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ㄱㅅㅇ가 우네요.ㅋㅋ

[강남경찰서화이팅]

https://youtube.com/shorts/CMVaMm-ZJl8?si=3Er4gL8sd0IpAvoL

(링크는 가세연 아닌 장사의신 팬 채널)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답니다.

남의 인생 망치고, 이혼하게 만들고, 망하게 만들고

심지어 모 여배우는 자살하게 만들고

온갖 패악질을 하며 돈벌고선

강남경찰서에 21건 전담수사팀이 꾸려지니 이제서야 눈물을 흘리네요 참나.

이재명 대통령 되서가 아니라 장사의신 때문에 감옥가게 생겼네요.ㅎㅎㅎ

[자주우는지]

가세연 안봐서 모르는데
저렇게 신세한탄하며 울어대는거 보니
감옥갈 날이 오긴 왔나봅니다.ㅎㅎㅎ

[와]

저새끼 때문에 인생 쫑난 사람이 몇인데
진정한 싸패
저건 죽지도않음

[우나요?]

울어서 슈퍼챗 받으려는 거 아닌가요?
잡혀간다 소리 할 때마다 수 억 벌었다면서요.
재판 받아야한다, 변호사비 필요하다 하면서 또 얼아나 돈을 벌어들일까요?

김용현과 윤석열 재판 방청객 분위기 보면서 암울했던 그 기분이 또 느껴지네요ᆢ

[옛날이야기]

전에 문짝 뜯어내고 강제로 구인해갈 때 슈퍼챗 터졌었조.
그때는 방송 보는 이들도 많고 슈퍼챗도 많았는데
장사의신 말에 따르면 요즘엔 뚝 떨어져서 예전만도 못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젠 가세연 주인이 장사의신이라 수익 나도
세이 월급은 0원.ㅋㅋㅋㅋㅋㅋㅋㅋ

[낙동강]

고마워요. 원글님

덕분에 흐믓합니다.

[ㅇㅇ]

MBC 기자 짤린 이유 장인수기자 영상보면 태생부터 이상한 사람 같아요.
진짜 조심해야 할 사람..

[장인수기자]

같은 MBC 기자였는데
김세이가 주작, 조작한 뉴스 동영상이 걸린것만 여러개였다죠.
제기 아는 것만해도 3개인데 그 중 제일 웃긴게 외제차 주인이랍시고 윤서인 인터뷰 시킨거.ㅋㅋ

[ㅇㅇ]

은현장님 진짜 대단

[ㅋㅋ]

남의 인생 망치고, 이혼하게 만들고, 망하게 만들고
심지어 모 여배우는 자살하게 만들고
온갖 패악질을 하며 돈벌고선222222

[국회 과방위에서]

은현장에 판깔아줬잖아요
손발이 척척
김세의 저 ㅅㄲ 깜방서 10년은 살아라

[악질중에악질]

은현장! 김세의 녹취 대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dASAUCxyzkQ&t=200s
김세의가 돈버는 방법
돈많은사람 타겟잡아서 쓰레기 사이버 렉카들과 같이
지능적으로 협박하고 돈뜯어냄

[진짜]

악마임..죽어라

[악마..]

동정심 노리는거죠.

[음]

죄 지은만큼 받았으면 좋겠네요
행복을 운운하다니 진짜 뻔뻔하긴 하네요

[..]

이선균도 실질적으로 이 인간때문에 죽은거 아닌가요?
김수현 나락 간것도 그렇고.
이선균 팬이라 진짜 생각만해도 열받아요

[ᆢ]

미친놈아 넌 울자격도 없는 악마중의 악마야
악어의 눈물흘리면서 슈퍼챗바라는거 난 다안다
그동안 사회에 끼친 해악을 생각하멷 난니가 그냥 니친구를 따라갔으면 좋겠다

[첫댓이?]

117 이분 댓글 지우셨네..김세의가 자주 운다고 알려주셨는데.

네 맞아요.
딱 죄 지은만큼 벌 받았음 좋겠네요 22222

[...]

은현장 화이팅

[이 쉐리]

저러다 국짐에 스카웃 당해서
배현진처럼 국개의원하겠죠.

[얘때문에]

눈물 흘린사람들
누구누구인가요.

김수현 쯔양 김건모 장사의신 들어봤는데
기억나는 사람 좀 적어주세요.

[ᆢ]

악마죠ㆍ 사람새끼 아닙니다

[헐]

배현진처럼
국힘에서 국회의원 내보내주고
당선?
민주당 싫다고 뽑아줄수도 ㅠ

[...]

가세연이 죽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국회의원요?]

이미 국힘 최고위원 신청했다 두번인가 떨어졌어요.ㅋㅋ
공천 받아도 문제인게 그 동안 방송에서 범죄자 범죄자 해대며 범죄자를 입에 달고 방송했는데 선거 나오려면 본인 전과 다 밝혀야 해서요.ㅋ
음주운전 전과 때문에 차도 못몰고 다니고
소송으로 변호사비도 밀려있어 여기저기 돈 꾸러 다니던데 뭔 돈으로 선거를 치루겠어요. 국힘은 지지선언도 3억이라면서요.
장사의신, 쯔양, 선거자금법 등 26건 고소고발건 다 무죄나오기 만큼 국회의원 되기 어려울껍니다.

[...]

장인수 지는요?? 남 얘기는... 주제에

[마토]

후원계좌 적어놓고 울고있네요. 저것도 쇼라고 봐요

[ㅎㅎ]

뭐가 맞는 건지..

매일경제 기사 베낀거다
https://youtube.com/shorts/m71Oir1SKBI?si=FajJFC9Dm2FfOxDD

은현장 게시글 보고 기사 썼다
https://youtube.com/shorts/RCNeSxaTJnU?si=KtfgQAdIl3noANfo

[.....]

남 인생 망칠때는 행복했구?

[오]

얼굴이 다르네요 쌔끈한 프로필만보다가
다른사람인줄 울어서 부었나

[*******]

김세*, 강용*, 윤석* 보면 학벌의 무의미함을 무섭도록 느낍니다.
저 세 인간 사회에 1도 도움 안 되는데 죄다 서울대 출신.
차라리 은현장 그 분이 이 사회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ㅡㅡ]

남 이야기로 신나게 돈 벌 때는 좋았죠. 누구 떨어져 죽었을 때 본인 인생 돌아보고 접을 건 접어야 했는데 다들 끝을 향해 달리는군요.

[아뇨]

울어야 돈이 나올껄요.
슈퍼쳇때문에 우는거 아닌가요?

[그니까]

김세*, 강용*, 윤석* 보면 학벌의 무의미함을 무섭도록 느낍니다.
저 세 인간 사회에 1도 도움 안 되는데 죄다 서울대 출신.
2222222222 이긴 한대요.
무의미가 아니라 달달 외워서 공부하느라 그 소중한 중고등시절에 인성교육이 1도 안되었어요. 그런 인간들 너무 많아요. 제가 직업상 저세상 학벌들이 주변에 많은대요. 소시오패스 진짜 많아요. 왜냐면 본인은 서울대 갔고 유아독존이고 모두 내 발 아래이고 자기생각이나 판단이 100%맞다는 확신을 가지고 설기 때문에 그래요. 고학벌+인성부재 ---- 살아있는 다이나마이트라고 생각합니다.

[.........]

어처구니가 없네요 .

[123]

⚡️ 핵심 요약
1
유튜버 김세의는 특정 대상을 공격하고 방송에 출연시켜 홍보한 뒤 광고비를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협박을 통해 광고를 얻어내는 등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2
김세의는 공익 제보자의 신상을 공개하거나 연예인을 공격 후 고발을 사주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으며, 언론사들도 그의 보복이 두려워 관련 기사를 다루기를 꺼리는 실정입니다.
3
매불쇼와 은현장 대표의 공론화 노력 덕분에 김세의에 대한 부실 수사가 인정되고 집중 수사팀이 꾸려지는 등 진전이 있으며, 그의 악의적인 행태가 법정 구속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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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팟캐스트 '매불쇼' 3부에서는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합니다. 의지와 집요함이 있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그의 행보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현실이 답답할 때마다 의기소침해지지만, 계속 떠들고 두드리다 보니 세상이 바뀌는 것을 목격하며 감탄합니다. 그는 잘생기진 않았지만, 정말 멋있어 보인다고 극찬합니다.
은현장 대표는 실제로 해냈기 때문에 아낌없는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하며 박수로 그를 맞이합니다. 은현장 대표는 방송 출연이 잦아지자 '자리 하나 안 비냐'고 너스레를 떨지만, 진행자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응수합니다. 은현장 대표는 매번 출연할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며, 이러한 시스템을 사업적으로도 접목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01:07
은현장 대표는 방송 출연 요청에 대해 '두세 시간 전 전화는 못 온다, 충성심 테스트 하지 마라'고 했던 일화를 공개합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일주일 전에 연락해 '무조건 와야 한다'고 했다며, 자신은 일주일 전에는 연락을 잘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는 다음 날 MBC 뉴스에 출연하기 때문에 김세의에게 모닝콜을 해주어 하루를 재수 없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힙니다.
01:50
김세의 수사 진행 상황과 폭로 예고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가 국정감사장에 나가 김세의에 대한 부실 수사를 지적하자, 경찰청장이 이를 인정하고 집중 수사팀을 꾸려 수사하겠다고 발표한 사건을 소개합니다. 이로 인해 김세의가 피의자인 16건의 사건이 강남 경찰서 집중 수사팀으로 이관되어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03:43
은현장 대표는 국감 다음 날 매불쇼에 출연한 후 집에 가는 길에 강남 경찰서 수사관에게 전화가 와 집중 수사팀으로 사건이 바뀔 예정이니 기다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어 경찰청장이 직접 부실 수사를 인정하고 은현장 대표를 집중 수사팀에서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주 김세의에게 소환장이 발부되었으나 불응했으며, 이번 주에도 불응할 경우 긴급 체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04:53
은현장 대표는 김세의가 자신을 공격하며 '개'처럼 짖고 있다고 비난하며, 그의 눈동자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조롱합니다. 그는 김세의가 라이브 방송을 켜지 않자 공격하며 녹취를 깔겠다고 경고했지만, 김세의는 방송을 켰다가 은현장이 나타나면 다시 끄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고 폭로합니다. 은현장 대표는 김세의가 자신이 꺼낼 카드에 대해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며 계속 짖기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5:59
또한 김세의가 공익 신고자의 신상을 유튜브에서 공개한 사건의 재판이 진행 중이며, 해당 공익 신고자가 두려움을 느껴 은현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은현장은 재판에도 몇 번 동행했으며, 11월 24일에 이 사건이 크게 터질 것이라고 예고합니다. 변호사와 함께 공익 신고자 신상을 공개한 이 사건은 법정 구속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며, 매불쇼의 파급력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려달라는 공익 신고자의 요청을 전합니다.
07:34
김세의의 '혐오 장사' 사업 모델 파헤치기
오늘 방송에서는 김세의가 '사이버 레카'로서 어떻게 돈을 벌어왔는지 그 모델을 자세히 파헤쳐 본다고 합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카르텔과 유니버스를 만들어 놓고 한 명씩 골라가며 공격하여 '악마화'시키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공격 대상이 된 사람들은 김세의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합니다.
08:38
김세의는 먼저 돈 많은 특정 인물을 타게팅하여 문제가 있는 것처럼 글을 올립니다. 코인 대표 최승정 씨를 예로 들며, 그가 경찰관과 유착 관계가 있다는 식으로 공격합니다. 이후 김세의는 공격 대상을 자신의 스튜디오에 앉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최승정 씨는 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김세의의 공격에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09:15
최승정 씨는 김세의의 조작 능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라이브 방송을 요구했지만, 김세의는 끝까지 라이브를 거부하고 녹화 방송을 편집하여 내보냈습니다. 녹취록을 통해 김세의가 '돈 봉투'를 언급하며 인터뷰를 통해 홍보비를 받을 의도가 있었음을 폭로합니다. 그는 '돈 봉투를 안 받는 사람'이라고 거짓말하면서도, 나중에는 홍보까지 해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합니다.
11:16
김세의의 사업 모델은 '타게팅 → 공격 → 방송 출연 → 홍보 → 광고비 수령'이라는 구조입니다. 그는 돈 많은 사람을 타게팅하여 공격한 후, 자신의 방송에 출연시켜 좋은 사람인 것처럼 홍보해주고 광고비를 받습니다. 특히 가로세로연구소의 주 시청자인 노년층에게 코인 투자를 권유하며 '얼마 넣으면 1억 번다'는 식으로 대놓고 광고하는 행태는 '사람 새끼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난합니다.
14:54
예전 '레카'들은 대포통장이나 현금으로 돈을 받았지만, 김세의는 '부가세 포함 얼마' 식으로 광고비로 받아 법망을 피해 나갔다고 지적합니다. 은현장은 김세의가 먼저 회사에 전화해 광고를 요구하고, 주지 않으면 '회사 털어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녹취록이 있다고 폭로하며, 이는 협박을 통해 광고를 얻어내는 악질적인 방식이라고 비판합니다. 이러한 협박에 당한 피해자들은 2억 원을 주고 사건을 무마하고 싶을 정도로 고통받았다고 덧붙입니다.
16:26
김세의의 무법 지대와 언론의 침묵
대한민국의 유력 언론사 PD조차 '김세의 건은 우리도 골치 아파서 못 다룬다'고 말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고 합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쓰려 해도 데스크에서 자르거나, 김세의가 전화해서 기사를 내리거나 글을 잘못 쓰면 욕설을 퍼붓기 때문에 언론사들이 진흙탕 싸움을 피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17:51
은현장 대표는 내일 MBC에 함께 출연할 앵커도 김세의에게 '중국 사람'이라고 공격받아 고생했다고 밝힙니다. 김세의가 발음 한 번 잘못한 것을 가지고 '중국인'이라고 주작하여 공격했고, 이로 인해 해당 앵커는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언론사나 기획사들은 김세의와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으라'고 조언하며, 김세의는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간다고 설명합니다.
18:41
은현장 대표 자신도 김세의에게 '주가 조작'이나 '대북 사업', '코인' 등 여러 문제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힙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공격당했지만, '장사의 신'을 만난 덕분에 이제 마침표가 찍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김세의는 은현장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백종원 영상을 틀면서 '이러고 장사의 신이라고?'라며 간접적으로 공격하는 비겁한 방식을 사용한다고 폭로합니다.
20:37
이어서 조현영 씨에 대한 녹취록을 공개합니다. 김세의는 연예인 조현영 씨를 공격하여 괴롭히다가, 그녀가 자신의 여자친구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자 공격을 멈추는 대가로 박성호라는 인물을 고소하도록 종용했습니다. 결국 조현영 씨는 김세의의 요구대로 박성호를 고소했고, 이후 김세의는 돌변하여 조현영 씨를 칭찬하고 홍보하는 글을 올립니다. 이는 '고발 사주'의 전형적인 행태이며, 김세의가 세상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자기 마음대로 설계하려 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합니다.
21:40
김세의의 공격 방식은 매불쇼보다 훨씬 작은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악성 구독자'들의 집중적인 공격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로 김건모 씨도 무죄를 받았음에도 6년 동안 돈을 잃고 방송 활동을 못 했으며, KBS 사회자도 김세의의 공격으로 하차하는 등 수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은현장 대표도 방송국 앞에서 하차 시위가 벌어져 출연했던 방송에서 자신이 편집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합니다.
24:33
마지막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김세의는 '판사 바꿔', '내 목을 잘라', '작두로 잘라줘'와 같은 막말을 쏟아내며 사법부를 협박합니다. 또한 수사관들이 자신의 구독자라며 '불송치'될 것이라고 말한 내용을 은현장이 영상으로 공개하자 강남 경찰서가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은현장은 김세의가 한 말을 모두 영상으로 올려 경찰에 전달하고 있으며, 경찰 관계자들조차 김세의를 '막장'이라고 표현하며 조만간 끝내야 한다고 말한다고 전합니다.
25:14
매불쇼와 함께하는 '혐오와의 전쟁'
은현장 대표의 출연에 슈퍼챗이 쏟아지자, 그는 전액 사회 기부를 약속합니다. 버닝썬 공익 제보자가 김세의의 방송으로 신상이 공개되어 회사가 문을 닫는 피해를 입었음을 언급하며, 김세의의 과거 영향력은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였다고 증언합니다. 김세의의 공격으로 많은 이들이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피해를 겪었으며,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마침표 찍어야 할 때라고 강조합니다.
27:24
이준석 관련 논의는 은현장의 입장을 고려하여 넘어갑니다. 황희두 이사는 과방위 국감에서 코인 도박 문제를 공론화한 이주 의원의 활약 덕분에 '팬코'에서 '잉여력 전송 기능(선물하기)'이 폐지되었다고 밝힙니다. 팬코는 10년간 문제없이 운영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10년간 안 걸린 도둑질'과 같으며, 유저들조차 이 문제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지적합니다.
30:18
팬코는 운영진이 거짓말을 했다는 증거로,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단위의 거래가 의심된다'는 공지를 올렸고, '잉여력 선물하기를 막으라는 유저들의 의견'도 여러 차례 확인했음에도 '최후의 수단'이라며 유지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갈라치기와 혐오 유발, 정치 갤러리 방관을 통해 '혐오로 돈을 번' 것이며, 특정 정당과 정치인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공격한다는 식의 물타기 공지를 올린 것도 위선적인 태도라고 비판합니다.
32:16
매불쇼의 공론화 노력 덕분에 국회와 5.18 기념 재단, 4.3 평화재단 등이 5.18에 대한 입에 담을 수 없는 공격에 AI를 활용하여 공동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힙니다. 이는 당장 체감하기 어렵지만,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김기춘과 고영주 등의 인물들이 중앙정보부, 안기부, 국정원 등과 연결되어 혐오와 통제를 일삼았던 과거를 언급하며 관련 서적을 추천합니다.
34:36
은현장 대표는 2년 동안 김세의와 싸우며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자신의 억울함이 풀려도 다른 피해자가 나올까 봐 억지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본업인 골목 식당 콘텐츠를 못 하고 방송 출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김세의를 감옥에 보낼 때까지 이 싸움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장작'을 넣을 것이며, 매불쇼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합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다짐하며 방송을 마칩니다.
36:05

[..]

장사의 신 은현장 대단해요
지금까지 한것 보면 벌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