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멍청하고 고집쎈아들

ㅠㅜ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25-11-16 19:43:02

환절기에

밤10시넘어 반바지입고 운동다닙니다

가지말라고해도 온갖성질부리며 나갑니다

애아빠는 모르쇠하는 비겁한남편이고요

일반고등학생인데

체육으로 진로정한것도 아닌데요

 

결국 몸 아프답니다

정말 꼴뵈기싫어요ㅠ

저런 아들어쩝니까

 

 

 

IP : 211.208.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16 7:4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워워
    운동가는 바른청년을 왜 답답해하세요
    잘크고있네요
    옷따숩게입어도 감기걸릴려면 걸려요

  • 2. ㅡㅡㅡ
    '25.11.16 7:48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아들 안됐네요 ㅉ

  • 3. ㅐㅐㅐㅐ
    '25.11.16 7:52 PM (116.33.xxx.157)

    말 안듣다 아프니 짜증나는거죠

  • 4. ..
    '25.11.16 7:59 PM (182.220.xxx.5)

    뭐가 문제인건지???

  • 5. 아들입장에서도
    '25.11.16 8:04 PM (121.170.xxx.187)

    폭군엄마일수도 있어요.

  • 6. 댓글이상하네요
    '25.11.16 8:07 PM (118.218.xxx.119)

    원글님 토닥토닥
    아들보다 댓글때문에 더 열받겠네요
    우리 아들은 중딩이라 아직은 말을 들어서 그런지
    어제 실내체육관에 반바지입고 그위에 긴바지 입고 배드민턴 치고 왔어요
    고딩되면 아마 반바지만 입을듯하네요
    혼자 병원 보내세요
    요즘 병원 독감때문에 엄청 복잡하던데
    내일은 월요일이라 터져나갈듯합니다

  • 7. 감기
    '25.11.16 8:07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잘 걸리는 체질인데요
    할꺼면 이른 저녁에 나가라고해도
    부득부득우겨서 밤공기차가워졌을때
    반바지입고 반팔입고 땀흘리고 운동합니다ㅠ
    속터집니다

  • 8. 독감
    '25.11.16 8:08 PM (211.208.xxx.21)

    독감유행이라는데 왜 말 안듣는걸까요
    감기 걸리는 체질인데요
    할꺼면 이른 저녁에 나가라고해도
    부득부득우겨서 밤공기차가워졌을때
    반바지입고 반팔입고 땀흘리고 운동합니다ㅠ
    속터집니다

  • 9. ..........
    '25.11.16 8:34 PM (125.186.xxx.181)

    이런아이는 자신이 느껴야해요
    아무리 감기걸린다 백번말해도 본인이 걸려야 안해요
    그냥 내버려두는 수 밖에 없어요.
    .아님 좋아하는 브랜드 옷을 사주세요.
    그거 입고싶어서 반바지 벗게.

  • 10. ...
    '25.11.16 8:37 PM (218.159.xxx.73)

    반바지입고 나간 아들 역도 있어요.
    오분도 안되서 들어오긴했지만요.
    지가 겪어봐야지 뭐 어쩌겠나요.

  • 11. 그니까
    '25.11.16 8:38 PM (211.208.xxx.21)

    어떤이유로 말을 안듣고
    저렇게 아파야할까요?

  • 12. .....
    '25.11.16 8:56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Letting children experience natural consequences helps them learn responsibility.”
    이런 경우는 대개 (자연적 결과)를 직접 겪어보게 하는 방법을 쓰죠. 잔소리말고, 탓하지도 말고, 필요한 도움은 주되 훈계는 짧게

  • 13. .....
    '25.11.16 8:59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지금 어머니는 이 게시판에까지 화를 표출하고 있음. 여유를 가지세요. 저 실제로 아래처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하실걸요

    Gpt says

    ✔️ 부모가 지금 해야 할 것 (실제 대화 톤 중심)
    1) 먼저 아픈 몸과 감정을 돌봐주기 (책임 추궁 금지)
    아플 때 “봐, 내가 뭐랬어”는 절대 금물이에요.
    이 시점엔 아이의 방어심이 가장 강해집니다.
    ✔ 부모 말 예시
    “많이 춥게 해서 힘들었겠다. 지금은 몸부터 챙기자.”
    “약 먹고 좀 쉬어. 필요하면 말해.”
    → 정서적 안전감 + 돌봄을 먼저 주면, 나중에 아이가 더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해요.

    2) 완전히 회복한 뒤, 아주 짧고 중립적으로 대화하기
    아이가 낫고 기분이 좋아졌을 때, 짧게 이야기 나누기.
    ✔ 예시
    “지난번에 반바지 입고 운동했다가 많이 춥던데, 너 입장에서는 왜 그렇게 입고 싶었어?”
    → 부모 설명 X, 아이의 이유 먼저 듣기
    “그랬구나. 앞으로 비슷한 상황 있으면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 스스로 해결 전략을 말하게 함.
    고등학생은 “자율성”이 존중될 때 대화가 열립니다.

    3) 기분 상하지 않게 ‘자연적 결과’로 연결해주기
    아이는 이미 결과를 경험했기 때문에, 길게 가르칠 필요 없음.
    ✔ 부모 말 10초 버전
    “이번에 몸살이 와서 힘들었지. 딱 그 정도가 자연적인 결과야.
    다음엔 네 몸이 덜 힘들게 선택하면 좋겠다.”
    → 지적이 아니라 '사실을 묘사'하는 방식
    → 반발 없이 학습 효과가 가장 좋음

    4) 다음 선택을 준비할 수 있게 미리 옵션만 제시하기
    다음번을 대비한 “선택권 제공”이 핵심.
    ✔ 예시
    “겨울에 운동할 때는 얇은 레깅스나 트레이닝 팬츠 챙겨두면 좋더라.”
    “필요하면 내가 따뜻한 운동복 하나 사줄까?”
    → 해결책을 제안하되 선택은 아이가 하게
    → 강요가 아니라 지원의 느낌

    5)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려면 “메시지 하나만” 남기기
    부모 역할 = 안전 기준 제시 + 선택은 본인 책임
    아들 역할 = 스스로 결정하고 경험에서 배우기
    ✔ 예시
    “네 몸을 제일 잘 아는 건 너니까
    난 기본 정보만 말해주고 선택은 너한테 맡길게.”
    → 고등학생에게 가장 효과적인 훈육 메시지
    → 통제 대신 존중을 느끼게 됨

    ✔️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봐라, 내가 뭐랬어.”
    “그러게 왜 말 안 들었어?”
    “너는 꼭 그래야만 아느냐?”
    “앞으로 내 말 안 들을 거면 알아서 해라.”
    → 이런 말 한마디에 신뢰가 멀어지고, 다음엔 부모에게 더 숨김
    → 학습 효과도 0이 돼요.

    ✔️ 고등학생이라서 더 중요한 포인트
    “결과를 직접 겪어보는 경험”이 가장 큰 훈육
    부모는 관계 유지 + 반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
    잔소리는 효과 0%, 관계 악화 100%
    존중 기반 대화가 자율성과 책임감을 길러줌

  • 14. 꼴뵈기 싫을 것
    '25.11.17 12:47 AM (180.71.xxx.214)

    까지 있나요 ?

    애들 뭐 그럴 수 있죠 뭐

    날이 오락가락해서 사실
    좀 움직이면 더운날씨였어요 요즘
    더우니 운동할때 반바지 입었고
    환절기니 감기 올 수 있죠
    잘 얘기할 일이지
    본인 몸인데
    엄마가 통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348 .......... 18 ........ 2025/12/24 1,929
1778347 아빠를 위한 요리 5 요리 2025/12/24 1,010
1778346 얼굴살없고 축쳐진 탄력없는얼굴엔 4 너알 2025/12/24 2,291
1778345 가시없는 생선살 추천해주실것 있을까요? 21 .. 2025/12/24 1,404
1778344 “세금 최대 100% 깎아준다”…환율 1500원 육박에 정부 ‘.. 23 ㅇㅇ 2025/12/24 3,563
1778343 쿠팡 안 쓰니 10 오호 2025/12/24 2,384
1778342 수시 다 떨어지고 이제 정시..전문대 9 ... 2025/12/24 2,117
1778341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전구를 켜는 마음 6 ... 2025/12/24 1,154
1778340 필라테스하시는 분 9 초보자 2025/12/24 1,859
1778339 문체부 예당 신년음악회 티켓오픈 오늘2시에요 4 오페라덕후 2025/12/24 873
1778338 엄마 돌아가신지 2달 5 2025/12/24 3,074
1778337 예쁜마음이랑 예쁜댓글 쓰는 분들 그런 마음이 신기해요 5 2025/12/24 1,082
1778336 67년생 이신분. 아직도 요리 재밌으세요? 22 연말 2025/12/24 3,080
1778335 이선균과 박나래 41 ㅠㅎㅎ 2025/12/24 15,784
1778334 얼굴에 흑자 제거 해보신 분 28 질문 2025/12/24 4,450
1778333 회사내 손톱 깎는것만큼이나 칫솔 탁탁 치는 소리도 듣기싫네요 9 으휴 2025/12/24 1,832
1778332 크리스마스에는 집만두죠 20 만두여사 2025/12/24 3,427
1778331 부모님 잘 버티고계시니 4 ㅇㅇ 2025/12/24 2,172
1778330 금 많이 있으신 분 자랑 좀 해주세요~! 4 2025/12/24 1,865
1778329 윤석열 어? 팔휘적휘적 어? ........ 2025/12/24 1,042
1778328 환율. 정부능력 곧 보게 될것 .(기사) 20 외환당국 2025/12/24 2,719
1778327 서학개미 양도세 5000비과세 12 .. 2025/12/24 2,259
1778326 링겔 늦게 빼서 피 역류하는것 흔한일인가요? 11 링겔 2025/12/24 2,032
1778325 강남 신세계 지하에서 뭐사갈까요? 8 베베 2025/12/24 2,194
1778324 아이 욕하는 버릇 고친 얘기 2 2025/12/2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