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일찍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게 너무 아쉬워요

ㅜㅜ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25-11-16 02:20:16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너무일찍 연애와결혼을 포기했어요. 

 

당시로 다시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결정을 했을 거 같아요.

 

그 시절, 그 상태로 누굴 만나겠다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진 

 

않았을 거예요. 돈이 없었고 시간을 회사에 너무 많이 썼었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다니는 때라서 에너지가 남아 있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젊음이 있었는데, 그래도 하루에 5시간은 

 

내 시간이었는데  날려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절대

 

그 시절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너무 일찍 포기했어요.

 

이제는 하려고해도 

 

이 나이에 그 시장에 

 

나가기가 겁나네요. 

 

남들 애기 두명 있는 나이에 ㅠㅠ

 

 

IP : 119.196.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6 2:33 AM (24.12.xxx.205)

    10년 뒤에는 또 그럴 거에요.
    2025년 그때도 뭐든 할 수 있는 젊은 나이였는데...

  • 2. 글의 맥락이
    '25.11.16 3:59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당시로 다시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결정을 했을 거 같아요.

    그럼 아쉬웡사지도 않아야...ㅎㅎ

  • 3. 애 둘이
    '25.11.16 6:11 AM (121.162.xxx.234)

    중고딩 나이죠
    포기하고 노후대비 잘하세요

  • 4. 나에게
    '25.11.16 7:04 AM (50.92.xxx.181)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어요.
    오늘이 그대의 인생에 가장 빛나고 젊은 날 입니다.

    후회하고 아쉬워 하지 말고 내일의 그대에게
    잘 했다 칭찬 받을 결정을 해 보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5. 오늘이
    '25.11.16 8:17 AM (175.127.xxx.213)

    가장 젊은 날입니다.
    시도해보셔요

  • 6. 퍼플
    '25.11.16 8:30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일찍결혼해도 딩크나 싱크로 사는 부부 많아요
    그리고 50대 둘 다 초혼 한쪽만 재혼도 많구요
    친척분 중에 여70대 여하남 만나 재혼한 분도 있어요
    마음만 열려 있다면 인연은 올겁니다

  • 7. ㅇㅇ
    '25.11.16 8:37 AM (58.232.xxx.105)

    10년 뒤에는 오늘을 또 그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일단 한번 해보세요.누구 만나는 거..
    뭐든 해보면 생각보다는 다 쉬워요.

  • 8. 힘내요
    '25.11.16 9:29 AM (220.240.xxx.96)

    저는 외국인데 많이들 양육권 재산분할 가지고 악에 받쳐 사는 경우도 많아요
    변호사는 중간에서 돈돈...
    버는 돈은 차압이네 마네 하지
    애들 중간에서 울고 불고..

    진짜 마지못해 사는 거지, 싱글이면 진짜 가뿐하겠어요.
    부럽습니다 ㅠ.ㅜ

  • 9. ㅇㅇ
    '25.11.16 9:49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제발 모쏠 글에 댓글 좀 달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563 부모님 독감주사맞으시라고 했다가 구박만 받았어요 20 .. 2025/11/18 4,233
1766562 마켓경기 김장세일 30% 4 맑은햇살 2025/11/18 1,690
1766561 예비고1 아이에게. 해주고싶어요 밑천 2025/11/18 802
1766560 생리증후군 어떤게 있으세요? 7 dd 2025/11/18 1,289
1766559 출근길 전장연 시위 15 4호선 출근.. 2025/11/18 2,040
1766558 종묘 앞 '145미터 건물' 가상모습 공개 10 ........ 2025/11/18 2,671
1766557 이런 사람들 어떠세요? 25 2025/11/18 3,800
1766556 내 강아지야 오늘은 3 오늘은 2025/11/18 1,600
1766555 박범계가 한동훈 띄워주기위해 나섰나보죠 8 2025/11/18 1,518
1766554 평생 안 써본 식세기 이제 살까요 31 식세기 2025/11/18 3,360
1766553 '다이소 1,000원'으로 누런옷 새하얗게 만드는 꼼수. 락스보.. 6 유튜브 2025/11/18 5,732
1766552 울적하네요 5 .. 2025/11/18 1,953
1766551 괜히 며칠 전에 리플 샀어요 3 00 2025/11/18 2,541
1766550 놀랍도록 어릴때 입맛 그대로에요 40중반 2025/11/18 1,067
1766549 절임배추하고 속 사서 김장하려는데 3 김장 2025/11/18 1,246
1766548 동대문 시장에 쿠션커버 만들어 주는곳 있나요? 7 Dk 2025/11/18 1,294
1766547 아침이 힘듬 1 토끼 2025/11/18 1,368
1766546 휴대용 전기담요 추천해주세요 2 아웅이 2025/11/18 1,257
1766545 190그람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다가 14 파스타 2025/11/18 2,336
1766544 박범계의원이 왜 한동훈과의 대장동토론을 덥썩 응하나요? 12 글쎄 2025/11/18 1,706
1766543 모의보다 수능대박난 경우 23 조카 2025/11/18 4,124
1766542 대형 tv 문의 2 tv 2025/11/18 997
1766541 강원도 속초 고성 여행 질문드려요 9 1월 여행 2025/11/18 1,751
1766540 작년 자유총연맹에 흘러간 지방비 149억 고액 지원 대부분 국힘.. 3 그럼그렇지 2025/11/18 1,196
1766539 매불쇼 포도봉봉 사이다 헤드라인 나온 회 언제일까요? 2 ... 2025/11/18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