한동안 눈이 안보여서
    고생했거든요 ㅠ
    오늘도 해 쳐다보고 있다가
    남편이 운전하면서
    제 머리를 잡고 해 반대방향으로 돌려줘서 눈은 안 멀었어요

  • 7. 착한
    '25.11.16 9:24 PM (61.82.xxx.228)

    울 남편은 욕발사했을텐데ㅠ

  • 8. 가방
    '25.11.16 9:32 PM (121.173.xxx.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ㅎㅎㅎㅎㅎ
    '25.11.16 9:57 PM (211.219.xxx.121)

    태양을 피하게하는 남편분 소스윗
    아내분 귀여워요

  • 10. ..
    '25.11.16 11:20 PM (58.122.xxx.134)

    원글도 댓글들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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