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25-11-16 10:51:50

할머니는 부자에요. 강남에 부동산 몇 개 있고 지금도 80억 대 아파트 사십니다. 엄마 형제는 4형제인데 할머니가 이 형제들에게 자산 많이 물려 주셨고. 안타깝게도. 멍청하게도 4형제가 전부 하우스 푸어에요. 자산증식을 한 자식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요새 할머니가 만날 때마다 저한테 엄마 용돈을 주라고 하십니다.  엄마는 전업으로 증여받은 자산이랑 아파트로 백화점 vip하며 풍요롭게 살았고 저는 20살 부터 알바하고 지금 풀타임 워킹맘입니다. 맨 땅에 헤딩 중이에요. 40살이 넘었는데 경기권 전세 삽니다.  진짜 너무하신 것 아닌가요.

IP : 75.80.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6 10:57 AM (219.241.xxx.27)

    있는 그대로 말을 하세요.
    우리엄마가 저보다 더 부자에요. 할머니..
    엄마보다 훨씬 더 힘들게 사는데 할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합니다.
    그래도 자꾸 말하면 그런얘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말하세요

  • 2.
    '25.11.16 10:58 AM (220.118.xxx.69)

    짜증까지야~~~
    할머니 만날일이 그리많나요?
    짜증나면 안만나면 되구요
    그럼 부모용돈 주지말라고 할순없잖아요
    키워줘시음 가끔 용돈은
    줄수있다고봐요

  • 3. ㅇㅇ
    '25.11.16 11:08 AM (121.190.xxx.190)

    쓴그대로 얘기하세요
    나보다 엄마가 부자라고
    돈이나 주면서 그런 얘길하던가

  • 4. 진쨔
    '25.11.16 11:12 AM (218.54.xxx.75)

    40대 워킹맘에 할머니랑 가까운 거리에
    살지도 않는데 자주 볼일 있나요?
    자주 듣는 말 아님 한귀로 흘리세요.

  • 5. 친정엄마가
    '25.11.16 11:14 AM (223.39.xxx.149)

    친정엄마가 부모복이 많네요 ㅋ

  • 6. 할머니가 연세가
    '25.11.16 11:15 AM (119.71.xxx.160)

    많으실 것 같은데 80이상 되면 판단력이 흐려져요

    생각없이 말하는거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7. 할머니가
    '25.11.16 11:15 AM (175.196.xxx.234)

    할머니가 손주에게 용돈 받고 싶은데 대놓고 말하기 체면 상하니까 그런식으로 돌려 말하는 거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노인네들 그런식으로 본심 숨기고 돌려말하는거
    아주아주 싫어합니다.

  • 8. ㅌㅂㅇ
    '25.11.16 11:22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자식들한테 용돈 받고 싶었는데 못 받았기 때문에 원글 님 어머니에게 본인을 투사해서 원글 님에게 엄마한테 용돈 주라고 하는 거예요

  • 9. 어머
    '25.11.16 11:23 AM (218.54.xxx.75)

    할머니가 손주에게 용돈 받고 싶은데 대놓고 말하기 체면 상하니까 그런식으로 돌려 말하는 거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노인네들 그런식으로 본심 숨기고 돌려말하는거
    아주아주 싫어합니다.2222
    --------------------------------
    이거 맞는거 같고 저도 저런 방식으로 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사람이 참 없어보이고 움흉해보여요..
    할머니가 돈 많은건 내 돈이고 손녀한테 받고 싶어하는
    욕심 많은 사람들 꽤 있어요.

  • 10. ㅌㅂㅇ
    '25.11.16 11:23 AM (182.215.xxx.32)

    할머니가 자식들한테 용돈 받고 싶었는데 못 받았기 때문에 원글 님 어머니에게 본인을 동일시해서 원글 님에게 엄마한테 용돈 주라고 하는 거예요

  • 11. ..
    '25.11.16 11:27 AM (1.235.xxx.154)

    딸이 자기에게 용돈줬으면 하는겁니다
    4남매 모두 하우스 푸어라고 하셨잖아요
    본인이 40살이면 맏딸에 장녀이신가요
    엄마는 65 할머니는 90...
    울엄마도 부자이신데 삼남매에게 용돈 한번 못받아봤다고 그러시거든요
    집도 다 사주고 했어도 더 늘려가진 못했어요
    끝까지 부모님이 더 부자일거같은데...저만 아파트값올라서 좀 다릅니다만
    생신이나 명절때 말고 용돈받고싶으신겁니다
    근데
    자식들에게 주는 부모가 나은거 같아요
    울시부모님 보면 자식부양받는데 약간 불편해하시고 미안해하시는게 어떨땐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801 김부장)상가투자는 역시 난이도가 높네요 1 ㅡㅡ 2025/11/18 2,114
1770800 이 번 먹튀 검사들의 갭투기 건도 조사해야 6 .. 2025/11/18 818
1770799 국정원, 2023년 '말레이 마약 밀반입'건 눈 감았다 9 ㅇㅇiii 2025/11/18 2,503
1770798 얼마전 여에스더 글을 보고 든 생각 15 그냥 2025/11/18 5,867
1770797 울 강아지 진짜 막둥이 9 언니 2025/11/18 1,902
1770796 퇴직자인데 한 동료가 1돈 골드바를 ㅠㅠ 12 퇴직 2025/11/18 25,249
1770795 스마트티비 가장자리가 벌어져요 2 50대 2025/11/18 1,310
1770794 이혼 변호사 찾고 있아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6 도와주세요 .. 2025/11/18 2,235
1770793 보세 옷가게 집들 단골 보다보니 12 보세옷 2025/11/18 5,984
1770792 모임에서도 돈생각하느라 집중이 안돼요 12 ㄱㄱ 2025/11/18 4,952
1770791 친구랑 음식 따로 시키는거 7 251118.. 2025/11/18 3,297
1770790 오피스텔은 매매가도 월세도 별로 안 오르네요 dd 2025/11/18 2,019
1770789 30년 넘은 친구들과의 모임이 여전히 재미있는 이유 15 ... 2025/11/18 5,296
1770788 계약직 만료녀ㅠ1년 지난 근황입니다. 12 계약직 2025/11/18 5,969
1770787 워킹맘 강아지키우기 힘들어요 6 강쥐 2025/11/18 2,190
1770786 연애와 결혼관이 별난 아들 24 시야 2025/11/18 4,846
1770785 직괴 괴롭힘 가해자가 자발 퇴사했는데 4 직장괴롭힘 2025/11/18 3,897
1770784 교회가 인기없고 점점 없어진다는 느낌 67 궁구미 2025/11/18 21,183
1770783 인권위 과장들, 안창호 위원장 퇴진 요구…“거취 결단할 때” 1 ㅇㅇ 2025/11/18 1,258
1770782 명언 - 내 문제를 늘 남 탓 ♧♧♧ 2025/11/18 1,334
1770781 노영희가 민희진 편 들어서 난리가 났네요 35 ㅇㅇ 2025/11/18 14,341
1770780 직장 후배가 밥(커피)을 전혀 안사요. 요즘애들 원래 이래요? 48 ... 2025/11/18 9,096
1770779 메가스터디 메가패스 젤 저렴한거 끝났나봐요 14 메가스터디 2025/11/18 1,945
1770778 생각보다 괜찮은 배우자감이 드물어요. 21 .... 2025/11/18 5,244
1770777 '대장동 반발' 검사장 전원 평검사 전보 검토…형사처벌도 고려 18 웃기네요 2025/11/18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