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친척 결혼식인데 왜 전화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25-11-16 14:30:51

시어머니  외가쪽에 누가  결혼식 한다고 우리 집 근처라고 전화가 왔네요.

시누도 안 오고  친척 몇명이랑 오시더라구요.

올수 있음 와서 점심 먹고 가라구요.

시어머니가 엄청 뭔가를 바라세요.

첫째 아들이라 그런지 바라기도 많이 바라시고 

성격 자체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싫거든요.

남편도 그 집에 호구라 짜증나는데 주말에 전화 오니 

짜증이 짜증이

다음주에 시댁 가거든요.

감기몸살 걸려서 못 간다고 했어요 

남편 출장중이라 당연히 이야기 안했을거고 하는 말이 더 웃김요.

혼자 있는데  밥 하기 귀찮은데 와서  밥 한끼 하라고

가까이 사는 동서한테는 전화 안 하면서  평소에는 편하다는 이야기 자주 하는데 편한게 아니라  만만하다는 이야기죠.

거절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IP : 1.24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서
    '25.11.16 2:32 PM (175.113.xxx.3)

    돈 내라 그리고 본인 낯 내려고 그러겠죠.

  • 2. ㅇㅇ
    '25.11.16 2:37 PM (59.18.xxx.92)

    집근처 결혼식이니 전화할수도 있을듯 하네요.
    단지 시어머니는 며누리가 싫어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것 이구요

  • 3. 리보
    '25.11.16 2:37 PM (221.138.xxx.92)

    그런 어르신들 많아요.
    본인 면 세우려고...
    관계가 좋지 않으면 어쩔 수 있나요.
    거절이죠.
    그나저나아들에게 연락하지...

  • 4. ...
    '25.11.16 4:16 PM (125.131.xxx.184)

    친척한테 생색내려고 저희 시부모님도 그러심..아들네가 어차피 부주20은 할거라...

  • 5. ....
    '25.11.16 5:1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제 친정엄마가 저런 타입인데 자식들 불편함 보다 본인 체면이 더 중요해서 그래요. 그렇게 불러놓고선 남들에겐 '얘들이 나 보겠다고(또는 친척 경조사까지 챙기겠다고) 이렇게 찾아왔다'하는 거죠.
    그 속내를 모든 자식들이 아는데도 누구는 마지못해 만나러 가서 호구노릇 하고, 누구는 '난 못가니까 잘 다녀가시라'하고 말아요.
    연락하는 건 어른 마음이니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거기에 끌려갈 지 말 지는 내 자유의지로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422 외할아버지 여동생이신 할머니 상에도 가는게 맞나요? 7 ㅇㅇ 2025/12/02 1,621
1771421 새벽 등산 5개월 1주일 지나는 중 22 ... 2025/12/02 3,361
1771420 ISA 계좌 해지하고 그 이후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2 앙이뽕 2025/12/02 2,105
1771419 뭘 해도 어색한 박하선 42 ASDF 2025/12/02 19,631
1771418 아워홈은 영양사 보조 영양사를 많이 구하네요 2 ㅇㅇㅎ 2025/12/02 1,601
1771417 50넘어 과외일 해요 18 힘들다 2025/12/02 5,167
1771416 루이비통 스피디 모노 반둘리에 6 새거라서 2025/12/02 1,478
1771415 싱크대 물 나오는 밸브를 건드렸는데 물이 안나와요 7 ㅠㅠ 2025/12/02 1,071
1771414 82 부동산 예측 실패는 딱 하나죠 12 이거 2025/12/02 2,262
1771413 추가대출 앱에서는 불가하다고 하는데 은행가서 상담해서 받으신 분.. 1 죽고싶어 2025/12/02 765
1771412 댓글에 웃고가신다는 분들 10 웃자고하는소.. 2025/12/02 2,029
1771411 이거 누가 맞나요? (이케아에서 커피줄) 12 sunny 2025/12/02 3,032
1771410 하남 미사에 한식뷔페 퀄리티 좋네요 8 ........ 2025/12/02 2,349
1771409 중고나라 불편해졌네요 4 왜바꼈냐 2025/12/02 1,428
1771408 충남이 충북보다 잘 사는 이유 19 ........ 2025/12/02 4,961
1771407 호ㅁ플러스 잠정적으로 추가 폐업 4 ㅡㅡㅡㅡㅡㅡ.. 2025/12/02 2,469
1771406 고3 겨울방학식, 졸업식은 출석일수에 안 들어가는가요? 2 방학식은 2025/12/02 751
1771405 알리도 불안해요 9 .. 2025/12/02 1,604
1771404 손석희 명예훼손 변희재 2년형 법정구속 7 ㅅㅅ 2025/12/02 3,053
1771403 영화관도 일본이 점령했고 일본합작이 왜케 많은지 11 ... 2025/12/02 1,415
1771402 쿠팡과 윤거니가 친했어요? 38 응? 2025/12/02 3,471
1771401 쿠팡소송 6 2025/12/02 1,236
1771400 일본갈때 고데기는 어떤거 가져가세요? 7 추위시러 2025/12/02 1,274
1771399 체험학습은 연속 며칠 가능한가요 2 체험학습 2025/12/02 649
1771398 위생법미준수신고대상이라고 링크확인문자가 1 혹시 2025/12/02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