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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고 협박하는 엄마도 있어요.

하하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5-11-15 16:45:31

저희 엄마는 화가 나면 식칼로 자기가 죽겠다고 어린 저희 형제를 협박했어요.

여러 번 그랬던 기억이 있고 20대 때도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무섭고 두렵진 않았고..

 속으로 왜저래.....했던 ....

정신병자구나 했네요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남자 만난다고 때리고 (그냥 평범한 학교 친구) 어릴 때도 책 던지고 뺨때리고 이러는 건 기본이었어요.

저희가 일탈을 하거나 그러는 애들도 아니었고 오히려 착실한 학생들이었거든요.

저도 겉으로는 지금은 나이먹은 엄마랑 잘 지내지만 자기 젊을 때 너무나 이기적이고 못됐던 엄마 멀리 하고 싶습니다. 

본인은 증여로 강남에서 풍요롭게 살고 어려운 저희한테 용돈받는 것도 어이없고요.

IP : 75.8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게
    '25.11.15 4:52 PM (58.29.xxx.96)

    두고
    연락하지마세요.

  • 2. 저희는
    '25.11.15 4:54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두분 돌아가며 그랬어요. 한분은 마지막 선택이 끝내 그랬고요
    어렸을때 두분 돌아가며 죽는다 칼들고 목조르고
    얼마나 불안했던지 ㅠ

  • 3. ㅇㅇ
    '25.11.15 5:10 PM (51.159.xxx.151) - 삭제된댓글

    저희 부친은 저 초등학생
    제 눈 앞에서 나무 밥상을 칼로 수십회 찌르는 퍼포먼스 보여준적 있어요.
    유언을 100번을 들은듯. 누군가를 살해하고 자살할거라고.

  • 4. . .
    '25.11.15 5:11 PM (115.143.xxx.157)

    앗 우리 아버지는 칼로 자기가 죽는다고 설친게 아니라
    우리 남매 죽이겠다고 칼 휘둘렀어요 미친놈이ㅋㅋㅋ

  • 5.
    '25.11.15 5:40 PM (118.216.xxx.114)

    강남증여 또다시 증여 그걸로
    자식에게 죗값치르시길

  • 6. ........
    '25.11.15 5:48 PM (106.101.xxx.114)

    이엄마야말로 아동학대네요

  • 7.
    '25.11.15 6:14 PM (112.150.xxx.63)

    나르엄마 내가살면 얼마나 살겠니
    https://youtu.be/PfqRWbcL3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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