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자녀 결혼축의금... 부담스러울까요?

친구 조회수 : 5,083
작성일 : 2025-11-15 21:18:16

친구 딸래미가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자주는 못만나지만,  꾸준히 연락해 주는 고마운 친구에요 (고등 동창)
30년 지기 베프죠.... 
고맙게도 10번에 9번은  이 친구가 먼저  저한테 연락을  해준답니다
(그 점이 항상 고마웠어요...)
친구얘기를 들어보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거 같더라구요
축의금 100만원은 부담스러울까요? 

물론 결혼식도 가려고 해요


저도 지금 여유는 없긴한데, 30년 지기 친구라서 마음이 가네요
검색해보니, 30~50만원을 제일 많이 하시는거같은데...
친구가  부담스러워 할까요?
너무 부담주긴 싫어서, 고민스럽네요....
(저는 결혼을 늦게해서, 저희애 결혼은 10년 후에나 할지 모르는 상황이구요)

IP : 211.179.xxx.16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5 9:20 PM (121.167.xxx.120)

    30만 하시고 또 기회를 보세요
    형제도 아니고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 2. 저라면
    '25.11.15 9:20 PM (175.208.xxx.164) - 삭제된댓글

    굉장히 고마울듯해요..나중에 갚을때 생각하면 부담스럽지만 그건 먼 훗날 얘기고..

  • 3. ..
    '25.11.15 9:21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100주고 원글님 자녀결혼식때10만원 받아도 좋다싶으면
    100만원하시구요.
    내가 100만원 했으니 10년뒤에 100만원 안받으면
    서운하겠다싶으면 20만원만 하세요.

  • 4. ...
    '25.11.15 9:21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30만원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축의금은 주고받는건데 넘 고액은 괜히 부담되요

  • 5. 히어리
    '25.11.15 9:23 PM (222.106.xxx.65)

    각별한 마음의 아끼는 소중한 친구에게
    저는 그렇게 합니다.

  • 6. 어려운친구라면
    '25.11.15 9:23 PM (221.138.xxx.92)

    100은 좀 그렇고 50으로 하겠어요.
    그 친구 나중 부담스러운 마음도 헤아려 주는게 ...

  • 7. ㅇㅇ
    '25.11.15 9:23 PM (175.208.xxx.164)

    다시 앍어보니 글쓰신 님도 지금 어렵다고 하니..30 정도 적당해보이네요.. 다시 되돌려받을때 친구도 부담스럽지 않으려면..

  • 8. ...
    '25.11.15 9:24 PM (118.235.xxx.56)

    30만 하셔요.
    어차피 나중에 돌려줘야한다 생각하잖아요.

  • 9. 50
    '25.11.15 9:25 PM (58.29.xxx.96)

    하세요. .

  • 10. 설레임
    '25.11.15 9:28 PM (106.101.xxx.192)

    마음가는대로 해도 되지않나요
    기억에 남는금액 오래도록 기억되고
    고마운마음으로 남아요
    100만원줘도 안아깝다싶은친구
    친구가 무척 고마워할거같아요

  • 11. ㅇㅇ
    '25.11.15 9:29 PM (221.156.xxx.230)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축의금 100 이 크게 도움이 될까요
    한 천만원이면 모를까
    괜히 100만원 해서 부담만되죠
    적당한 금액이 좋죠 30~50

  • 12. ..
    '25.11.15 9:29 PM (112.145.xxx.43)

    30만하세요 받은사람은 또 갚아야되는 비용인데 너무 많은금액은 부담스러워요

  • 13. 친한친구
    '25.11.15 9:29 PM (39.7.xxx.42)

    아들결혼식에 30했어요.
    나중에 전화왔는데 뭘 그렇게 많이했냐고했어요.
    친한친구고 호텔결혼식이라 30했는데 보통10~20정도하나봐요. 20~30정도 하시는게 좋을듯ᆢ

  • 14.
    '25.11.15 9:35 PM (112.152.xxx.86)

    30년지기 베프면 50은 할것 같아요

  • 15. 줄수
    '25.11.15 9:36 PM (211.48.xxx.45)

    받은 금액만큼 주는게 부담될것을 생각해서 하세요

    친구가 내게 줄 축의금액수를 생각하면 백은 무리죠.

    20-30만원 하고
    다른 명목으로 고생했는데 주고 싶다고 주세요.
    우린 무조건 10만원 통일해요.
    재산 천억인친구도 있고 평범하게 사는 친구도 있어요.
    상대방이 다시 부조금 할때의 부담을 생각하는거죠.

  • 16.
    '25.11.15 9:37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고맙죠
    남편도 이런 친구 있었냐구 놀라워해요
    하고싶음 하세요
    부담스럽지만 너무 고맙고 감사한일이죠
    10년후일을 벌써 고민할일도 아니구요

  • 17. ..
    '25.11.15 9:39 PM (211.246.xxx.234) - 삭제된댓글

    부조는 품앗이죠.
    돌려받을 마음 전혀없이 고액을 해도 받는 상대방은 언젠가는 갚아야 할 부채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결혼식 비용으로 100만원정도는 큰 도움 안됩니다.

  • 18. 그냥
    '25.11.15 9:40 P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형편 어려운 사람에겐 백만원도 큰 힘입니다. 천만원 아니여도 마음에 여유를 주는 금액이긴 하죠. 부담 느끼는거야 원글님이 30년지기시니 부담 느끼지 않게 진심으로 느껴지게 잘 말씀하실테고.. 살다보니 그냥 그렇게 마음 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 경우는 그냥 그렇게 스쳐갈 인연인거 알아도 마음이 가서 경제적으로든 아니면 다른 도움이든 주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던데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 19.
    '25.11.15 9:41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려울때 백만원이 큰힘이 됩니다

  • 20.
    '25.11.15 9:43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어려우면 백만원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냥 하시고프면 하세요

  • 21. 생각해보세요
    '25.11.15 9:46 PM (221.138.xxx.92)

    님이 이번에 100했는데 차후 어려운 친구가
    님 자녀 결혼시 10~20만원 부조해도
    맘속에 서운함이 조금도 남지 않으시겠어요.

    그 친구는 늘 님에게 빚진 기분으로 님을 대해야하는데...

    적당히 하셔요.
    고마움은 부조아니어도 평소에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잖아요.

  • 22. 나중에
    '25.11.15 9:52 PM (180.75.xxx.21)

    그 친구분이 님한테 돌려줘야하는 금액인데
    잘 생각해서 보내세요.
    무조건 많이 준다고 친구를 위하는건 아닌거같아요.

  • 23.
    '25.11.15 9:55 PM (106.101.xxx.148)

    노노
    전 많이 받아논 축의금 조의금 부담스러워요
    세월이 많이 흘러 이걸 어떻게 더 보태 줘야하나 부담백배요

  • 24. 친구
    '25.11.15 10:02 PM (211.179.xxx.163)

    댓글들 감사합니다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적당히 해야겠어요
    댓글 반응이 받는 사람이 부담스러우면, 그것도 아닌것 같네요
    댓글 주셔서 또 배워갑니다.

    (제가 원래 쓸데없이 손이 크긴합니다;; 능력은 안되면서....ㅎㅎ;;;)

  • 25. 친구
    '25.11.15 10:03 PM (211.179.xxx.163)

    82여러분, 좋은 주말 되세요

  • 26. 여유가
    '25.11.15 11:43 PM (118.235.xxx.65)

    있으면 천만원 해도 상관없지만 없이 하는건 개오바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644 재수생 엄마인데 어디로 떠날까요? 8 떠나자 2025/11/21 2,618
1771643 주식시장 안좋으니 포모로 괴롭던사람들의 비아냥 12 ㅇㅇㅇ 2025/11/21 2,737
1771642 자~ 자~ 다들 내란전담재판부 누구때문에 지지부진한지 15 .. 2025/11/21 1,327
1771641 84세 할아버지가 매일... 38 ㅎㅎㅎ 2025/11/21 17,581
1771640 제일기획. 베리사인 가지신 분~~ 오늘은 주식.. 2025/11/21 732
1771639 마스크를 해서 요즘엔 모두.. 2025/11/21 829
1771638 고려대 인공지능이나 컴퓨터 VS 한양대 컴공계열 22 그냥 2025/11/21 2,164
1771637 인테리어 상담비만 30이네요 요즘 다들 그런가요? 12 2025/11/21 3,394
1771636 고령이신 부모님 중에 잘체하고 소화기간이 안 좋은데 장수하시는 .. 8 ㄱㄱ 2025/11/21 1,508
1771635 정청래 "대통령 순방 빛바래지 않게…내란재판부 당정대 .. 38 2025/11/21 2,519
1771634 왜 이렇게 할게 많을까요.. 5 전업주부 2025/11/21 2,118
1771633 쌍수 자연스럽게 하는곳 알려주세요 5 ........ 2025/11/21 1,703
1771632 얼굴 자꾸 뭐가ㅠㅠ 이건 2025/11/21 960
1771631 우체국고객센터 전화, 보이스피싱 아니죠? 5 어쩐다 2025/11/21 1,201
1771630 오늘 절임배추받는데요 6 2025/11/21 1,521
1771629 40살노처녀 결혼하기 유투브 찍는분이요 8 40살 2025/11/21 2,661
1771628 겨울 니트 관리 4 스팀 2025/11/21 1,642
1771627 병 없이 살면 11 인생 2025/11/21 3,091
1771626 진단비 90세 만기하신 분들요~ 7 ........ 2025/11/21 1,491
1771625 주식이란게 개미들이 달라 붙으면 절대 안올라요 18 ㅇㅇ 2025/11/21 3,227
1771624 손미끄러운거 싫어서 손 백만번 닦는 사람인데요 10 A 2025/11/21 1,896
1771623 오늘 주식은 5 .. 2025/11/21 2,368
1771622 시험기간만되면 우는 중2 20 2025/11/21 2,042
1771621 모닝빵을 소금빵으로 구웠어요 13 부자되다 2025/11/21 2,232
1771620 악뮤 이찬혁 청룡 공연영상 보셨나요? 23 . . 2025/11/21 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