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멍청하고 고집쎈아들

ㅠㅜ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25-11-16 19:43:02

환절기에

밤10시넘어 반바지입고 운동다닙니다

가지말라고해도 온갖성질부리며 나갑니다

애아빠는 모르쇠하는 비겁한남편이고요

일반고등학생인데

체육으로 진로정한것도 아닌데요

 

결국 몸 아프답니다

정말 꼴뵈기싫어요ㅠ

저런 아들어쩝니까

 

 

 

IP : 211.208.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16 7:4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워워
    운동가는 바른청년을 왜 답답해하세요
    잘크고있네요
    옷따숩게입어도 감기걸릴려면 걸려요

  • 2. ㅡㅡㅡ
    '25.11.16 7:48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아들 안됐네요 ㅉ

  • 3. ㅐㅐㅐㅐ
    '25.11.16 7:52 PM (116.33.xxx.157)

    말 안듣다 아프니 짜증나는거죠

  • 4. ..
    '25.11.16 7:59 PM (182.220.xxx.5)

    뭐가 문제인건지???

  • 5. 아들입장에서도
    '25.11.16 8:04 PM (121.170.xxx.187)

    폭군엄마일수도 있어요.

  • 6. 댓글이상하네요
    '25.11.16 8:07 PM (118.218.xxx.119)

    원글님 토닥토닥
    아들보다 댓글때문에 더 열받겠네요
    우리 아들은 중딩이라 아직은 말을 들어서 그런지
    어제 실내체육관에 반바지입고 그위에 긴바지 입고 배드민턴 치고 왔어요
    고딩되면 아마 반바지만 입을듯하네요
    혼자 병원 보내세요
    요즘 병원 독감때문에 엄청 복잡하던데
    내일은 월요일이라 터져나갈듯합니다

  • 7. 감기
    '25.11.16 8:07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잘 걸리는 체질인데요
    할꺼면 이른 저녁에 나가라고해도
    부득부득우겨서 밤공기차가워졌을때
    반바지입고 반팔입고 땀흘리고 운동합니다ㅠ
    속터집니다

  • 8. 독감
    '25.11.16 8:08 PM (211.208.xxx.21)

    독감유행이라는데 왜 말 안듣는걸까요
    감기 걸리는 체질인데요
    할꺼면 이른 저녁에 나가라고해도
    부득부득우겨서 밤공기차가워졌을때
    반바지입고 반팔입고 땀흘리고 운동합니다ㅠ
    속터집니다

  • 9. ..........
    '25.11.16 8:34 PM (125.186.xxx.181)

    이런아이는 자신이 느껴야해요
    아무리 감기걸린다 백번말해도 본인이 걸려야 안해요
    그냥 내버려두는 수 밖에 없어요.
    .아님 좋아하는 브랜드 옷을 사주세요.
    그거 입고싶어서 반바지 벗게.

  • 10. ...
    '25.11.16 8:37 PM (218.159.xxx.73)

    반바지입고 나간 아들 역도 있어요.
    오분도 안되서 들어오긴했지만요.
    지가 겪어봐야지 뭐 어쩌겠나요.

  • 11. 그니까
    '25.11.16 8:38 PM (211.208.xxx.21)

    어떤이유로 말을 안듣고
    저렇게 아파야할까요?

  • 12. .....
    '25.11.16 8:56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Letting children experience natural consequences helps them learn responsibility.”
    이런 경우는 대개 (자연적 결과)를 직접 겪어보게 하는 방법을 쓰죠. 잔소리말고, 탓하지도 말고, 필요한 도움은 주되 훈계는 짧게

  • 13. .....
    '25.11.16 8:59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지금 어머니는 이 게시판에까지 화를 표출하고 있음. 여유를 가지세요. 저 실제로 아래처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하실걸요

    Gpt says

    ✔️ 부모가 지금 해야 할 것 (실제 대화 톤 중심)
    1) 먼저 아픈 몸과 감정을 돌봐주기 (책임 추궁 금지)
    아플 때 “봐, 내가 뭐랬어”는 절대 금물이에요.
    이 시점엔 아이의 방어심이 가장 강해집니다.
    ✔ 부모 말 예시
    “많이 춥게 해서 힘들었겠다. 지금은 몸부터 챙기자.”
    “약 먹고 좀 쉬어. 필요하면 말해.”
    → 정서적 안전감 + 돌봄을 먼저 주면, 나중에 아이가 더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해요.

    2) 완전히 회복한 뒤, 아주 짧고 중립적으로 대화하기
    아이가 낫고 기분이 좋아졌을 때, 짧게 이야기 나누기.
    ✔ 예시
    “지난번에 반바지 입고 운동했다가 많이 춥던데, 너 입장에서는 왜 그렇게 입고 싶었어?”
    → 부모 설명 X, 아이의 이유 먼저 듣기
    “그랬구나. 앞으로 비슷한 상황 있으면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 스스로 해결 전략을 말하게 함.
    고등학생은 “자율성”이 존중될 때 대화가 열립니다.

    3) 기분 상하지 않게 ‘자연적 결과’로 연결해주기
    아이는 이미 결과를 경험했기 때문에, 길게 가르칠 필요 없음.
    ✔ 부모 말 10초 버전
    “이번에 몸살이 와서 힘들었지. 딱 그 정도가 자연적인 결과야.
    다음엔 네 몸이 덜 힘들게 선택하면 좋겠다.”
    → 지적이 아니라 '사실을 묘사'하는 방식
    → 반발 없이 학습 효과가 가장 좋음

    4) 다음 선택을 준비할 수 있게 미리 옵션만 제시하기
    다음번을 대비한 “선택권 제공”이 핵심.
    ✔ 예시
    “겨울에 운동할 때는 얇은 레깅스나 트레이닝 팬츠 챙겨두면 좋더라.”
    “필요하면 내가 따뜻한 운동복 하나 사줄까?”
    → 해결책을 제안하되 선택은 아이가 하게
    → 강요가 아니라 지원의 느낌

    5)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려면 “메시지 하나만” 남기기
    부모 역할 = 안전 기준 제시 + 선택은 본인 책임
    아들 역할 = 스스로 결정하고 경험에서 배우기
    ✔ 예시
    “네 몸을 제일 잘 아는 건 너니까
    난 기본 정보만 말해주고 선택은 너한테 맡길게.”
    → 고등학생에게 가장 효과적인 훈육 메시지
    → 통제 대신 존중을 느끼게 됨

    ✔️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봐라, 내가 뭐랬어.”
    “그러게 왜 말 안 들었어?”
    “너는 꼭 그래야만 아느냐?”
    “앞으로 내 말 안 들을 거면 알아서 해라.”
    → 이런 말 한마디에 신뢰가 멀어지고, 다음엔 부모에게 더 숨김
    → 학습 효과도 0이 돼요.

    ✔️ 고등학생이라서 더 중요한 포인트
    “결과를 직접 겪어보는 경험”이 가장 큰 훈육
    부모는 관계 유지 + 반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
    잔소리는 효과 0%, 관계 악화 100%
    존중 기반 대화가 자율성과 책임감을 길러줌

  • 14. 꼴뵈기 싫을 것
    '25.11.17 12:47 AM (180.71.xxx.214)

    까지 있나요 ?

    애들 뭐 그럴 수 있죠 뭐

    날이 오락가락해서 사실
    좀 움직이면 더운날씨였어요 요즘
    더우니 운동할때 반바지 입었고
    환절기니 감기 올 수 있죠
    잘 얘기할 일이지
    본인 몸인데
    엄마가 통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69 10시 [정준희의 논] 유시민 작가 출연 / 신뢰할 수 있는.. 2 같이봅시다 .. 2026/01/02 586
1781368 다들 신혼집 동네 기억 나세요? 3 ... 2026/01/02 1,245
1781367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9 ll 2026/01/02 2,444
1781366 엉망진창 모공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3 ... 2026/01/02 1,888
1781365 광고 없이 계약 없다‥납품업체에 수천만 원 '광고 강요'? 2 ㅇㅇ 2026/01/02 1,149
1781364 뉴스에서 갑질하는 거 보니 혜훈 2026/01/02 906
1781363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5 어쩌다 2026/01/02 1,546
1781362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9 벨로아 2026/01/02 2,945
1781361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7 마리아 2026/01/02 3,213
1781360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7 2026/01/02 3,161
1781359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8 지나다 2026/01/02 1,094
1781358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20 2026/01/02 5,719
1781357 쿠팡 '최저가' 뒤 숨은 눈물…"5천만 원 내라&quo.. 3 ㅇㅇ 2026/01/02 2,068
1781356 응팔10주년 3 . . 2026/01/02 2,477
1781355 쿠팡이 1위가 될수 있었던배경 1 .... 2026/01/02 1,312
1781354 영어공부 앱 스픽, 결제취소방법을 모르겠어요 1 라다크 2026/01/02 998
1781353 트럼프 25년째 매일 아스피린 먹는대요 2 ........ 2026/01/02 3,587
1781352 휴학하고 공무원준비하고싶다는데 17 애가 2026/01/02 3,979
1781351 요양원 질문 4 .. 2026/01/02 1,657
1781350 83세 엄마 방사선 치료 6 어여쁜이 2026/01/02 2,555
1781349 취득세가 지방세인거 아시죠 7 순환 2026/01/02 1,730
1781348 "쿠팡 안녕"...'탈팡' 인증 릴레이 확산 .. 17 ㅇㅇ 2026/01/02 2,608
1781347 동경에 갔다왔는데 9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 84 D 2026/01/02 20,744
1781346 여성가족부가 생긴이유가 호주제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1 ........ 2026/01/02 659
1781345 언니들 올리브영 추천좀 해주세요 6 올리브영 2026/01/02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