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김밥보다 무서운게 있네요

우와 조회수 : 23,672
작성일 : 2025-11-15 23:27:51

바로 집만두 같아요

제가 만두 좋아하는데 마트서 파는건 특유의 느낌과 맛이 있어요 공장의 맛 이랄까

만두전문점, 냉면 전문점중에도 공장 만두맛 나는데 있고 직접 만드는곳이 그나마 맛있어요 그중에도 숙주 너무 질기거나 두부 때려넣은곳은 또 별루

근데 집에서 만든건 너무 맛있어요

다른집서 얻어먹어봐도 집만두가 맛있어요

오늘 돼지고기,숙주 두부 부추 쪽파 정도에 간장 마늘 참기름 맛소금 간해서 만들어 삶아 먹었어요

정말 끝없이 들어가요

담백하고 개운해요

고추장아찌랑 김치 꺼내 먹으니 너무 맛나요

IP : 116.33.xxx.9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합니다.
    '25.11.15 11:3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양가가 모두 이북출신이라 만두에 진심인데
    집만두, 진짜 대단하죠

    집만두 먹고 자란 저랑 남편
    딸이 비비고로 만둣국 끓여도 되지 않아? 라고 했을 떄
    둘다 진짜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이라고 외친거 있죠, ㅋㅋㅋㅋ
    만두국은 집만두로 끓이는거죠. 비비고는 군만두나 해 먹는거 ㅎ

  • 2. 담백
    '25.11.15 11:41 PM (39.118.xxx.162)

    집에서 만든 담백한 김치만두를 잊고 있었네요
    낼은 김치만두 만들어야겠어요
    생각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당면
    '25.11.15 11:42 PM (125.178.xxx.170)

    많이랑 김치 넣은 집만두
    정말 맛있죠.
    어린 시절 빙 둘러 만들던
    그때가 그립네요.

    냉동실에 잔뜩 넣어놓고
    몇 개씩 끓여먹던 청소년시절도요.

  • 4. 이베트
    '25.11.15 11:53 PM (58.142.xxx.152) - 삭제된댓글

    전라도 출신이라 평생 집만두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아이친구엄마가
    집에서 빚었다며 만두 열개를 줬는데
    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맛을 못 잊어요
    근데 한번도 빚어본적 없어서
    빚을 엄두를 못내고
    걍 마트 만두로 만족해요 ㅋㅋ

  • 5. 혹시
    '25.11.15 11:57 PM (58.29.xxx.213)

    좀더 정확한 레시피를 알 수 있을까요?

  • 6. 미나리
    '25.11.16 12:03 AM (175.126.xxx.148)

    유튜브보고 만들었는데도 만두가 맛있더라구요. 재료준비가 힘들고 재료비가 생각보다 비싸서 일년에 한번이나 할까지만요. 힘드니까 한번에 많이 만드는데 넘 맛있어요.

  • 7. ....
    '25.11.16 12:05 AM (112.148.xxx.119)

    만두가 김밥보다 무서운 이유.
    한번에 대량으로 만드니까 원하는 만큼 계속 먹어요.

  • 8. 레시피
    '25.11.16 12:18 AM (83.249.xxx.83)

    다들 풀어놓아보셈...
    맛있다는 말만하는건 에러.

  • 9. 우와
    '25.11.16 12:35 AM (116.33.xxx.99)

    저는 여기저기서 본거 기억나는대로, 대충 재료 있는대로 만들어요
    돼기고기 분쇄육 600g
    마늘,간장,미림,참기름 각한큰술, 생강은 엄지손톱만큼을 아주 잘게 다져 넣어요 걍 생강즙,생강술 다 ok,
    간해서 다른거 준비할동안 냉장고

    숙주나물 2팩 풀무원 국산 양이 정말 적게든거
    살짝 쪄서 한김식혀 물기짜고 소금간 이후 송송썰어요

    두부 단단한거 2개
    물기짜서 준비

    부추 한웅큼
    송송썰어 준비

    대파한개 흰부분만,쪽파 작은한줌
    송송썰어

    큰볼에 재료 다 넣고 맛소금 반술 간장한술 참기름 한술 넣고 잘 섞어줘요 조금덜어 전자랜지 돌려익혀 간보세요

    왕만두피 두팩 만드니 딱 맞았어요

    때에따라,김치,소고기,애호박,표고,무,당면등이 가감됩니다
    만두는 재료마다 밑간하고 물기 잘 짜면 맛있어요

  • 10. 고추장아찌와
    '25.11.16 2:37 AM (221.149.xxx.157)

    같이 드신다니 알려드려요.
    괴산에 지고추 만두라는게 있어요.
    만두 속에 고추지 아시죠?
    장아찌 양념해서도 먹고 동치미 만들때도 넣는거..
    그 고추지를 다져서 넣어요.
    진짜 맛있어요.

  • 11. ㅇㅇ
    '25.11.16 4:00 AM (116.33.xxx.224)

    맛있겠다…

  • 12. 맞아요
    '25.11.16 5:52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사먹는게 절대 따라갈수 없는게 김밥하고 만두에요
    저는 김치는 안먹는데 김치만두는 좋아해서 김장 꼭해요
    만두 잔뜩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든든하지요

  • 13.
    '25.11.16 6:32 AM (113.131.xxx.109)

    거기에 더해 시판 만두피 말고 집에서 반죽 밀어 만들면 쫄깃쫄깃
    천상의 맛입니다
    저는 늘 만두 느끼해서 싫다고 안먹었는데 그건 공장만두여서 그런 거였더라구요 ㆍ집만두는 햐ᆢ진짜 개꿀맛이예요

  • 14. ···
    '25.11.16 7:36 AM (210.91.xxx.146)

    아.. 맛있겠어요 오늘 만두만들어야겠네요

  • 15. 지구별산책
    '25.11.16 8:34 AM (220.76.xxx.227)

    제가 그래서 만두를 안만들고 못만들어요.
    50. 100개 만들어도 내가 다 먹어

  • 16. 만두피는요
    '25.11.16 9:04 AM (211.235.xxx.78)

    다들만드시나요?
    사시나요

  • 17. 아 너무 맛
    '25.11.16 9:15 AM (112.167.xxx.92)

    있죠 슈퍼 만두는 질리는데 집만두는 먹어도 먹어도 더 맛있으니ㄷㄷㄷ

    아프기 전엔 피 반죽해 일일히 밀면서 만들었는데 만두가 손이 많이 가 한날 날 잡아야하니 먹고 싶은대로 해먹을수가 없다는게 아쉽다는

  • 18. 우왕
    '25.11.16 9:30 AM (175.193.xxx.179)

    만두고수님들~
    만두레시피들 좀 올려주세요

  • 19. ..
    '25.11.16 9:41 AM (218.50.xxx.102)

    먹고싶네요. 산 김치로해도 맛있을까요?

  • 20. . . .
    '25.11.16 10:18 AM (39.119.xxx.174)

    엄마가 저 어렸을 적부터 김치 만두를 빚어 주셔서 얼마나 맛있는지 잘 알죠. 저도 몇 번 했는데 재료 물기 짜기가 힘들어서 엄두가 안 나네요.

  • 21. ...
    '25.11.16 10:34 AM (220.95.xxx.149)

    재료 간단하게 만드는 집만두 없을까요?
    만두 빚는 거보다 재료 준비하는 게
    힘들 거 같아요

  • 22. ..
    '25.11.16 10:47 AM (223.38.xxx.245)

    간단하게는 간 돼지고기, 부추송송, 물, 간장

    물에다 간장을 약간 섞어요.
    간 돼지고기를 한방향으로 빙빙 휘저으며 간장물을 조금씩 넣어요.
    돼지고기에 물을 먹이는 과정이고요.
    그렇게 돌리다 보면 물이 더는 흡수되지 않는 지점이 있어요.
    그럼 부추송송을 넣어 섞고 만두피로 빚으면 돼요.

    과연 맛있을까요?

  • 23. 곰곰이
    '25.11.16 12:11 PM (223.38.xxx.137)

    이글을 봤으니 곧 만들고 있겠네요

  • 24. ㅇㅇ
    '25.11.16 12:43 PM (211.246.xxx.243)

    멎아요 공장만두 식당만두 그 특유의 맛 극혐 ㅠㅠㅠㅠ

  • 25.
    '25.11.16 12:50 PM (218.49.xxx.99)

    이북식으로 만든
    슴슴한 만두 맛있죠
    녹두부침개와 만두는
    이북식이 제일 맛있고
    부들부들하고 단백하니
    뜨끈하게 한그릇 먹고싶네요

  • 26. ...
    '25.11.16 2:08 PM (1.226.xxx.74)

    집만두 너무 맛있어요

  • 27. ㅎㅎㅎ
    '25.11.16 2:17 PM (211.58.xxx.161)

    만두. 진짜 살찌죠

  • 28. 집만두
    '25.11.16 2:43 PM (121.182.xxx.113)

    엄마 만두 최고에요
    저는 만두중 하나는 일부러 떠뜨러 살짝 퍼지게 해서 먹어요
    만두피도 직접 밀가리를 밀어 만들어요
    군침돕니다 생각만해도

  • 29.
    '25.11.16 3:00 PM (118.235.xxx.79)

    너무 먹고파요
    집만두가 당연 최고죠
    저흰 오징어 새우를 다져 넣어 해요
    엄마가 돼지고기 싫어하시니 …

    넘나 먹고 싶네요 당면 많이 들어간걸 전 좋아해요

  • 30. 북청물장수
    '25.11.16 3:26 PM (39.7.xxx.74)

    자손 참전
    간단 김치만두입니다.
    돼지고기 간것 300그램
    신김치 반 포기
    두부 한 모
    자른당면 2~30 가락

    돼지고기에 마늘생강소금후추맛술 간해서 볶기
    신김치 잘게 썰고 두부랑 면보에 넣고 짜기
    당면 삶아서 대강 칼질
    다 섞어서 참기름만 넣고 무치기
    오뚜기 왕만두피로 만두제작.
    찌기.
    먹고 갓만두! 외치기.

  • 31. 레시피 주신
    '25.11.16 3:44 PM (211.187.xxx.97)

    님들 복받으세요 ^♡^

  • 32. 왕이죠
    '25.11.16 5:30 PM (112.155.xxx.106)

    김밥, 만두 집에서 만들면 밖에서 파는거 못 먹어요.
    대신 집에서 하면 맛있어서 끝없이 들어가요.
    다이어트의 적입니다..ㅠㅠ

  • 33. 비오는사람
    '25.11.16 5:44 PM (14.7.xxx.200)

    저도 요새 사부작이 만들어보는데 재밌고 맛있더라구요. 언니들 따라해봐야지~~

  • 34. ....
    '25.11.16 5:57 PM (116.38.xxx.45)

    만두만드는 법 참고해서 꼭 만들어볼게요!
    근데 냉동실 보관할 때 팁도 좀 부탁드려요~
    쪄서 보관한다거나 등요~

  • 35. 김밥만두최고
    '25.11.16 6:51 PM (106.101.xxx.32)

    근데 부추를 넣으면 트름도 나오고 냄새도 지독하고
    그래서 부추를 안넣어봤더니 소화도 잘되고 트름도 안나더라구요
    두부 돼지고기 파 숙주 마늘 (김치)이정도만 넣어도 맛있어요
    당면 부추는 뺀게 더 옛날만두처럼 맛있어요

  • 36. 우와
    '25.11.16 9:36 PM (116.33.xxx.99)

    만두보관
    저는 만들어 쟁반에 조르르 겹치지않게 담아 냉동해요
    한시간쯤 지나 겉이 단단해지면 지퍼백에 담아보관해요
    먹을때 전자랜지에서 해동으로 돌리거나 1-2분 돌려요
    그다음 굽거나 삶아요
    끓는물에 넣고 바닥에 들러붙지않게한두번 저어줍니다
    5분 삶아요

  • 37. ㅇㅇ
    '25.11.16 11:05 PM (220.71.xxx.59)

    만두도 왠지 간식 느낌이죠 ㅋㅋ

    칼로리는 주식 못지 않은데. 아니 더 한데..

    김밥도 한줄만 먹으면 왠지 헛헛하고. 칼로리는 엄청난 애인데. 밥공기도 한공기 들어가고요.

  • 38. ㅇㅇ
    '25.11.17 12:46 AM (211.176.xxx.160)

    간단만두 해볼만 하네요 댓글에서 힌트 얻었어요 ㅎㅎ

  • 39. sunny
    '25.11.17 9:27 AM (58.148.xxx.217)

    집만두 레시피 감사합니다

  • 40. ㅇㅇ
    '25.11.17 2:29 PM (211.210.xxx.96)

    진짜 집만두는 무한대로 먹을수 있죠
    아 먹고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733 전 왜 로또 1등이 안될까요? 15 Jgjhhg.. 2025/12/09 3,502
1773732 한동훈, 당무감사 중간공지에 "장동혁, 코너 몰려 내분.. 4 그냥3333.. 2025/12/09 1,543
1773731 한동훈은 그냥 인정하고 말지 7 ㅇㅇ 2025/12/09 1,478
1773730 일광욕이 별건가요 1 이런 2025/12/09 1,084
1773729 박진영 욕 많이들 하지만 똑똑한 사람이예요 12 ㄱㄴㄷ 2025/12/09 3,784
1773728 조진웅이 쏘아 올린 또 다른 논쟁…'학폭 기록'의 딜레마 16 ... 2025/12/09 4,320
1773727 잘해야한단 압박감이 들면 시작을 못하는데요 1 .. 2025/12/09 980
1773726 노견 잇몸이 벌겋고 퉁퉁 부었어요 6 노견 2025/12/09 954
1773725 아세트아미노펜 과량복용한것 같은데요 2 ㅇㅇㅇ 2025/12/09 2,057
1773724 갤럭시폰에서 앱 업데이트하고 싶은데 어떻거해요? 2 2025/12/09 662
1773723 보일러 4시간 vs 외출 모드 알려주셔요 4 ㅇㅇ 2025/12/09 1,460
1773722 김건희 특검, ‘민주당 통일교 금품 의혹’ 국가수사본부로 넘겨 2 2025/12/09 826
1773721 무우 시래기를 삶지 않고 말렸는데 잎이 누렇게 떴는데 3 00 2025/12/09 1,658
1773720 전세보증보험 가입 궁금해요 1 전세 2025/12/09 951
1773719 방어 먹지 마세요 39 ㅇㅇ 2025/12/09 31,173
1773718 한국인 700만명은 돌고래보다 지능이 낮다 9 2025/12/09 2,829
1773717 내란 재판 질질 끄는 것이 지겹지 내란척결안지.. 2025/12/09 344
1773716 19세 나이에 뭐가 더 부러울까요 9 ... 2025/12/09 2,609
1773715 박나래 어쩐지 ... 히노끼 온천탕 38 다시보이네 2025/12/09 28,550
1773714 가까운 친척이 보인행동 17 ㆍㆍㆍ 2025/12/09 5,910
1773713 체해서 약 받아왔는데, 두통약 같이 먹어도 될까요? 3 -- 2025/12/09 763
1773712 꿈이 너무 잘 맞아요 6 가족 2025/12/09 2,054
1773711 계엄 다음날 대법원이 언론에 뿌린 기사 5 2025/12/09 1,443
1773710 장발장과 조진웅이 비교가 가능해요? 어이없네. 34 겨울이야기 2025/12/09 1,738
1773709 고딩 시험 끝나는 날 놀다 오나요? 13 ??? 2025/12/09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