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친척 결혼식인데 왜 전화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25-11-16 14:30:51

시어머니  외가쪽에 누가  결혼식 한다고 우리 집 근처라고 전화가 왔네요.

시누도 안 오고  친척 몇명이랑 오시더라구요.

올수 있음 와서 점심 먹고 가라구요.

시어머니가 엄청 뭔가를 바라세요.

첫째 아들이라 그런지 바라기도 많이 바라시고 

성격 자체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싫거든요.

남편도 그 집에 호구라 짜증나는데 주말에 전화 오니 

짜증이 짜증이

다음주에 시댁 가거든요.

감기몸살 걸려서 못 간다고 했어요 

남편 출장중이라 당연히 이야기 안했을거고 하는 말이 더 웃김요.

혼자 있는데  밥 하기 귀찮은데 와서  밥 한끼 하라고

가까이 사는 동서한테는 전화 안 하면서  평소에는 편하다는 이야기 자주 하는데 편한게 아니라  만만하다는 이야기죠.

거절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IP : 1.24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서
    '25.11.16 2:32 PM (175.113.xxx.3)

    돈 내라 그리고 본인 낯 내려고 그러겠죠.

  • 2. ㅇㅇ
    '25.11.16 2:37 PM (59.18.xxx.92)

    집근처 결혼식이니 전화할수도 있을듯 하네요.
    단지 시어머니는 며누리가 싫어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것 이구요

  • 3. 리보
    '25.11.16 2:37 PM (221.138.xxx.92)

    그런 어르신들 많아요.
    본인 면 세우려고...
    관계가 좋지 않으면 어쩔 수 있나요.
    거절이죠.
    그나저나아들에게 연락하지...

  • 4. ...
    '25.11.16 4:16 PM (125.131.xxx.184)

    친척한테 생색내려고 저희 시부모님도 그러심..아들네가 어차피 부주20은 할거라...

  • 5. ....
    '25.11.16 5:1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제 친정엄마가 저런 타입인데 자식들 불편함 보다 본인 체면이 더 중요해서 그래요. 그렇게 불러놓고선 남들에겐 '얘들이 나 보겠다고(또는 친척 경조사까지 챙기겠다고) 이렇게 찾아왔다'하는 거죠.
    그 속내를 모든 자식들이 아는데도 누구는 마지못해 만나러 가서 호구노릇 하고, 누구는 '난 못가니까 잘 다녀가시라'하고 말아요.
    연락하는 건 어른 마음이니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거기에 끌려갈 지 말 지는 내 자유의지로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014 휴대용 간식 건강에 좋은 거 뭐 있을까요 4 간식 2026/01/07 1,092
1776013 반려견 천만원 수술/안락사 선택 31 괴로움 2026/01/07 4,296
1776012 대치동 입시 끝난 엄마들 카페, 이름이 뭔가요 5 궁금 2026/01/07 1,773
1776011 유튭화면에 PDF 버전 만료 경고문구가 뜹니다. 5 유튭화면 경.. 2026/01/07 2,369
1776010 어제 처음으로 슬로우 러닝 해봤어요 9 ㅅㅅ 2026/01/07 2,364
1776009 대학병원 전화로 예전 처방기록 알 수 있나요 5 병원 2026/01/07 741
1776008 다둥인데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2026/01/07 1,152
1776007 싱어게인 폐지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14 조작방소이 2026/01/07 5,185
1776006 계속 외롭다고 친구 찾아다니는 여자분들.... 25 Dfhu 2026/01/07 4,482
1776005 장동혁,오전 10시 쇄신안 발표 ..윤 절연 .계엄 사과 담긴다.. 21 2026/01/07 3,529
1776004 지르코니아 크라운 제거했다가 다시 제작후 붙여보신분 3 지르코니아 .. 2026/01/07 1,041
1776003 반도체 포모의 날 6 ㅇㅇㅇ 2026/01/07 1,962
1776002 현대차 눈여겨 보라고 세번째 글씁니다. 36 ㅇㅇ 2026/01/07 6,440
1776001 애들 방학은 닥쳐오는데, 식비 너무 무서워요.ㅜㅜ 15 -- 2026/01/07 3,274
1776000 LG 빨래 개는 로봇 9 ㅇㅇ 2026/01/07 2,296
1775999 헬스장 에서 3 독가스 2026/01/07 1,364
1775998 청주 시민 분들 오송역 가는 방법이요 7 ㅇㅇ 2026/01/07 966
1775997 의사 둘 중 누구랑 소개팅 하실래요 19 소개팅 2026/01/07 2,967
1775996 기회균등으로 입시...ㅠㅠ 45 ct 2026/01/07 4,378
1775995 명언 - 참된 강인함 2 ♧♧♧ 2026/01/07 954
1775994 '尹 어게인' 133만 극우성향 유튜버 , 국민의 힘 입당 7 그냥 2026/01/07 1,762
1775993 젠슨황 "메모리 부족 걱정 안해…HBM4 엔비디아 독점.. ㅇㅇ 2026/01/07 1,427
1775992 외톨이가 된거같아요. 9 Qwe 2026/01/07 3,976
1775991 지금 혹시 '다음'싸이트에 로그인 되시나요? 2 지금 2026/01/07 1,631
1775990 독감 B형인데 3 ㄹㅇ 2026/01/07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