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값이 올라도 다들 행복하지 않은 듯

늘보 조회수 : 4,649
작성일 : 2025-11-16 15:34:34

서울 중상급지

10년전 산 아파트 40평 9억대가 지금 40억 신고가이지만

따져보면 이걸로 행복한 사람이 없어요.

 

더 작은 평수 산 사람은 단지 내 더 큰 평수살걸..

40평대인 사람은 저포함 그때 50평대 60평대 살걸..겨우 5천, 1억차이에 왜 그랬을까. 

혹은 반포를 샀어야.

그이전처럼 차곡차곡 몇년에 얼마씩 저축해서 모아보태 평수넓히고 살수있을 줄 알았는데

어차피 이거 팔아서 더 나은 데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급지로 가서 폭망한 사람들의 경험이 누적되어서..요즘은 이사를 하면 무조건 최대한 상급지로..하는거지 수평이동은 옆그레이드라며 

이젠 그런 선택도 안 하죠. 

IP : 58.120.xxx.11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주택 20년
    '25.11.16 3:35 PM (121.162.xxx.55)

    집 못 산거 두고두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 2. 늘보
    '25.11.16 3:37 PM (58.120.xxx.117)

    아이고. 윗님.. 이런경우 청약당첨으로 또 만회하기도 하더라고요. TT

  • 3. 부럽네요
    '25.11.16 3:38 PM (223.38.xxx.159)

    40억 실거래가 아파트면
    좋은 입지에 사시는 거네요
    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 4. 근데
    '25.11.16 3:38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

    당장 그거 팔아 현금화 할 거 아니면 그냥 깔고 앉아 세금폭탄 이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그걸로 노후대비 한 거라면 맘은 편하겠고요.
    집도 그렇고 주식도 올라서 팔아 이득 챙겼으면서도 더 오르면 팔껄 이러는데 사람 욕심 끝이 있나요. 집도 그냥 싸든 비싸든 내 집 하나 있음 장땡이지 하는 마음으로 욕심을 좀 내려놔야 되요.

  • 5. 아는 분
    '25.11.16 3:38 PM (210.205.xxx.230)

    10년전 잠원 전세살다 영끌해서 16억에 산 40평이 지금 60억이라네요. 그런 분들은 사는 게 행복하겠죠

  • 6. ㅇㅇ
    '25.11.16 3:39 PM (211.234.xxx.74)

    저 50대 후반 15년전에 서울요지 집팔고 올해 겨우 무주택 15년돼서 1순위됐는데 4가족 만점점수로는 당첨이 어렵네요ㅜㅜ

  • 7. ..
    '25.11.16 3:49 PM (59.14.xxx.159)

    부동산 절대 안떨어집니다.
    희망고문 당하지마시고 무주택분들은 꼭 사세요.
    지금 이 정권은 13프로 대기업 종사자들을 위해
    절대 환율 내릴일도 없어요.
    그들을 위해 중소기업 다니는 80~90프로가
    희생하며 사는세상입니다.

    어느한쪽이 잘 되면 다른쪽은 안된다는 양면성
    이 정권은 서민들편에 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거 같아요.

    수입물가 청저부지로 올라 내수는 더 바닥이며
    생활물가는 더욱 오를테니 진짜 각자도생의 길입니다.

    그런데도 환율 잡을의지는 안보이는 정권.

  • 8. 노령화
    '25.11.16 3:51 PM (121.162.xxx.55)

    인구 줄어들고 노령화돼서 언젠간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다만 그때가 언제일 지 모르니..

  • 9. ㅇㅇ
    '25.11.16 3:54 PM (211.222.xxx.211)

    우리나라 사람 인구줄어도
    외노자나 외국인이 다 채우니까
    걱정말고 집 사세요.

  • 10. 부동산이
    '25.11.16 3:54 PM (76.168.xxx.21)

    절대 안떨어진다니..강남이 전국인가요?
    요즘 지방 집값이 어떤지, 미분양 사태에 대해 1도 모르나봄.

    환율 노래 부르는데 900원대 노통 때는 왜 그리 못잡아먹어 난리였대요? 저환율이라 칭찬하는 기사 1줄도 없더만!

  • 11. ..,
    '25.11.16 3:59 PM (59.14.xxx.159)

    지방집값은 원래 떨어졌구요~~

  • 12. ..,
    '25.11.16 4:02 PM (59.14.xxx.159)

    문재인때부터 똘똘한 한채거리며 서울집값 올린게 댁들 아니에요?
    앞에서는 투기꾼이라 욕하고 뒤로는 갭투기 하셨잖아요~
    그때도 지방집은 안사셨고~~

  • 13. ..,
    '25.11.16 4:02 PM (59.14.xxx.159)

    내 그때 문재인 믿고 집값떠머지길 기다린 사람이라 잊지않아요.

  • 14. .''
    '25.11.16 4:08 PM (59.14.xxx.159)

    그때 문재인 아니 진보지지하던 그 세대가 지금 40대 50대
    그 나잇대 갭투기꾼이 대부분.
    진짜 코미디.

  • 15. 59.14
    '25.11.16 4:11 PM (76.168.xxx.21)

    부동산 절대 안떨어집니다.
    희망고문 당하지마시고 무주택분들은 꼭 사세요.


    본인이 작성한 댓글입니다. 맞죠?
    이리 적어놓고 지방은 본래 떨어졌다고요?
    뭐하자는 건지.

  • 16. ..
    '25.11.16 4:12 PM (59.14.xxx.159)

    ㄴ괜히 시비걸지 말아요.
    긁혔어요?
    절대 안떨어진다는뜻
    댁말고 알아들을사람들은 다 알아들어요.

  • 17. ...
    '25.11.16 4:13 PM (112.147.xxx.83)

    민주당은 말로만 서민들 위하고 약자편인척하죠
    절대 아니더라구요
    자신들이 이미 기득권이니 정책방향은 전부 기득권들 더 잘 살게하는것뿐이죠
    말만 번지르르... 뒤로는 뒷통수

  • 18. 강남집값이
    '25.11.16 4:23 PM (118.235.xxx.251)

    안떨어지니 강남집을 사라고 꼭 집어 얘기하셔야지 왜 알아들을 사람 다 알아듣는다고만 얘길 하시나

  • 19. 시비라니?
    '25.11.16 4:34 PM (76.168.xxx.21)

    본인이 댓글울 그렇게 써놓고 잘못인정은 커녕 지방집값은 본래 떨어졌다 당연한 듯 댓글 써놓으니 어이가 없어 적은건데
    그걸 또 긁혔다느니 시비건다는니 남탓을 하시네 59.14 이분


    강남집값이 안떨어지니 강남집을 사라고 꼭 집어 얘기하셔야지 왜 알아들을 사람 다 알아듣는다고만 얘길 하시나
    2222222

  • 20. 타인앞에서
    '25.11.16 4:57 PM (59.7.xxx.113)

    집값 올라 행복한 얼굴을 하면 눈치없는 사람이 되니까 표정관리 하는거겠죠

  • 21. ..
    '25.11.16 5:13 PM (121.137.xxx.171)

    40평대가 40억이면 상급지 아닌가요?

  • 22. ㅇㅇㅇㅇㅇ
    '25.11.16 5:18 PM (221.147.xxx.20)

    모든 사람이 더 많이 가진 사람보며 불행한 것이 대한민국
    고려대 연세대 학생들 캠퍼스 에서 유튜버랑 인터뷰한거 보니 서울대 못가서 불행
    평생 다들 우울하게 살며 질투하며 원망하다 죽는게 한국인들 운명같아요

  • 23. . .
    '25.11.16 6:07 PM (58.231.xxx.145)

    깔고앉은 집 방바닥에서 매달 돈나무가 쑥쑥 자라는것도 아니고 40억, 60억이면 뭐하나요
    팔아야 손에 쥐는 돈인데
    그집 팔고 집값 싼 동네로 이사가기도 현실적으로는
    흔치않고요
    매년 세금만 왕창 내죠.
    매달 국가에 월세낸다 생각하고 비축해둬야할껄요.
    집한채 사서 집값만 잔뜩오른 아파트에 사는거지
    현금 쌓아둔 부자들은 아니니까요

  • 24. ..
    '25.11.16 8:18 PM (59.14.xxx.159)

    그 집값 어디안가요.
    대대손손 갈텐데 부자들 걱정 그만하시고
    서민들 걱정하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258 하다못해 동물도 사랑받고 크면 자존감이 높네요 3 푸바옹 2025/12/26 2,885
1772257 2017년 드라마 속 이미숙 너무 젊네요 5 ... 2025/12/26 2,843
1772256 이런사람들 너무 싫어요 56 .. 2025/12/26 18,852
1772255 솜패딩 세탁기로 물세탁 해보신분 4 ㅇㅇ 2025/12/25 1,943
1772254 체했어요 3 살려주세요 2025/12/25 1,316
1772253 구절판 파는 식당 없을까요~? 7 Op 2025/12/25 1,874
1772252 사춘기 아이 샴푸 추천해주셔요 19 ... 2025/12/25 2,024
1772251 오늘 추운데 나갔다가 오니 간지러워요 3 간지러 2025/12/25 3,136
1772250 오늘 명동성당 크리스마스 미사 9 신자 2025/12/25 2,710
1772249 돌덩어리 같은 호박 처치법 알려주세요 5 2025/12/25 1,237
1772248 "내가 번 내돈인데 대체 왜" 쿠팡에 입점한 .. 10 그냥 2025/12/25 4,070
1772247 쿠팡이 셀프수사도 했나보죠? 2 .. 2025/12/25 1,153
1772246 82님들 기도 부탁 드려요. 엄마가 아프세요 36 .. 2025/12/25 3,144
1772245 캡슐 세제 여름에 안 녹나요? 3 ㅇㅇ 2025/12/25 1,567
1772244 러브미 보시는 분 11 러브미 2025/12/25 3,884
1772243 아니 무슨 날씨가 이래요 6 뭐이래 2025/12/25 5,823
1772242 합격여부 묻는 이런사람 어때요? 14 지인 2025/12/25 4,100
1772241 영어 문장 형식 좀 봐주세요. 13 -- 2025/12/25 1,353
1772240 유학간 아이가 생각보다 성적이 안나와요 13 .. 2025/12/25 6,302
1772239 만두속 만들고 밀가루 반죽까지 끝냈습니다. 10 행복의길 2025/12/25 1,959
1772238 현대홈쇼핑 다이슨1+1 5 바비 2025/12/25 5,376
1772237 아들 군입대 5일 전이에요 28 ... 2025/12/25 3,124
1772236 어릴때 한글을 스스로 20 2025/12/25 3,205
1772235 정시 너무 어렵네요. 진학사도.. 7 고3맘 2025/12/25 2,786
1772234 제가 올해 젤 잘 산 거 자랑하고 싶어서요. 32 쑥쓰...... 2025/12/25 2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