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대 갈 성적 정도로 잘했는데 집안형편 때문에 올장학금으로 가까운 국립대 갔어요. 박사까지 했지만 임용 운이 없어서 임용이 안되었는데 평생 한스러워 하는데 10년 동안 곁에서 보기 참. . .이제 환갑인데.
지방에서 서울대 갈 성적 정도로 잘했는데 집안형편 때문에 올장학금으로 가까운 국립대 갔어요. 박사까지 했지만 임용 운이 없어서 임용이 안되었는데 평생 한스러워 하는데 10년 동안 곁에서 보기 참. . .이제 환갑인데.
집착이고 병 이죠.
석열이 보고 느낀게 없는지....
맞아요 그 점이 진짜 자아를 비대하게 만듭니다
좀 없어보이긴해요
게다가 공부 별로였던 친구 깔아뭉게는 고약한 습관이 따라붙죠
현실은 시궁창인데 학창시절 잠시공안의 영광에 평생 취해서..
그 사람 심정에서도 생각해보길.
서울대공화국이란 알까지 있을만큼
서울대나오면 인생이 달라지는데
그걸 집안형편땜에 꺾였으니
평생 한이 되긴 하겠죠
지거국 나와서는 한게가 있으니까
동경대 석사 유학 안한걸 아직도 후회하는 61년생분도 주위에 있었어요. 거기서 공부만 했다면 지금 교수 하고 있을텐데 하면서요.
공부잘한걸로 우려먹는 다고 말하기는 좀 상황이 다른거 아닌가요.
환갑 나이정도면 시골에서 어렵게 공부해서 서울대 갈 정도 성적냈으면 대단한 사람 맞죠. 공부잘한거 우려먹는게 아니라 지난 시절에 환경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것에 대한 속상함이죠. 물론 서울대갔어도 교수되지 못했을 수 있지만 충분히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었겠죠. 그 사람에게는 안가본 길이니...
장학금받고 다닌 학교에 애정도 없었을 것이고.
그걸 털어버리지 못하고 살아온 인생이 안타까워요.
박사까지 했으면 길이 많았을텐데 왜 그러신대요.
할머니 예약이죠.
취업 안하고 뭐했대요
명예만 중시하니 그러죠
여기도 윤 타령하는 정치병 할매있네
모지리?들의 특징!
장담하건대 서울대 갔어도 모지리.
교수 됐어도 모지리. ㅎ
그래서 교수 안됨!
서울대 갈 정도로 잘 했던 그렇지만 갈 수 없었던 형편 탓을 안 하겠지요.
클로스님 댓글 정답,
서울대 갔어도 모지리.
~할 정도로는 중요하지 않아요.
집념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현실을 타개하고 원하던 방향의 길로 갔을 겁니다.
웬만하면 주어 씁시다
읽다보면 원글 이야기 아님
남편, 자식과 분리 안 된 경우가 대다수
아버지가 서울대 경제학과 합격하고 등록금없어 못가셨대요.
찢어지게 집이 가난해서요
자수성가하셨어요
두뇌와 노력이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어요
올해 환갑이면 국립대 84학번인데 당시는 다 임용받았어요
울언니 국립대사대 85인데 운동권 몇명 빼고 다 임용!
몇달차이는 있었어도 순차적으로 다 임용받았어요
운동권친구는 감옥다녀오니 시험으로 바뀌어서 임용안된걸로 알아요
그냥 대졸도 임용인데 박사는 왜? 사범대는 임용후 교육대학원 다니면서 박사가 코스인데 여ㅓ 그랬을까요?
뭐 유담같은애가 교수되는세상이니 억울할만도 하죠
근데 여하튼 공부를 너무잘했던게 오히려 발목을 잡는거죠
교사 임용이 아니라 교수 임용이요.
211.198님 원글님은 교사임용 아니고 교수 임용을 말하시는 것 같아요.
사고가 유연하지 않은 사람인가도
그 사람 심정에서도 생각해보길.
서울대공화국이란 알까지 있을만큼
서울대나오면 인생이 달라지는데
그걸 집안형편땜에 꺾였으니
평생 한이 되긴 하겠죠
지거국 나와서는 한계가 있으니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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