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친척 결혼식인데 왜 전화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3,686
작성일 : 2025-11-16 14:30:51

시어머니  외가쪽에 누가  결혼식 한다고 우리 집 근처라고 전화가 왔네요.

시누도 안 오고  친척 몇명이랑 오시더라구요.

올수 있음 와서 점심 먹고 가라구요.

시어머니가 엄청 뭔가를 바라세요.

첫째 아들이라 그런지 바라기도 많이 바라시고 

성격 자체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싫거든요.

남편도 그 집에 호구라 짜증나는데 주말에 전화 오니 

짜증이 짜증이

다음주에 시댁 가거든요.

감기몸살 걸려서 못 간다고 했어요 

남편 출장중이라 당연히 이야기 안했을거고 하는 말이 더 웃김요.

혼자 있는데  밥 하기 귀찮은데 와서  밥 한끼 하라고

가까이 사는 동서한테는 전화 안 하면서  평소에는 편하다는 이야기 자주 하는데 편한게 아니라  만만하다는 이야기죠.

거절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IP : 1.24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서
    '25.11.16 2:32 PM (175.113.xxx.3)

    돈 내라 그리고 본인 낯 내려고 그러겠죠.

  • 2. ㅇㅇ
    '25.11.16 2:37 PM (59.18.xxx.92)

    집근처 결혼식이니 전화할수도 있을듯 하네요.
    단지 시어머니는 며누리가 싫어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것 이구요

  • 3. 리보
    '25.11.16 2:37 PM (221.138.xxx.92)

    그런 어르신들 많아요.
    본인 면 세우려고...
    관계가 좋지 않으면 어쩔 수 있나요.
    거절이죠.
    그나저나아들에게 연락하지...

  • 4. ...
    '25.11.16 4:16 PM (125.131.xxx.184)

    친척한테 생색내려고 저희 시부모님도 그러심..아들네가 어차피 부주20은 할거라...

  • 5. ....
    '25.11.16 5:1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제 친정엄마가 저런 타입인데 자식들 불편함 보다 본인 체면이 더 중요해서 그래요. 그렇게 불러놓고선 남들에겐 '얘들이 나 보겠다고(또는 친척 경조사까지 챙기겠다고) 이렇게 찾아왔다'하는 거죠.
    그 속내를 모든 자식들이 아는데도 누구는 마지못해 만나러 가서 호구노릇 하고, 누구는 '난 못가니까 잘 다녀가시라'하고 말아요.
    연락하는 건 어른 마음이니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거기에 끌려갈 지 말 지는 내 자유의지로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106 롤렉스 시계 구경하러 왔다고 해도 되나요 3 롤렉스 2025/11/15 3,316
1760105 쫌쫌따리 파우치 박스 틴케이스 못지나치시는분계세요? 2 ........ 2025/11/15 1,253
1760104 고추가루 어디서 사세요? 11 ... 2025/11/15 2,379
1760103 선물 아이디어 좀 주세요 9 whitee.. 2025/11/15 1,833
1760102 조정석 인상이 변한듯 14 2025/11/15 17,793
1760101 초등중퇴 풀빵장수와 결혼한 숙대생 이야기 기억하시죠? 10 ... 2025/11/15 5,894
1760100 김장 양념 최소한의 재료로 해보고 싶은데요 15 ㅡㅡ 2025/11/15 2,689
1760099 열무김치를 지져먹어도 맛있나요 11 땅지 2025/11/15 2,228
1760098 82 왜이렇게 속터지는 소리하는 사람이 많아진거 같죠? 7 2025/11/15 3,421
1760097 요즘 남자 대학생 선물고민 4 트렌드 2025/11/15 1,245
1760096 수능 가채점 안하는 아이 9 어렵네 2025/11/15 2,803
1760095 어젯밤에 질출혈이 조금 비쳤는데요 4 65년생 2025/11/15 1,807
1760094 노량진 수산시장 다녀갑니다 1 즐겁게 2025/11/15 1,724
1760093 건대 논술 시간동안 기다릴만한 곳, 알려주세요 7 사강 2025/11/15 1,485
1760092 알탕 씻어야 하나요? 2 peacef.. 2025/11/15 1,416
1760091 아이는 노력했는데 속상해요 10 수능 2025/11/15 3,058
1760090 요즘 20~40대 소비의 트렌드가 변했어요 36 써봐요 2025/11/15 20,684
1760089 진상과 꼰대를 지칭하는 영어 단어 ㅋㅋ 7 ooo 2025/11/15 4,179
1760088 피부과를 얼마나 다녀야 예뻐지나요? 3 ..... 2025/11/15 2,870
1760087 AI 수능문제 풀어보니 GPT 1등급 진입했지만…"4년.. 3 2025/11/15 2,551
1760086 대출막으니 월세가 뛸수밖에요 24 ... 2025/11/15 3,157
1760085 나홀로 오늘 어디를 갈까요 10 여행자 2025/11/15 2,658
1760084 최근 드라마 가운데 가장 흥미진진한 인물 등장!!! 18 ... 2025/11/15 4,227
1760083 요즘 2030 입는 옷이 싼 옷이 아니에요 14 2025/11/15 5,649
1760082 한살림수세미 언제 나올까요? 3 2025/11/15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