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싸도 무거우면 적당히들살것이지
둘마트 김장철 할인행사중인데
마트카트에 배추랑 무싣고 유유히 횡단보도
건너시네요 두분봤어요
다시 가져다놓지않겠죠
나이늘 어디로드시는지 막무가내네요
아무리싸도 무거우면 적당히들살것이지
둘마트 김장철 할인행사중인데
마트카트에 배추랑 무싣고 유유히 횡단보도
건너시네요 두분봤어요
다시 가져다놓지않겠죠
나이늘 어디로드시는지 막무가내네요
아는 언니도 바로앞 아파트라 끌고간대요. 다들 그러니까 가끔 아파트로 와서 마트직원이 가져간다고 괜찮다면서요. 자기합리화 쩔어요.
마트 주차장 벗어나면 카트 바퀴가 잠기게 했으면 좋겠어요
동네 여기저기 버려진 카트 보기 싫어요
그거 마트 직원이 회수하러 다니고
그 바퀴가 무빙워크에 딱 맞게 만들어진 건데
밖에 끌고 다니면 망가진대요
바퀴만 교체 비용이 10만원이 넘는다던데
대체 왜 덜덜거리면서 집까지 끌고 가는지
이해가 안 가요
배달시키거나 카트 하나 들고 다니면 될걸.
상식이하. 이해가 안됨. 그 바퀴값 집까지 끌고간 사람이 물어내는걸로 해야죠.
노인분들이 배달안해주니까
끌고가시는데
또 다음날갖다놓으시더라구요
킴스는 너도나도 다 끌고 집까지 가잖아요
카트바퀴가 성한게 없어요
무빙워크에서 사고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