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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팀과 처음 Zoom 미팅 잡혔는데… 이게 면접인지 너무 헷갈려요 ㅠㅠ

abcde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5-11-15 21:59:23

해외 팀과 Zoom 미팅을 하게 됐는데, 이런 형태는 처음이라 경험 있으신 분들께 꼭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상대 팀에서 먼저 가능한 시간을 몇 개 알려주었고, 그 중 제가 가능한 시간을 골라 미팅 시간은 정해졌어요.

그런데 제가 “어떤 업무인지 미리 알려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어봤는데
업무 내용이나 역할에 대해서는 답을 전혀 안 해주시고 계속 “Zoom에서 설명드릴게요”라고만 하고
회의 링크만 보내주셨습니다.

정식 면접처럼 포트폴리오 요청, 역할 설명, 과제 안내 같은 건 하나도 없고 ‘면접’이라는 표현도 전혀 없어서
이게 면접인지, 아니면 그냥 협업 설명 미팅인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해외 일은 처음이라 더 긴장되고 헷갈리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이런 경우 보통 면접인가요?

아니면 거의 확정 단계에서 설명만 하려는 자리인가요?

Zoom 미팅 전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까요?

작은 조언이라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4.49.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5 10:03 PM (211.218.xxx.115)

    정황이나 상황은
    원글님이 제일 잘아는것 같은데.
    회사에 아무 관련된 사람이 없나요?
    원글님 혼자 이업무 보시는거예요? 동료들에게 물어보세요

    ,

  • 2. 뭔 소린지
    '25.11.15 10:06 PM (217.149.xxx.37)

    무슨 해외팀과 쭘인데 면접이 나오나요?
    님이 그 회사에 어플라이한건가요?

    아니면 님이 현직장에서 저 팀과 협업하는건가요?

  • 3. abcde
    '25.11.15 10:06 PM (124.49.xxx.21)

    회사에서 시킨 업무가 아니라, 저는 프리랜서구요. 개인적으로 온 글로벌 협업 제안이에요.
    그래서 제가 직접 대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해외 일 방식은 처음이라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올렸어요 :)

  • 4. ㄴ 그렇다면
    '25.11.15 10:21 PM (211.208.xxx.87)

    양쪽을 대비해서 다 준비하셔야죠.

    어느 쪽이 됐든 지금 이상하게 구는 것에 대해

    님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없다면

    그 또한 고려해서 추후 결정하시고요.

  • 5. 123
    '25.11.15 10:23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스캠조심 보이스피싱조심

  • 6. 1230
    '25.11.15 10:24 P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스캠조심 사기조심

  • 7. ??
    '25.11.15 10:39 PM (221.147.xxx.127)

    원글이 먼저 그 업체에 수주하려고 요청한 게 아니고
    해외업체에서 님에게 먼저 제안해놓고
    미팅하려는 이유에 대해 설명이 전혀 없다구요?
    처음 연락왔을 때 프로젝트명이 없었어요?
    어떤 방식으로 첫 연결이 됐는데요?
    메일로 왔으면 제목이라도 있었을 거 아닙니까
    뭘 물으려면 기본정보는 주고 올리세요 ㅠ

  • 8.
    '25.11.15 10:52 PM (121.128.xxx.105)

    부치지 마세요

  • 9. abcde
    '25.11.15 11:08 PM (124.49.xxx.21)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혹시 스캠인지 걱정돼서 검색해보고 회사도 찾아보니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고, 연락한 분도 근무하는 직원이 맞더라고요. 다만 정식 절차 설명 없이 바로 줌으로 이야기하자고 해서 조금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 10. regarding
    '25.11.16 4:35 AM (97.190.xxx.63)

    What is this regarding? 이라는 질문은 하셔서 대답을 들으셔서 줌을 하세요.
    안건이 뭔지 모르는데 줌은 왜 하시나요?
    그러시다 그곳에서 질문만 하다보면 어버버하다 손해 보실일이 생기면...
    아니면 질문을 미리 그곳을 면접한다고 생각하시고 만들어 준비히시던지요.

    기본정보를 모르니 말씀드릴게 없는게 그쪽과 거의 같으신 분이 지금 글로 질문을 하시는구나 여겨져요.

  • 11. ...
    '25.11.16 5:42 AM (86.154.xxx.223)

    혹시 인도분이랑 미팅하시나요? 저도 비슷한 일관련 미팅하자는 말만 하던 인도사람있었는데 이메일로 했던 말 또 물어보고 해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끊어버렸어요.

  • 12. 온라인
    '25.11.16 9:37 AM (220.240.xxx.96)

    뭐든지 온라인 미팅 = 줌 미팅 이라고도 해요
    그냥 열심히 관련 조사 하시고

    CC 라이브 캡션 가능 하면 켜시고 발음 정확하게, 천천히 차분하게 잘 하시길요.

  • 13. 온라인
    '25.11.16 9:40 AM (220.240.xxx.96)

    가능하면 핸드폰 으로 랩탑옆에 보이스레코딩 켜놓기만 하면 녹음 되니까
    다시 들어보게 준비하시고요...
    마이크 설정 잘 하시고.. 디바이스 설정 자칫 못하면 ㅠ.ㅜ

  • 14. 미국
    '25.11.16 11:30 AM (99.139.xxx.175)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진행을 님이 잘못한 거 같아요.
    첫 이멜이 왔을때, 뜸금포로 우리 가능한 시간은 이러이러하니 니도 하나 잡아라 이건 아닐테고
    무슨무슨 관련으로 화상회의를 하고 싶다라고 아주 기초적인 정보는 제공이 되었어야 하고

    이게 빠졌었다면 그 단계에서 내가 납득할 정도까지의 설명을 이미 받았어야 해요.
    그러고 나서, 내가 할 의향이 있어야 시간을 잡는 거져.

    지금도 그쪽이 이상한 게...
    시간은 잡혔는데 나는 무슨 회의인지 아직도 모르고
    그래서 알려달라고 물어보는데 회사쪽에선 답을 안해.

    이게 뭔가요?
    저 같으면 안해요. 화상 회의 들어가서 내 얼굴 다 공개되는데,
    (그들이 회사 큰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하면 내 얼굴이
    그들의 대땅큰 100인치도 넘는 화면에 단독으로 다 잡혀요)

    더 많은 정보가 오고 갔는데 님이 꺼려해서 안 적은 거겠지만
    업무관련 면접이죠. 첫질문은 당연 Tell me abou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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