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5-11-16 10:51:50

할머니는 부자에요. 강남에 부동산 몇 개 있고 지금도 80억 대 아파트 사십니다. 엄마 형제는 4형제인데 할머니가 이 형제들에게 자산 많이 물려 주셨고. 안타깝게도. 멍청하게도 4형제가 전부 하우스 푸어에요. 자산증식을 한 자식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요새 할머니가 만날 때마다 저한테 엄마 용돈을 주라고 하십니다.  엄마는 전업으로 증여받은 자산이랑 아파트로 백화점 vip하며 풍요롭게 살았고 저는 20살 부터 알바하고 지금 풀타임 워킹맘입니다. 맨 땅에 헤딩 중이에요. 40살이 넘었는데 경기권 전세 삽니다.  진짜 너무하신 것 아닌가요.

IP : 75.80.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6 10:57 AM (219.241.xxx.27)

    있는 그대로 말을 하세요.
    우리엄마가 저보다 더 부자에요. 할머니..
    엄마보다 훨씬 더 힘들게 사는데 할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합니다.
    그래도 자꾸 말하면 그런얘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말하세요

  • 2.
    '25.11.16 10:58 AM (220.118.xxx.69)

    짜증까지야~~~
    할머니 만날일이 그리많나요?
    짜증나면 안만나면 되구요
    그럼 부모용돈 주지말라고 할순없잖아요
    키워줘시음 가끔 용돈은
    줄수있다고봐요

  • 3. ㅇㅇ
    '25.11.16 11:08 AM (121.190.xxx.190)

    쓴그대로 얘기하세요
    나보다 엄마가 부자라고
    돈이나 주면서 그런 얘길하던가

  • 4. 진쨔
    '25.11.16 11:12 AM (218.54.xxx.75)

    40대 워킹맘에 할머니랑 가까운 거리에
    살지도 않는데 자주 볼일 있나요?
    자주 듣는 말 아님 한귀로 흘리세요.

  • 5. 친정엄마가
    '25.11.16 11:14 AM (223.39.xxx.149)

    친정엄마가 부모복이 많네요 ㅋ

  • 6. 할머니가 연세가
    '25.11.16 11:15 AM (119.71.xxx.160)

    많으실 것 같은데 80이상 되면 판단력이 흐려져요

    생각없이 말하는거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7. 할머니가
    '25.11.16 11:15 AM (175.196.xxx.234)

    할머니가 손주에게 용돈 받고 싶은데 대놓고 말하기 체면 상하니까 그런식으로 돌려 말하는 거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노인네들 그런식으로 본심 숨기고 돌려말하는거
    아주아주 싫어합니다.

  • 8. ㅌㅂㅇ
    '25.11.16 11:22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자식들한테 용돈 받고 싶었는데 못 받았기 때문에 원글 님 어머니에게 본인을 투사해서 원글 님에게 엄마한테 용돈 주라고 하는 거예요

  • 9. 어머
    '25.11.16 11:23 AM (218.54.xxx.75)

    할머니가 손주에게 용돈 받고 싶은데 대놓고 말하기 체면 상하니까 그런식으로 돌려 말하는 거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노인네들 그런식으로 본심 숨기고 돌려말하는거
    아주아주 싫어합니다.2222
    --------------------------------
    이거 맞는거 같고 저도 저런 방식으로 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사람이 참 없어보이고 움흉해보여요..
    할머니가 돈 많은건 내 돈이고 손녀한테 받고 싶어하는
    욕심 많은 사람들 꽤 있어요.

  • 10. ㅌㅂㅇ
    '25.11.16 11:23 AM (182.215.xxx.32)

    할머니가 자식들한테 용돈 받고 싶었는데 못 받았기 때문에 원글 님 어머니에게 본인을 동일시해서 원글 님에게 엄마한테 용돈 주라고 하는 거예요

  • 11. ..
    '25.11.16 11:27 AM (1.235.xxx.154)

    딸이 자기에게 용돈줬으면 하는겁니다
    4남매 모두 하우스 푸어라고 하셨잖아요
    본인이 40살이면 맏딸에 장녀이신가요
    엄마는 65 할머니는 90...
    울엄마도 부자이신데 삼남매에게 용돈 한번 못받아봤다고 그러시거든요
    집도 다 사주고 했어도 더 늘려가진 못했어요
    끝까지 부모님이 더 부자일거같은데...저만 아파트값올라서 좀 다릅니다만
    생신이나 명절때 말고 용돈받고싶으신겁니다
    근데
    자식들에게 주는 부모가 나은거 같아요
    울시부모님 보면 자식부양받는데 약간 불편해하시고 미안해하시는게 어떨땐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979 수급자격 없어질까봐 일 안하는거 다른 나라도 그런가요? 10 00 2025/11/18 2,974
1761978 봉지욱이 SK 언급했네요 ㅎㅎ 66 .... 2025/11/18 13,505
1761977 무우 조림 너무 맛있어요 10 2025/11/18 3,623
1761976 절임배추 강원도고냉지 / 괴산배추 4 배추 2025/11/18 1,808
1761975 아ᆢ저는 물건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10 코맹이 2025/11/18 2,995
1761974 명세빈 같은 외모가 현실에서는 인기 좋아요. 65 .... 2025/11/18 16,979
1761973 오세훈 양화대교 아세요? 4 00 2025/11/18 2,178
1761972 중 3 수학이.. 6 2025/11/18 1,505
1761971 50넘어 쌍꺼풀 재수술은 잘되기 힘든가요. 7 . . 2025/11/18 2,756
1761970 귀걸이문의 2 빤짝 2025/11/18 1,170
1761969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니 2 달 만에 호가가 3억이 올라가네요 9 --- 2025/11/18 3,281
1761968 요즘도 공군을 더 가고싶어 하나요? 11 ... 2025/11/18 2,985
1761967 최상목 “계엄, 경제 무너진다”…尹 “돌이킬수 없다” 11 ... 2025/11/18 3,385
1761966 어린이집,유치원은 필수로 다녀야 하는곳인가요? 11 ........ 2025/11/18 2,301
1761965 너무한다, 정말 3 니나 2025/11/18 2,272
1761964 김치 장사하는 홍씨 유튭 피디 손가락 좀 보세요 9 2025/11/18 5,695
1761963 우울증유발 요인이 안 없어져도 우울증 약 효과 보나요 3 궁금 2025/11/18 1,772
1761962 집에서 온풍기 쓰시는 분들 7 0011 2025/11/18 2,130
1761961 생일날 아빠한테 온 문자 4 슬픔이 2025/11/18 2,995
1761960 제가 돈을 잘 벌어요 41 .... 2025/11/18 23,731
1761959 아이를 너무 까탈스럽게 키웠더니.... 7 엄마 2025/11/18 4,006
1761958 아이 쌍꺼풀 수술 16 고3이라 참.. 2025/11/18 2,565
1761957 당근진상 2 2025/11/18 1,786
1761956 인터넷과 폰 약정기간이 끝났는데요 5 벌써 2025/11/18 1,382
1761955 당신이 죽였다 일본 원작 보신 분들.. 9 결말 2025/11/18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