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친척 결혼식인데 왜 전화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3,699
작성일 : 2025-11-16 14:30:51

시어머니  외가쪽에 누가  결혼식 한다고 우리 집 근처라고 전화가 왔네요.

시누도 안 오고  친척 몇명이랑 오시더라구요.

올수 있음 와서 점심 먹고 가라구요.

시어머니가 엄청 뭔가를 바라세요.

첫째 아들이라 그런지 바라기도 많이 바라시고 

성격 자체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싫거든요.

남편도 그 집에 호구라 짜증나는데 주말에 전화 오니 

짜증이 짜증이

다음주에 시댁 가거든요.

감기몸살 걸려서 못 간다고 했어요 

남편 출장중이라 당연히 이야기 안했을거고 하는 말이 더 웃김요.

혼자 있는데  밥 하기 귀찮은데 와서  밥 한끼 하라고

가까이 사는 동서한테는 전화 안 하면서  평소에는 편하다는 이야기 자주 하는데 편한게 아니라  만만하다는 이야기죠.

거절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IP : 1.24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서
    '25.11.16 2:32 PM (175.113.xxx.3)

    돈 내라 그리고 본인 낯 내려고 그러겠죠.

  • 2. ㅇㅇ
    '25.11.16 2:37 PM (59.18.xxx.92)

    집근처 결혼식이니 전화할수도 있을듯 하네요.
    단지 시어머니는 며누리가 싫어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것 이구요

  • 3. 리보
    '25.11.16 2:37 PM (221.138.xxx.92)

    그런 어르신들 많아요.
    본인 면 세우려고...
    관계가 좋지 않으면 어쩔 수 있나요.
    거절이죠.
    그나저나아들에게 연락하지...

  • 4. ...
    '25.11.16 4:16 PM (125.131.xxx.184)

    친척한테 생색내려고 저희 시부모님도 그러심..아들네가 어차피 부주20은 할거라...

  • 5. ....
    '25.11.16 5:1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제 친정엄마가 저런 타입인데 자식들 불편함 보다 본인 체면이 더 중요해서 그래요. 그렇게 불러놓고선 남들에겐 '얘들이 나 보겠다고(또는 친척 경조사까지 챙기겠다고) 이렇게 찾아왔다'하는 거죠.
    그 속내를 모든 자식들이 아는데도 누구는 마지못해 만나러 가서 호구노릇 하고, 누구는 '난 못가니까 잘 다녀가시라'하고 말아요.
    연락하는 건 어른 마음이니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거기에 끌려갈 지 말 지는 내 자유의지로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713 여성가족부가 생긴이유가 호주제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1 ........ 2026/01/02 829
1774712 언니들 올리브영 추천좀 해주세요 6 올리브영 2026/01/02 2,343
1774711 남편 비싼 패딩에 작은 구멍내 왔어요 5 주니 2026/01/02 3,852
1774710 실리콘 주방기구 쓰시나요? 5 . . . 2026/01/02 2,569
1774709 쿠팡이 잘할때는 뭐하다가... 31 .. 2026/01/02 2,943
1774708 신혼집 어디에 얻으면 좋을까요 7 신혼집 2026/01/02 1,802
1774707 동료가 사무실 물건들을 자주 집에 가져가요 12 2026/01/02 4,687
1774706 퇴근해서 오면 밥달라 기다리는게 짜증 28 이제 2026/01/02 6,284
1774705 여자를 상대할 땐 같은 여자를 붙여야해요 6 다거기서거기.. 2026/01/02 3,236
1774704 제 주변에도 돈도 없으면서 돈 막써요 13 ㅇㅇ 2026/01/02 6,416
1774703 미국도 여자가 높은 자리 올라가려면 ㅁㄹㅂ는 필수라고 8 ㅇㅇ 2026/01/02 4,151
1774702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아파요 2 아파요 2026/01/02 1,658
1774701 홈쇼핑에서 파는음식들이요? 1 ㅇㅇ 2026/01/02 1,081
1774700 욕실 대리석 선반이 금이 갔는데 보수 방법? 5 머지 2026/01/02 1,312
1774699 갑상선 수치가 경계인데... 2 ... 2026/01/02 1,580
1774698 저 사흘이나 신발 안신었어요 14 ㅁㅁ 2026/01/02 5,530
1774697 40명 사망한 스위스 폭발사고 직전 풍경 8 링크 2026/01/02 8,701
1774696 재산도 없는데 해외여행 꾸준히 가는 사람 43 자몽티 2026/01/02 9,577
1774695 증권사에 랩어카운트 2 . . . 2026/01/02 996
1774694 프라하 한국식당 추천해주세요 5 김치이모 2026/01/02 1,032
1774693 강아지 귀염짓 보려고 주3회 무인간식집 방문해요 2 강아지 2026/01/02 1,762
1774692 미장 배당금 들어왔어요. 3 ... 2026/01/02 4,138
1774691 김장 양념이 많이 남아서 얼려뒀는데, 안먹을 것 같아요. 이거 .. 16 김치 2026/01/02 3,555
1774690 김병기는 강선우 녹취록 말고 다른 녹취록도 많이 가지고 있을 것.. 10 ㅇㅇㅇㅇ 2026/01/02 3,211
1774689 가정내에서 남녀차별 받은적이 있나요? 7 ........ 2026/01/0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