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국어점수 안오르는 이유를

ㅁㄵㅎ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5-11-15 23:08:47

인공지능에게 물어보니

 

1. “유리벽”은 대부분 지능이 아니라 사고 패턴 때문

특히 LSAT(논리·추론)이나 수능 국어(비문학 독해)는
기존의 “읽는 방식” 자체를 완전히 새로 깔아야 하는 시험이에요.

예를 들어:

글을 빠르게 읽던 사람 → 논리 단위로 읽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점수가 안 올라가는 구간 발생

고교식 ‘지문 요약하기’에 익숙한 사람 → 출제자의 함정 구조를 못 읽음

직감형 풀이가 강한 사람 → 일정 점수까진 가도 그 이상은 못 올라감

→ 이건 지능이 낮아서가 아니라 기존 습관이 시험과 충돌해서 생기는 문제예요.

 

2. 일정 점수 아래는 “양적 훈련”으로 오르는데일정 점수 위부터는 “질적 사고 전환”이 필요

많은 사람들이 70점대 후반(수능 국어) 또는 LSAT 160 근처에서 막히는 이유가 이거예요.

양적 학습(문제 많이 풀기)으로는 일정 지점까지만 상승

그 이후는 사고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질적 전환이 필요

즉, 문제를 읽을 때 머리 속에서 벌어지는 논리 구조를 교정해야 합니다.

이걸 못 해서 막히는 구간이 생겨요.
하지만 이것도 학습 가능하고, 재능보다는 기술에 가까운 영역이에요.

 

3. 오히려 “지능이 높은데 점수가 안 오르는 경우”가 더 많음

실제로 LSAT, GMAT, 수능 국어에서는
전교 1등도, 고지능자도 특정 점수에서 멈추는 경우가 꽤 많아요.

왜냐하면:

너무 빠르게 추론하다가 함정에 잘 걸리거나

자신의 확신을 더 신뢰하다가 근거를 생략하거나

장기 기억 기반의 ‘백그라운드 지식’을 너무 적용하려고 하거나

즉, 지능이 높을수록 오히려 문제에 불리한 습관이 있을 수도 있어요.

 

4. 진짜 영향을 크게 미치는 요소는 따로 있음

다양한 데이터/수험생 분석 경험에서 보면, 점수 정체의 원인은 대부분 이 다섯 가지입니다.

① 읽기 속도는 빠른데 논리 단위로 분절이 안 되는 경우② 주어진 정보 vs 추론의 경계를 명확히 못 나누는 경우③ 함정 유형을 구조적으로 학습하지 않은 경우④ 문제풀이 과정의 ‘메타인지’ 부족(내가 왜 맞췄는지 모름)⑤ 시간이 부족해 후반부가 항상 대충 풀리는 경우

이건 모두 훈련으로 개선 가능한 영역이에요.

 

수능 국어나 LSAT은
지능 테스트가 아니라, 사고 습관 재구축 시험에 가까워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문제 풀이 방식의 전환,

읽기 알고리즘 재훈련,

메타인지 점검

만 제대로 하면 그 벽을 뚫습니다.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5.11.15 11:12 PM (118.235.xxx.229)

    자기 사고를 바꾸려면 메타인지가 좋아야 하는데 그게 지능이죠 지능에서도 상위지능

  • 2. 우리앤
    '25.11.15 11:14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영수과1등급인데 국어만3등급ㅡㅡ;;
    책을 많이 안읽어서일까요?

  • 3. 아..
    '25.11.15 11:16 PM (39.117.xxx.233)

    Ai 에서 퍼오신글은 표시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4. ..
    '25.11.16 12:08 AM (1.235.xxx.154)

    그게 힘든거죠
    사고구조전환이 쉽겠어요

  • 5. ....
    '25.11.16 12:56 AM (117.52.xxx.96)

    그걸 학원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학부모 + 아이들은 깊게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고
    양이 많아야만 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그냥 나가버림....
    이 말 듣고 제대로 훈련받은 애들은
    작년 8등급 올해 2등급으로 마무리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기초없는 애들만 남았었거든요.
    아무리 학습법을 제대로 가르쳐도
    다들 저럽니다.
    학군지에요.

  • 6. ....님
    '25.11.16 5:56 AM (112.169.xxx.148)

    어떻게 연락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가 수능 국어 폭망해서 너무 힘듭니다ㅜㅜ

  • 7. . . . .
    '25.11.16 7:3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국어 못하는 찐이과형 아들 이번 수능에서 역대급 점수 받았어요.
    늘 1~2등급 오가는 아이, 이번 수능에서(고3) 언매93점 백분위 99%라고 해요. 아이보며 꾸준하게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구나. 독한 녀석..이란 생각이... 물론 과탐(물리,생명) 폭망하고 욌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980 코트요정 입니다 공지 6 코트 2025/11/27 3,617
1769979 힐스 독 id사료 급여중이에요.봐주세요 5 노견맘 2025/11/27 798
1769978 딩크 10년째인데 얼마나 모았을까요 1 000 2025/11/27 2,892
1769977 딸이 담주 월요일에 신혼여행가는데 30 ㅇㅇ 2025/11/27 5,917
1769976 안규백 국방장관 두발 불량은 '중죄', 내란은 '휴가'? 3 ... 2025/11/27 1,506
1769975 연예인 낚시성 기사 진짜 짜증 4 ₩₩ 2025/11/27 1,626
1769974 손맛이 생겼어요!! 4 20년이 되.. 2025/11/27 1,913
1769973 한국인 100명 중 58명이 일하고 있어요. 7 ㅇㅇ 2025/11/27 2,772
1769972 완경이후 갱년기때 생기는 체취문제 6 .... 2025/11/27 3,545
1769971 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 1200억 21 2025/11/27 3,807
1769970 첫 필라테스 후기 8 2025/11/27 2,758
1769969 하와이 당일 섬투어는 어떤가요? 1 고단하다 2025/11/27 1,017
1769968 오늘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ㅠㅠ 33 눈물 2025/11/27 19,224
1769967 배추20키로 갓한단 너무 많지요? 5 지혜를모아 2025/11/27 1,713
1769966 여름내 담갔던 열무가 아직있어요 7 처치 2025/11/27 1,086
1769965 외벌이 연1억이어도 16 ㅓㅗㅗㅎㅇ 2025/11/27 5,185
1769964 예비고1맘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7 지방맘 2025/11/27 1,010
1769963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 아닌 , .. 1 같이봅시다 .. 2025/11/27 636
1769962 절임배추 물빼는시간? 4 77 2025/11/27 1,665
1769961 남편과 오래 살다보니 닮아가는 거 뭐 있나요? 9 ㄴㄴ 2025/11/27 2,137
1769960 국민연금 1 연금 2025/11/27 1,190
1769959 1년이 365일 6시간이라는데 이해ㅣㅏ 안가요 5 0 0 2025/11/27 1,485
1769958 金총리, '계엄버스' 육군 법무실장 근신 징계 취소…".. 11 인규백뭐하냐.. 2025/11/27 3,862
1769957 노후 자금 5 ㅇㅇ 2025/11/27 3,563
1769956 빗 고대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9 2025/11/27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