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일찍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게 너무 아쉬워요

ㅜㅜ 조회수 : 3,848
작성일 : 2025-11-16 02:20:16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너무일찍 연애와결혼을 포기했어요. 

 

당시로 다시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결정을 했을 거 같아요.

 

그 시절, 그 상태로 누굴 만나겠다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진 

 

않았을 거예요. 돈이 없었고 시간을 회사에 너무 많이 썼었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다니는 때라서 에너지가 남아 있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젊음이 있었는데, 그래도 하루에 5시간은 

 

내 시간이었는데  날려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절대

 

그 시절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너무 일찍 포기했어요.

 

이제는 하려고해도 

 

이 나이에 그 시장에 

 

나가기가 겁나네요. 

 

남들 애기 두명 있는 나이에 ㅠㅠ

 

 

IP : 119.196.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6 2:33 AM (24.12.xxx.205)

    10년 뒤에는 또 그럴 거에요.
    2025년 그때도 뭐든 할 수 있는 젊은 나이였는데...

  • 2. 글의 맥락이
    '25.11.16 3:59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당시로 다시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결정을 했을 거 같아요.

    그럼 아쉬웡사지도 않아야...ㅎㅎ

  • 3. 애 둘이
    '25.11.16 6:11 AM (121.162.xxx.234)

    중고딩 나이죠
    포기하고 노후대비 잘하세요

  • 4. 나에게
    '25.11.16 7:04 AM (50.92.xxx.181)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어요.
    오늘이 그대의 인생에 가장 빛나고 젊은 날 입니다.

    후회하고 아쉬워 하지 말고 내일의 그대에게
    잘 했다 칭찬 받을 결정을 해 보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5. 오늘이
    '25.11.16 8:17 AM (175.127.xxx.213)

    가장 젊은 날입니다.
    시도해보셔요

  • 6. 퍼플
    '25.11.16 8:30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일찍결혼해도 딩크나 싱크로 사는 부부 많아요
    그리고 50대 둘 다 초혼 한쪽만 재혼도 많구요
    친척분 중에 여70대 여하남 만나 재혼한 분도 있어요
    마음만 열려 있다면 인연은 올겁니다

  • 7. ㅇㅇ
    '25.11.16 8:37 AM (58.232.xxx.105)

    10년 뒤에는 오늘을 또 그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일단 한번 해보세요.누구 만나는 거..
    뭐든 해보면 생각보다는 다 쉬워요.

  • 8. 힘내요
    '25.11.16 9:29 AM (220.240.xxx.96)

    저는 외국인데 많이들 양육권 재산분할 가지고 악에 받쳐 사는 경우도 많아요
    변호사는 중간에서 돈돈...
    버는 돈은 차압이네 마네 하지
    애들 중간에서 울고 불고..

    진짜 마지못해 사는 거지, 싱글이면 진짜 가뿐하겠어요.
    부럽습니다 ㅠ.ㅜ

  • 9. ㅇㅇ
    '25.11.16 9:49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제발 모쏠 글에 댓글 좀 달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286 아이다키우신 선배님들ㅠ 4 ㅇㅇ 2025/11/16 1,947
1766285 햅쌀 사 드시나요?? 7 mmm 2025/11/16 1,662
1766284 지방에서 올라와요. 3 경복궁 2025/11/16 1,562
1766283 국내 전기버스 업체가 다 사라졌어요 21 ㅇㅇ 2025/11/16 6,098
1766282 딸아이의 연애 스타일을 이제야 이해했어요 5 ㅇㅇ 2025/11/16 3,489
1766281 영국 사람들의 티타임 문화를 아는 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5/11/16 3,377
1766280 갑자기 운동하면 몸이 붓는거 맞나봐요 3 2025/11/16 1,675
1766279 노견이 새벽부터 못일어나네요 1 결국 2025/11/16 1,880
1766278 대기업 김부장 배경 회사? 6 ㅇㅇ 2025/11/16 3,215
1766277 이제 막바지 단풍일 것 같은데 3 돈의노예 2025/11/16 1,675
1766276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25 2025/11/16 4,481
1766275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8 2025/11/16 2,876
1766274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6 ... 2025/11/16 3,528
1766273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3,160
1766272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2025/11/16 2,113
1766271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1,322
1766270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3 ........ 2025/11/16 19,735
1766269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3,586
1766268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852
1766267 집값은 금리 올리면 32 .. 2025/11/16 3,723
1766266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7 Sksksk.. 2025/11/16 4,615
1766265 트라피스트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4 ㅇㅇ 2025/11/16 2,641
1766264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5/11/16 2,206
1766263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2025/11/16 922
1766262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17 ㅇㅇ 2025/11/16 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