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잘했던것이 평생의 표창이자 굴레

ㄴㅇㄹ 조회수 : 4,899
작성일 : 2025-11-16 17:06:31

지방에서 서울대 갈 성적 정도로 잘했는데 집안형편 때문에 올장학금으로  가까운 국립대 갔어요. 박사까지 했지만 임용 운이 없어서 임용이 안되었는데 평생 한스러워 하는데 10년 동안 곁에서 보기 참. . .이제 환갑인데.

 

 

 

 

IP : 222.100.xxx.5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쯤되면
    '25.11.16 5:07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

    집착이고 병 이죠.

  • 2. ㅗㅎㅎ
    '25.11.16 5:08 PM (61.101.xxx.67)

    석열이 보고 느낀게 없는지....

  • 3. ㅌㅂㅇ
    '25.11.16 5:14 PM (182.215.xxx.32)

    맞아요 그 점이 진짜 자아를 비대하게 만듭니다

  • 4. ...
    '25.11.16 5:1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좀 없어보이긴해요
    게다가 공부 별로였던 친구 깔아뭉게는 고약한 습관이 따라붙죠
    현실은 시궁창인데 학창시절 잠시공안의 영광에 평생 취해서..

  • 5. ㅇㅇ
    '25.11.16 5:17 PM (106.101.xxx.3)

    그 사람 심정에서도 생각해보길.
    서울대공화국이란 알까지 있을만큼
    서울대나오면 인생이 달라지는데
    그걸 집안형편땜에 꺾였으니
    평생 한이 되긴 하겠죠
    지거국 나와서는 한게가 있으니까

  • 6. 실천
    '25.11.16 5:22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동경대 석사 유학 안한걸 아직도 후회하는 61년생분도 주위에 있었어요. 거기서 공부만 했다면 지금 교수 하고 있을텐데 하면서요.

  • 7. 안타까움
    '25.11.16 5: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공부잘한걸로 우려먹는 다고 말하기는 좀 상황이 다른거 아닌가요.
    환갑 나이정도면 시골에서 어렵게 공부해서 서울대 갈 정도 성적냈으면 대단한 사람 맞죠. 공부잘한거 우려먹는게 아니라 지난 시절에 환경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것에 대한 속상함이죠. 물론 서울대갔어도 교수되지 못했을 수 있지만 충분히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었겠죠. 그 사람에게는 안가본 길이니...
    장학금받고 다닌 학교에 애정도 없었을 것이고.
    그걸 털어버리지 못하고 살아온 인생이 안타까워요.

  • 8. ..
    '25.11.16 5:30 PM (121.137.xxx.171)

    박사까지 했으면 길이 많았을텐데 왜 그러신대요.

  • 9. 맥도날드
    '25.11.16 5:51 PM (217.149.xxx.37)

    할머니 예약이죠.

  • 10. ..
    '25.11.16 5:58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취업 안하고 뭐했대요
    명예만 중시하니 그러죠
    여기도 윤 타령하는 정치병 할매있네

  • 11. 클로스
    '25.11.16 6:05 PM (211.208.xxx.151)

    모지리?들의 특징!
    장담하건대 서울대 갔어도 모지리.
    교수 됐어도 모지리. ㅎ
    그래서 교수 안됨!

  • 12. 잘 풀렸으면
    '25.11.16 6:30 PM (211.206.xxx.191)

    서울대 갈 정도로 잘 했던 그렇지만 갈 수 없었던 형편 탓을 안 하겠지요.
    클로스님 댓글 정답,
    서울대 갔어도 모지리.
    ~할 정도로는 중요하지 않아요.
    집념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현실을 타개하고 원하던 방향의 길로 갔을 겁니다.

  • 13. ㅇㅇㅇ
    '25.11.16 6:44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주어 씁시다

    읽다보면 원글 이야기 아님

    남편, 자식과 분리 안 된 경우가 대다수

  • 14. ...
    '25.11.16 7:20 PM (210.98.xxx.208)

    아버지가 서울대 경제학과 합격하고 등록금없어 못가셨대요.
    찢어지게 집이 가난해서요
    자수성가하셨어요
    두뇌와 노력이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어요

  • 15. ..
    '25.11.16 7:45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올해 환갑이면 국립대 84학번인데 당시는 다 임용받았어요
    울언니 국립대사대 85인데 운동권 몇명 빼고 다 임용!
    몇달차이는 있었어도 순차적으로 다 임용받았어요
    운동권친구는 감옥다녀오니 시험으로 바뀌어서 임용안된걸로 알아요
    그냥 대졸도 임용인데 박사는 왜? 사범대는 임용후 교육대학원 다니면서 박사가 코스인데 여ㅓ 그랬을까요?

  • 16. 맞아요
    '25.11.16 7:56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뭐 유담같은애가 교수되는세상이니 억울할만도 하죠

    근데 여하튼 공부를 너무잘했던게 오히려 발목을 잡는거죠

  • 17. 그 임용이
    '25.11.16 8:00 PM (217.149.xxx.37)

    교사 임용이 아니라 교수 임용이요.

  • 18. ..
    '25.11.16 8:03 P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211.198님 원글님은 교사임용 아니고 교수 임용을 말하시는 것 같아요.

  • 19. ㅌㅂㅇ
    '25.11.16 8:0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사고가 유연하지 않은 사람인가도

  • 20. 학벌은평생
    '25.11.16 10:00 PM (211.112.xxx.45)

    그 사람 심정에서도 생각해보길.
    서울대공화국이란 알까지 있을만큼
    서울대나오면 인생이 달라지는데
    그걸 집안형편땜에 꺾였으니
    평생 한이 되긴 하겠죠
    지거국 나와서는 한계가 있으니까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030 얼죽코예요. 한겨울에 제가 입는 방법. 22 얼죽코 2025/12/07 4,582
1773029 작년 내란중 대법원이 한 일 8 그냥3333.. 2025/12/07 709
1773028 대중들은 개돼지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주거리를 던져.. 7 내부자 대사.. 2025/12/07 762
1773027 대체 하얗고 부들부들 수육은 어찌 만드나요 9 최고의맛 2025/12/07 1,883
1773026 집에서 주방일이 싫은 게 8 키친 2025/12/07 2,370
1773025 따뜻하게 멋지게 잘 만들어요. 7 2025/12/07 1,587
1773024 조진웅 배우님은 뉴라이트 희생량같아요 27 정직 2025/12/07 4,198
1773023 군수해서 의대 못가겠죠? 17 ..... 2025/12/07 2,549
1773022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관있나 "10년 넘어&q.. 3 이건 2025/12/07 5,372
1773021 젓갈냄새 나는 김치 찾고 있어요 3 ㅇㅇㅇ 2025/12/07 934
1773020 노후에 돈 다쓰고 죽자가 목표이신분도 있나요? 6 2025/12/07 2,387
1773019 김민하 배우 코 8 &&.. 2025/12/07 3,743
1773018 들었을 때 제일 짜증나는 말 22 수다 2025/12/07 4,106
1773017 50대이신분들 키 얼마나 줄으셨나요 18 묻어서 2025/12/07 3,138
1773016 김경호 변호사 "조진웅 배우의 과거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48 똑같이파야지.. 2025/12/07 5,631
1773015 20년후 대학생 수는 절반 넘게 줄어들겠어요 4 ... 2025/12/07 1,458
1773014 법원이 기각 - ‘10대 중학생 참변’가해자 전자발찌 부착청구 9 ㅇㅇ 2025/12/07 1,670
1773013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이런 증상이 3 2025/12/07 2,536
1773012 인턴쉽찾기 2 가능궁금 2025/12/07 737
1773011 부모 지갑에 손댄 초5아들 체벌 후 마음이 안좋네요 20 ㅇㅇ 2025/12/07 3,698
1773010 현지 싱가폴 13 ㄱㄴㄷ 2025/12/07 2,501
1773009 지방여대, 여전은 왜 개방하라고 안 하죠? 32 궁금 2025/12/07 2,413
1773008 전국 법원장들 말장난하고 자빠졌네요 15 ㅇㅇ 2025/12/07 1,603
1773007 유명인이 된다는건 너무 무서운 일이네요 19 ... 2025/12/07 5,229
1773006 "장보기가 무서워요"…체감물가 급등에 소비자·.. 12 ... 2025/12/07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