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각 있고 남편 기 살려주는 아내가 공인중개사도 악착같이 공부해서 합격하고
Y대 다니는 아들도 있고
가정이 화목하니 저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네요
월세 따박따박 나오는 상가에 투자하는 것 같은데
명세빈이 공인중개사사무소 차리면 딱이네요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명세빈의 표정 연기 좋더라구요
드라마 중반 이후부터 명세빈 분량이 늘어날 것 같아요
현실감각 있고 남편 기 살려주는 아내가 공인중개사도 악착같이 공부해서 합격하고
Y대 다니는 아들도 있고
가정이 화목하니 저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네요
월세 따박따박 나오는 상가에 투자하는 것 같은데
명세빈이 공인중개사사무소 차리면 딱이네요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명세빈의 표정 연기 좋더라구요
드라마 중반 이후부터 명세빈 분량이 늘어날 것 같아요
스포할까요
책으로 보면 인생이 보통으로 사는거 겁나 어렵다는거
투자한게 잘되고
공인중개사도 잘되야 대박인거죠
현실은 퇴직후 투자건 창업이건 말아먹고
전업주부가 공인중개사 따고
제대로 일하는경우를 본적이 없어요
전문대출신 일년안에 1.2차동시에 따고 바로 취직? 가능한가요 보통 장롱면허죠
현실반영 드라마라 잘 안될거같은 느낌이
이것도 현실반영 드라마 아니고 결국 환타지에요. ㅎㅎ
> 전문대출신 일년안에 1.2차동시에 따고 바로 취직? 가능한가요 보통 장롱면허죠
고모가 고졸이신데 일년안에 1.2차동시에 따서 청담동 부동산에 취직해서 일년 경험 쌓은 뒤
청담동에 개업하셨어요. 20년전에
지금 어마어마 부자세요
우리 아파트 상가 부동산 사장님도 전문대졸업하고
바로 개업 15년쯤 ! 우리동네 거의 싹쓸이해요
신도시아닌 외곽살았는데 지금은 신도시 우리아파트 2채임대주고
옆아파트 53평살아요
고대나온 남편이 부동산 붙박이로 보조해요
사촌오빠 은행 지점장출신인데 부부 둘다 상고출신인데 자격증따고 서울에서 직원3명두고 각각 한사무실에서 별도 사업자로 영업해요
우리 외가 식구들 중 제일 부자에요
제목부터 너무 비호감은 맞아요.
서울 자가, 대기업 부장 이게 무슨 보통 사람인가??????
아들도 y대… 바른 청년 ㅋ
그리고 공인중개사는 아무나 다 성공하지 않아요.
어디에다 차리느냐, 거기 이미 토박이 중개사가 일 다 가져감.
월세만 내다가…
눈치 코치 센스 다 필요한 듯. 사람이 너무 고지식하다 이러면 망할 확률 높음.
집안에 하다가 망한 케이스 알아서 아는 체해봄…
제목부터 비호감222
자기 손에 가시가 제일 아픈거예요.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은 김부장 대로 삶의 애환이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