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은 체면치레가 중요한가봐요.

ㅇㅇ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25-11-16 18:47:59

시댁은 체면치레가 중요한가봐요.

그게 뭐라고?

시부모가  친척이랑 어디 놀러라도 가면  시누가 남편한테  전화를 합니다.

시부모님 친척이랑 어디 놀러가니 기 좀 세워 주라고 전화 좀 해주라구요.

큰 며느리인 내가 시부모한테 전화를 해주라구요.

친척들이랑 놀러 가는데 며느리가 전화주면 기가 세워지나요?

처음에는 기분이니까 해줬거든요.

시부모님도 겪어보니  힘들고 남편은 효자 아들이라 짜증나는데 저런 전화 오면 한숨이 나오네요.

나이도 40대 중반이고 남편은 50 넘었는데 

저런  이야기 들음 너무 유치한거 같아요.

 

 

IP : 1.247.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6 6:49 PM (182.220.xxx.5)

    뭘 해줘야 하는데요?

  • 2. ㅇㅇㅇㅇ
    '25.11.16 6:51 PM (221.147.xxx.20)

    친정이라도 전화 안와도 내가 먼저 해요
    전화 받으면 기분 좋지는 않죠

  • 3. .......
    '25.11.16 6:51 PM (119.71.xxx.80)

    쇼하면서 사네요
    평소 며느리나 자식이 전화 자주하는 걸로 친척들이 부러워하게 만들려는거잖아요
    아휴 피곤하다

  • 4. 돈없고
    '25.11.16 7:0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내세울게 부려먹는 며늘 하나밖에 없는 시모들이 그래요.

  • 5. ..
    '25.11.16 7:0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며늘 집에 와서 시골 친척한테 전화 해서는 마이들이 잡아서 못가고 자고 간대요 ㅜㅜㅜ

  • 6.
    '25.11.16 8:00 PM (218.235.xxx.73)

    그러는 사위(시누 남편)은 전화했데요? 다음에 전화오면 고모부는 전화했냐고 사위가 전화하면 얼마나 좋아하시겠냐고 말해보셔요.

  • 7. ..
    '25.11.16 8:41 PM (112.145.xxx.43)

    다음에 놀러가시면 받은대로 그대로 전화하라고 남편시키세요
    매형한데 어른들 기세워주게 전화하라구요

  • 8. 으이그
    '25.11.16 9:57 PM (116.41.xxx.141)

    갑갑해라
    뭔 쌍팔년도식...
    요새도 저런집이.있다는게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711 사돈 맺을때 꼭 봐야 하는것.. 70 ........ 2025/12/09 26,412
1773710 “보안 뚫린 곳은 미 본사 이사회실”…쿠팡 미국 내 집단소송 추.. ㅇㅇ 2025/12/09 1,296
1773709 조희대 입건은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거랍니다 9 ㅇㅇ 2025/12/09 720
1773708 잠실르엘 국평 48억 찍었네요 18 ... 2025/12/09 3,341
1773707 일본은 다른건 잘 만들면서 집은 24 궁금 2025/12/09 4,308
1773706 할리퀸 로맨스 17 제목 몰라요.. 2025/12/09 2,276
1773705 하루 계획! 7 ^^ 2025/12/09 1,294
1773704 인권위 직원 10명 중 7명 “‘윤석열 방어권’ 의결 안창호 위.. 1 ㅇㅇ 2025/12/09 1,514
1773703 조희대, 공수처 입건됐다. “고발 한 두건 아냐” 5 내란범 2025/12/09 1,036
1773702 새로 들이는 임차인 무조건 10년 보장인가요? 5 …. 2025/12/09 2,300
1773701 질투는 나의 힘 21 지나다 2025/12/09 3,858
1773700 20대 아이가 육회비빔밥을 먹고 거의 7시간만에 32 혹시 2025/12/09 23,567
1773699 다주택자 잡으면 집값 떨어질 줄 알고 11 ... 2025/12/09 1,565
1773698 초등학교 1학년 원래 이런가요? 2 d 2025/12/09 1,310
1773697 맑소 발음요. 11 .. 2025/12/09 1,384
1773696 요즘 내가 쓴글 조금씩 삭제중인데요 1 정리중 2025/12/09 1,207
1773695 나이든 내가 영어 실력을 올리려면 3 붓꽃 2025/12/09 1,981
1773694 나경원 육성, 통일교 재판에 등장 "일정 어레인지하고 .. 8 00000 2025/12/09 1,643
1773693 저는 하루에 한 번씩 행복해집니다 5 .. 2025/12/09 2,459
1773692 문체부-서울시, 이번엔 한글로 기싸움 9 ㅇㅇ 2025/12/09 922
1773691 고 3입시 너무 떨리네요 9 77 2025/12/09 2,166
1773690 한은, 3년만에 국고채 1.5조 단순매입…시장 진정 효과는 2 ,,,, 2025/12/09 717
1773689 [퍼옴] 사실상 최욱. 정원오 구청장 34 나옹 2025/12/09 4,408
1773688 사법 개혁 절실 내란 진행형.. 2025/12/09 244
1773687 잘 안 만나고 연락도 잘 안한다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29 2025/12/09 2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