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럽에서 귀족이 죽으면

ㅁㄵㅎ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25-11-15 21:38:50

시오노 나나미가 쓴 이탈리에서 온 편지였나

거기에 자기랑 교류하던 노인 유럽 귀족이었는데

성에서 그사람 일 도와주던 사람외에 가족없이

살다가 82세에 죽었는데

부고소식 받고 가보니 이미 여러 사람이 와 있었더래요

가족이 없는데 누굴까 보니

친척들이랑 경매회사 직원

유산 받으려고 친척들이 여러나라 여러지방에 흩어져 살던

상속권 있는 친척들이 다 와있고

유럽 골동품이나 이런거 모아 경매하는 회사 직원이

이미 이사람 나이 많은거 알고 정보 알고 있었고

부고 소식 듣자마다 달려온거

다들 슬퍼하는 사람없었고

다만 오랜기간 돌봐주던 도우미와 자신만이 슬퍼했다고...

 

오늘 아래 비혼 형제 자매 죽을때 어떻하냐는 글이 올라와서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아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5.11.15 9:44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도배하시네요
    적당히 합시다

  • 2.
    '25.11.15 9:4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오노 나나미 간만에 들어보네요
    유럽 영화에도 저런 케이스 자주 나오는 거 보면 저런 일들이 보편적인가봐요

  • 3. ......
    '25.11.15 9:53 PM (118.235.xxx.176)

    첫댓 뭐에요?? 왜 저래?

  • 4. ㅎㅎㅎ
    '25.11.15 9:55 PM (221.147.xxx.20)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보면 부자인 미혼 고모나 삼촌이 살해당하면 조카들 의심하거나 그런 내용 많이 나오잖아요
    먼 친척 재산 물려받는 얘기도 많고요 우리도 이제 친척 재산 물려받는 조카들 많겠죠

  • 5. 씁쓸하군요
    '25.11.15 9:56 PM (121.173.xxx.84)

    나랑 아무 상관 없는 사람 일인데도 ...
    영화 나이브스아웃 생각나네요

  • 6. ...
    '25.11.15 10:12 PM (219.254.xxx.170)

    귀족이 아니라 떡볶이 장사하는 할머니 사례도 그렇잖아요.
    홀로 떡볶이 장사하시는 할머니가 그동안 모아둔 몇천만원 기부 하려고 했나? 그랬더니 온갖 주변인들 할머니 찾아오고 그랬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020 내란수괴 재판에서 밝혀진 윤가 출근시간.jpg 4 알코올에저 2025/11/19 1,955
1771019 두통...두피가 얼얼한 증상 뭘까요..? 4 ㅇㅇ 2025/11/19 1,482
1771018 48세 여성분들 눈 컨디션 어떠세요? 전 많이 침침해서요 14 ... 2025/11/19 3,269
1771017 1월에 재수생 아들과 놀러갈곳 추천좀해주세용 7 오글 2025/11/19 1,641
1771016 절임배추 전날 받아두고 그담날 해도 되나요? 6 김장할때 2025/11/19 1,752
1771015 회사근처 구내식당 1 111 2025/11/19 1,123
1771014 나이키 레이서백 하이컷 많이 민망할까요? 5 스윔 2025/11/19 1,031
1771013 배추값이 엄청나네요 10 ... 2025/11/19 4,108
1771012 인생이 불안하면 주위에 집착 하게 돼죠 5 2025/11/19 2,575
1771011 경희대 문과와 건대 자유전공 중 어디보내시겠어요 32 000 2025/11/19 2,759
1771010 주식 아침에 많이 사셨어요? 6 바쁘다 2025/11/19 4,388
1771009 한화 아워홈 영양사 영양사보조 구인에 썩소 2 어처구니없다.. 2025/11/19 2,517
1771008 자식과의 거리두기 범위 9 범위 2025/11/19 3,201
1771007 집중이 잘 되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22 ㅇㅇ 2025/11/19 2,101
1771006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어요 4 ㅇㅇ 2025/11/19 1,104
1771005 외롭고 쓸쓸해서 퇴사 한다는 직원 13 .. 2025/11/19 4,537
1771004 깍두기가 쓴데 어떻게 살려야할까요? 도와주세요 5 .. 2025/11/19 953
1771003 폭싹 속았수다에서 의문점 2 .. 2025/11/19 1,859
1771002 친정엄마 전화때문에 미칠거같아요.. 15 나쁜딸 2025/11/19 6,288
1771001 구임대인이 자꾸 괴롭힙니다 2 ㄱㄴ 2025/11/19 2,475
1771000 어제 '간단한 주식 상식'이라는 제목의 글 3 ^^ 2025/11/19 1,808
1770999 한정승인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2025/11/19 1,260
1770998 담낭절세 수술 하셨던분, 샤워할때 허리 구부리기 힘들었나요? 3 쓸개 2025/11/19 1,130
1770997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날때 오른쪽.. 8 잘될 2025/11/19 2,613
1770996 45살 넘었는데 평생 무주택자인 분들 계세요? 11 ㅇㅇ 2025/11/19 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