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부 인터넷 과일 판매 수법

ㅇㅇ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25-11-16 08:33:29

지 ㅇㅇ 에서 

후기 좋은 곳 골라서 시나노골드 한 박스 샀는데

가격은 다른 곳의 반값이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과일은 싼게 비지떡일 가능성이 많은데요

그래서 바로 재주문을 했는데

세상에 낙과 같은 품질의 사과를 보내서

다 버렸어요 

싱싱하고 맛있는사과 먹다가 먹기 힘들 정도의

맛없고 요상한 폐기물 사과를 보니 화가 났지만

반값에 산데다 추석 전이라 항의 안하고 그냥 버리고 말았죠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감홍

이년전부터인가 두배로 오르고 맛도 장담을 못하겠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또 지ㅇㅇ에서 후기 폭발한 감홍 속는 셈치고 샀어요

가정용 10키로에 4만6천원이면 엄청 싼거죠

다른 곳은 가정용 5키로에 5만원에서 7만원까지

하던데요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특대과인데 싱싱하고  엄청 맛있었어요

감홍 특유의 맛이 살아있는

시나노 골드때의 경험을 잊고 또 재주문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시나노골드 판매자와 다른 곳)

이번에는 중간 사이즈인데

맛과 신선도가 엄청 떨어지고

더 심한건 반 정도가 감홍이 아닌 부사를 섞었더군요

그것도 맛 없는 부사구요

감홍으로 보이는 것도 품질과 맛이 최악이구요

사과귀신 소리 듣는 사람인데 감홍과 부사정도는

쉽게 구분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가족들이 과일은 맛있는것만 먹고

맛 없으면 입에도 안 대는 스타일이라

10키로나 되는거 처치 곤란이네요

예전에도 몇 번 겪은 일이지만 이번에 두번

똑같은 일을 겪고 확신을 했네요

저들의 수법이 첫번 째 주문은 최상품 보냄

대부분 재주문함

두번 째는 상품가치 떨어지는거보냄

세번 째 주문은 안 하겠지만 

첫번째 주문으로 좋은 후기 남기게 해서 호객행위

(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아 좋은 후기 남겼음)

대부분 사람들이 반값에 샀으니 항의 포기

 

농장직송이나 비싸게 파는 곳은 저런 짓은 안 하겠지만

 싸게 파는 일부 중간상인들은

저런짓을 해서 돈버나 봅니다

맛있고 맛없고의 차이가 아니고

정상품과 폐기물의 차이

다 그런건 아니고 일부일겁니다

 

 

 

 

 

IP : 1.228.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6 8:35 AM (211.51.xxx.3)

    사진찍어서 반품이나 교환 안되나요?

  • 2. 해살
    '25.11.16 8:43 AM (218.52.xxx.251)

    후기 꼭 남기세요.

  • 3. ...
    '25.11.16 8:45 A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여러 판매자들 돌아가며 한번씩만 주문해야겠네요

  • 4. ㅇㅇ
    '25.11.16 8:47 AM (1.228.xxx.129)

    썩었거나 깨지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반품은 안 해줄것 같구요
    낙과 같고 맛 없고 이런 이유는 주관적인거라고
    우기겠죠
    부사는 감홍 맞다고 우길테고
    그리고 반값에 사서 그냥 포기하게 되더군요

  • 5. ㅇㅇ
    '25.11.16 8:55 AM (180.230.xxx.96)

    정말 장사꾼 말은 믿지말라는 말이 나오네요
    저도 지난주 모임 으로 해물찜 먹었는데 소자 시켰는데
    나중에 계산할때 보니 중자 더라구요
    분명히 소자라 했는데 ㅎ
    양이 많아 다 못 먹고 남길정도 여서
    양을 속인거 같진 않아 그냥 나왔는데
    정말 화나더라구요
    다신 그곳 안가겠죠

  • 6. ..
    '25.11.16 8:57 AM (58.123.xxx.253)

    저도 후기가 정반대인 게 같은 시기 올라와 있는 경우 종종 봐서
    그런식으로 장사하는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후기가 안정적인곳으로 골라요.

  • 7.
    '25.11.16 9:00 AM (223.38.xxx.134)

    저는 올해 참외 한곳에서 계속 주문했어요
    같은 사이트였고 너무 저렴한데 맛좋고 상태좋고
    감동받아 후기 올리고 그 후에도 미안할 정도로 계속 좋았어요
    사과는 가격이 폭등했고 명절 특수라 그랬을까요?
    사진 올리고 환불받으세요
    참외는 저장이 안되는 과일이라 가능했던거 같아요

  • 8. ...
    '25.11.16 9:04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경험했어요 감홍사과 쿠*에서 리뷰좋아 첫주문하고 맘에들어 두번째주문했는데 이상한못난이 사과가왔어요 한번만주문해야겠군요

  • 9. 판매자가
    '25.11.16 10:02 AM (112.154.xxx.177)

    온라인볼에 생산자 직접 판매는 별로 없고
    중간판매자 업자가 파는 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일정한 품질을 유지 못하고 들쑥날쑥해요
    가격 봐서 썩은 것만 아니면 괜찮겠다 싶을 때만 사거나
    비싸도 생산자가 직접 파는 거 사거나
    보고 사거나 셋 중 하나..

  • 10. ㅁㅁ
    '25.11.16 10:48 AM (58.29.xxx.145)

    고구마도 그렇더라고요.
    쿠#에서도요.

  • 11. 쿠폰생겨서..
    '25.11.16 11:3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지땡은 아니고,명절전 과일사야하기에 주문.
    (사람들 생각같을때)
    정말 싱겁고 두꺼운 샤인이 왔어요.
    얼려도 찔긴무맛 ㅠ

    그런데 사고나니 그 사이트 쿠폰이 또 생겨서 살만한게 없고
    가격대로는 그게 딱인거예요.

    그냥 같은 걸로 재구매했는데 상자여는 순간 향이 다르고 맛도 다름.

    가격은 쿠폰안먹인게 더 곱절,쿠폰먹은건 절반가격인데...

    사람몰리고 반품못할때 막품보내고(고의보다는 신경안쓰고 보낸 느낌)
    빠질거 다 빠지고 상품으로 팔려다 그냥 팔릴때 팔아준 뒷상품...

    한줄요약,가격무관,재고에 따라,,그날 재수..

  • 12. 쿠폰생겨서...
    '25.11.16 11:52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지땡은 아니고,명절전 과일사야하기에 주문.
    (사람들 생각같을때)
    정말 싱겁고 두꺼운 샤인이 왔어요.
    얼려도 찔긴무맛 ㅠ

    그런데 사고나니 그 사이트 쿠폰이 또 생겨서 살만한게 없고
    가격대로는 그게 딱인거예요.

    그냥 같은 걸로 재구매했는데 상자여는 순간 향이 다르고 맛도 다름.

    가격은 쿠폰안먹인게 곱절,쿠폰먹은건 절반가격인데...

    사람몰리고 반품못할때 막품보내고(고의보다는 신경안쓰고 보낸 느낌)
    빠질거 다 빠지고 상품으로 팔려다 그냥 팔릴때 팔아준 뒷상품...

    한줄요약,가격무관,재고에 따라,,그날 재수..복불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011 집중이 잘 되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22 ㅇㅇ 2025/11/19 2,098
1771010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어요 4 ㅇㅇ 2025/11/19 1,104
1771009 외롭고 쓸쓸해서 퇴사 한다는 직원 13 .. 2025/11/19 4,537
1771008 깍두기가 쓴데 어떻게 살려야할까요? 도와주세요 5 .. 2025/11/19 953
1771007 폭싹 속았수다에서 의문점 2 .. 2025/11/19 1,859
1771006 친정엄마 전화때문에 미칠거같아요.. 15 나쁜딸 2025/11/19 6,287
1771005 구임대인이 자꾸 괴롭힙니다 2 ㄱㄴ 2025/11/19 2,475
1771004 어제 '간단한 주식 상식'이라는 제목의 글 3 ^^ 2025/11/19 1,807
1771003 한정승인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2025/11/19 1,260
1771002 담낭절세 수술 하셨던분, 샤워할때 허리 구부리기 힘들었나요? 3 쓸개 2025/11/19 1,130
1771001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날때 오른쪽.. 8 잘될 2025/11/19 2,612
1771000 45살 넘었는데 평생 무주택자인 분들 계세요? 11 ㅇㅇ 2025/11/19 3,609
1770999 투자할때 자신만의 시나리오가 있어야 “덜” 흔들려요. 23 ㅇㅇ 2025/11/19 1,929
1770998 나솔 28기 17 그냥 2025/11/19 3,887
1770997 권투를 빕니다. 13 신박한 맞춤.. 2025/11/19 2,340
1770996 전 예전부터 제이미 올리버 별루였어요 17 응별루 2025/11/19 4,951
1770995 달걀 난각번호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나요? 12 ㅇ ㅇ 2025/11/19 2,429
1770994 나이 먹고 살 빼는 건 거의 불가능이네여 9 !!! 2025/11/19 2,988
1770993 분할매수 뜻이 나눠서 사라는 말인가요? 6 ㅇㅇㅇ 2025/11/19 1,609
1770992 서울 15억정도 되는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44 아파트 2025/11/19 4,360
1770991 통제형 성격 고치고 싶어요 20 고민 2025/11/19 3,046
1770990 무가 많아요.뭐 만들까요? 12 ... 2025/11/19 1,863
1770989 김치 고수님들 조언 좀 주세용 7 김치 2025/11/19 1,068
1770988 아줌마들 뒷담화 3 111 2025/11/19 2,204
1770987 일본 하는 꼴 보니 극우는 하여간 나라를 뒤로 끌고 가는 암적인.. 2 ***** 2025/11/19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