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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분들 집에서 남동생이나 오빠밥

ㅇㅇ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25-11-16 17:02:06

70년대생분들 집에서 남동생이나 오빠밥 차리셨어요?

남동생은 어리니

이해하는데 오빠밥 차려주라는건 지금 생각해도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IP : 58.238.xxx.14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빠는
    '25.11.16 5:03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

    없고요. 동생이랑은 같이 차려 먹은적 있죠. 아님 오히려 동생이 라면 끓여주고 그랬어요. ㅎ

  • 2. 아뇨.
    '25.11.16 5:04 PM (211.206.xxx.204)

    오빠 있었는데
    한번도 차려준적 없었어요.

  • 3.
    '25.11.16 5:06 PM (114.200.xxx.114) - 삭제된댓글

    언니 밥상 차려 주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제 제가 동생인데 언니 안챙기면 언니에게 맞았어요.

    엄마는 엄마없는동안 그런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모른척 언니말 잘 들으라가 하시면서 장사 나가셔서
    도망나오려고 결혼했네요.

  • 4.
    '25.11.16 5:07 PM (114.200.xxx.114)

    언니 밥상 차려 주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제가 동생인데 언니 안챙기면 언니에게 맞았어요.

    엄마는 엄마없는동안 그런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모른척 언니말 잘 들으라가 하시면서 장사 나가셔서
    도망나오려고 결혼했네요.

  • 5. ..
    '25.11.16 5:08 PM (112.145.xxx.43)

    남동생들 있었지만 딱히 차려준 기억은 없어요

  • 6. 닉네**
    '25.11.16 5:12 PM (114.207.xxx.6)

    79년생인데 오빠가 저에게 초5였나?? 떡볶이 하라고 ㅎ 저 했어요 맛은 기억 안나는데...엄마는 외동딸한테 안시켰는데 오빠가 시켰어요 그러고선 안하면 너 귀찮지?? 이 gr

  • 7. ..
    '25.11.16 5:14 PM (182.220.xxx.5)

    남자형제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빠밥 차려드렸어요.

  • 8. ...
    '25.11.16 5:15 PM (39.125.xxx.94)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차려주라는 소리 들었어요

    73년생인 친구가 자기 딸한테 오빠 밥 차려주라고 해서
    짜증나요. 늙어서 요양원도 가기 싫대고.

    친구 딸이 좀 더 이기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 9. .......
    '25.11.16 5:21 PM (110.9.xxx.182)

    진짜 4~50년대생 여자들이 진짜 싫음....

    아들에 미친 세대....

    딸이 지금 머 해주는건 좋겠지...

    미친 x들.

  • 10. ...
    '25.11.16 5:25 PM (61.255.xxx.179)

    남동생 있는데 밥 차려준적 없어요
    엄마 아빠가 동생 밥 차려주라 말 하신적도 없구요
    저 74년생 남동생 78년생

  • 11. ...
    '25.11.16 5:30 PM (1.235.xxx.154)

    여자라고 집안일했었죠

  • 12. ㅇㅇ
    '25.11.16 5:31 PM (180.229.xxx.151)

    남동생 있는데 그냥 같이 차려 먹거나
    내가 먹으려고 차렸을 때 너도 먹을래? 하는 정도였지
    차려줘라 마라 하신 적은 없어요.
    엄마가 안 계실 땐 아빠가 차려주셨어요.
    저 74요.

  • 13. 00
    '25.11.16 5:34 PM (118.235.xxx.34)

    저 80년대 생이고 외동딸인데
    어릴때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친척집 가면
    명절때마다 어른들 다 성묘하러 몇시간 거리 다녀오셨거든요? 아침에 차례지내고 나가서 밤 늦게나 다음날 새벽에 돌아옴. 차가 너무 밀려서.

    그때 저보고 사촌 오빠들 밥차려주고 밤에 이부자리까지 제가 펴주도록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이상실.
    남동생은 없었고 전부 다 오빠들. 제가 밥상에 밥차려서 들고 오빠들 먹고나면 제가 치우고
    밤에 요랑 이불도 제가 펴주도록 시켰어요.

    식사땐 남자들 다 먹고 남은 밥상에 여자들 앉아서 남은 반찬만 먹어야 했음.

  • 14. 00
    '25.11.16 5:37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저 대학땐 (친척들은 저 여상 보내서 취업시키라고 했으나 대학 감), 니 등록금 얼마 안되니 알바해서 벌라고.
    알바 하도록 시켰고. 친척들이요.

    저희 부모가 버는 돈은 사촌 오빠 집안의 장손이니 사촌오빠 유학비 대라고 .
    근데 실제로 대줌 ㅎ
    사촌오빠는 알바 하면 안된대요. 미국에선 방학땐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 15. ..
    '25.11.16 5:39 PM (223.39.xxx.33)

    남동생 밥차린 적 없어요
    오히려 제가 여자라고 집안일 안시켰어요
    그렇다고 공주처럼 크지는 않았고요

  • 16. ㅇㅇ
    '25.11.16 5:40 PM (221.156.xxx.230)

    저는 60년대 생인데도 엄마가 집안일 하나도 안시켰는데
    결혼하니
    시누이들은 제남편 포함 오빠들 밥차려주고 온갖 심부름 하는걸
    당연하게 알고있더라구요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인 집안 문화에 충격받았죠

  • 17. 없어
    '25.11.16 5:45 PM (183.98.xxx.194) - 삭제된댓글

    단 한번도 차려준적 없음
    엄마는 저 빨래도 못하게 했어요
    밥은 알아서 차려 먹는거지.

  • 18. 71년생
    '25.11.16 5:54 PM (125.178.xxx.170)

    엄마 오빠들 없으면 아부지는 차려드렸고
    오빠들 있으면 오빠들이 차렸어요.

  • 19. 열받아
    '25.11.16 6:07 PM (1.230.xxx.65)

    70년생입니다.
    집에서 아버지,엄마, 저 ,세살많은 오빠
    넷이서 밥먹는데 오빠가 밥 한공기 다 먹었고
    더 먹겠다고 하니 저보고 퍼다 주라고 해서
    제가 왜 그래야하냐고 따졌던 기억이있어요.
    오빠는 가만히 있었던거 같고요.
    몇 십년전 일인데도 열받네요.

  • 20. 언니 밥해주며
    '25.11.16 6:16 PM (118.235.xxx.44)

    살았어요
    엄마도 당연하게 저한테 언니 말 잘 들으라고
    평생 언니가 동생한테 뭘 해준다는 생각 못해보고 살았어요
    결혼하고 애낳고 산 후에도 언니들이 저한테 시켜먹을 궁리만 했어요
    아들 딸 문제가 아니라 엄마 정신머리가 문제인거 같아요
    제가 깨닫고 친정과 연 끊은 다음부터 일이 엄청 잘 풀려서 아주 잘살고 있고, 친정은 독박쓰던 내가 없으니 지네들끼리 서로 니가해라 말라 싸우며 살아요

  • 21. 저요.
    '25.11.16 6:59 PM (58.29.xxx.20)

    73년생인데, 대학때 오빠가 방위였어요. 엄마 일 있어서 늦게 오니까 일찍 집 가서 오빠 밥 차리라고 했었어요. 꽤 자주요.
    그 전에 저 중딩때 고딩이 오빠 과외샘 오니까 엄마 외출하면서 차랑 간식 준비해서 대접하는것도 했었어요.
    대학 다니면서 주말에는 무조건 아침밥 차리고 청소, 걸레질 다 하고 나서 외출할수 있었어요. 밥 하고 설거지도 하고, 집이 50평인데 손걸레질하면 진짜 죽음..
    이제 생각하니 울 엄마 왜 그렇게 키웠나 몰라요. 전 진짜 20대때부터 밥순이 그 자체였어요. 공부도 잘해서 명문대 다녔는데, 울 엄마는 일도 하고 살림도 잘 하는 수퍼우먼 되라고 하셨음. 전 둘 다는 죽어도 못해서 그냥 전업주부가 되었죠.

  • 22. 그러내요
    '25.11.16 9:23 PM (70.106.xxx.95)

    저뿐만 아니라 오빠있는 집 친구들 다 오빠 밥 차려야했어요
    80년생들이요.
    다들 오빠 밥 차려줘야했고 안차려주면 쳐맞고.
    그 세대 남자들이 지금도 밥줘충 아닌가요?
    친정엄마가 53년생.

  • 23. 70년대중번
    '25.11.16 11:00 PM (172.224.xxx.2)

    오빠 차려준 적 없어요. 오빠더러 저 챙겨주라고 엄마가 말했는데 자기만 먹우려고 저 안 먹는 식재료 넣은 기억은 나네요

    시뉴보니 자기가 그리 산거 같은데 요즘시대에도 딸한테 남동생 밥 챙갸주라 시키더라구요... 보고 자란게 무섭습니다

  • 24.
    '25.11.17 1:48 AM (14.47.xxx.106)

    74년생인데.
    오빠는 없어서 모르겠고.
    남동생 밥 차려줘라 소리는
    제법 들었어요.
    아부지 밥 차려줘라도 듣고..

    근데 젤 열받은건
    몇년전에
    남동생이 결혼도 하고
    조카도 있는데
    남동생 집 가서
    올케 일하니
    집청소 좀 해주래요.

    그땐 못 참고
    얘기했네요.
    남동생이 내 아들이냐고.
    아들 안타까우면.엄마가 해주라고.
    난 안한다고.

    저보고 못땠다고 누나가
    동생위해 그것도
    못하냐는데.
    엄마는 동생위해
    그런거 0.1도 안했을껄요.

    친정엄마가
    남동생이랑 사이 더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에요

  • 25. ㅇㅇ
    '25.11.17 1:53 AM (180.230.xxx.96)

    막내라 오빠들이 챙겨주거나 엄마 도와야해서 식사 챙긴적은 많죠
    어렸을땐 불 위험해서 오빠가 늘 챙겨 줬구요

  • 26. ...
    '25.11.17 9:08 AM (49.165.xxx.38)

    80년생인데도. 어릴때. 엄마가 외출할때. 오빠 밥 차려주라고 했어요..~~

    그러니 오빠도 당연히 .. 여동생 시키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지.. 라면먹고 싶으면. 저보고 시킬정도라서...

    근데 제가 호락호락 한 성격이 아니니.. 시키는데로 안하니까. 제 동생(여) 시키길래.. 제가 동생한테 하지 말라고 했네요..~~~

    근데.. 지금도.. 엄마는 아들선호가 좀 심하고.. 친정오빠도.. 가부장적인게 심함..

  • 27. ㅇㅇ
    '25.11.17 11:13 AM (211.218.xxx.125)

    73년생인데 엄마 안계실 땐 아빠가 밥 차려주셨어요. 남동생 있지만 서로 안시키고 각자 해먹었죠.

  • 28. 배고픈 에스더
    '25.11.19 2:16 PM (218.50.xxx.217)

    저는 73생이고 오빠는 71년생인데
    고등학생때 엄마 아빠 여행가신 동안 오빠가 도시락 싸줬어요
    저는 한번도 오빠 밥을 차려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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