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특한 조카

ㅇㅇ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5-11-15 15:05:16

워낙 키크고 마른데다 몸이 약해서 학교갈때 버스타고 서서 가는것도 힘들어하던 언니 딸이 작년에 갑자기 아파서 수술을 2번 받았어요

이번에 수능을 봤는데 국영수 1등급이고 탐구는 평소1등급 이었는데 탐구가 좀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논술도 본다던데... 

공부는 체력이 중요한건데 너무 기특하네요

저는 아이가 없어서 복잡한 입시 잘 모르지만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고만 알고 있는데..

언니도 너무 기특하다고 하고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서 저도 같이 행복해요^^ 

부담될까 아무것도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엄마가 언니랑 대화하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조카는 이화여대 가고 싶다고 한것 같은데.. 잘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IP : 211.235.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5 3:07 PM (221.165.xxx.251)

    이화여대보다도 더 잘가겠는데요.
    건강해도 고등시절 보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수술까지 하고도 그 공부를 해냈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 2. ㅇㅇ
    '25.11.15 3:12 PM (211.235.xxx.4)

    아~ 이화여대보다 더 잘갈수도 있는 성적인가요~

    정말 너무 기특해요
    조카가 몸도 약하고 입도 짧은데, 언니 직장때문에 엄마가 중학생때까지 봐주다가 몸이 안좋아서 내려오셔서...그후에 언니가 직장생활하면서 케어하니 언니도 힘들고, 많이 못해먹여서 그런가 죄책감도 많이 있었고 속상해했는데..
    갑자기 아파서 수술도하고...
    언니가 행복해하니 저도 행복하네요

  • 3. 와!!
    '25.11.15 3:21 PM (218.38.xxx.148)

    이번 불수능으로 난리인데 정말 대단한 겁니다!! 아주 잘 가겠는데요!!
    몸도 좋지 않은데 좋은 결과, 애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겠네요. 너무나 잘했네요!!

  • 4. 그럼
    '25.11.15 5:21 PM (125.180.xxx.243)

    1점 몇 아닌가요? 잘 가겠어요~
    아픈 것도 싹 낫고 대학생활 즐기기를요

  • 5. 국영수1등급이고
    '25.11.15 5:49 PM (222.106.xxx.114) - 삭제된댓글

    탐구는 4.5등급인가요..

    무슨 국영수. 1등급이 여대를..ㅋㅋㅋㅋ

    의약계열도 아니고.

  • 6. 축하드려요
    '25.11.15 9:07 PM (175.214.xxx.40)

    이대 스크랜튼이 최저가 높으니 거기일 수도 있겠네요.
    불수능인데 잘봤다니 기특하네요. 좋으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053 한화 아워홈 영양사 영양사보조 구인에 썩소 2 어처구니없다.. 2025/11/19 2,504
1771052 자식과의 거리두기 범위 9 범위 2025/11/19 3,196
1771051 집중이 잘 되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22 ㅇㅇ 2025/11/19 2,085
1771050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어요 4 ㅇㅇ 2025/11/19 1,096
1771049 외롭고 쓸쓸해서 퇴사 한다는 직원 13 .. 2025/11/19 4,534
1771048 깍두기가 쓴데 어떻게 살려야할까요? 도와주세요 5 .. 2025/11/19 948
1771047 폭싹 속았수다에서 의문점 2 .. 2025/11/19 1,855
1771046 친정엄마 전화때문에 미칠거같아요.. 15 나쁜딸 2025/11/19 6,278
1771045 구임대인이 자꾸 괴롭힙니다 2 ㄱㄴ 2025/11/19 2,470
1771044 어제 '간단한 주식 상식'이라는 제목의 글 3 ^^ 2025/11/19 1,800
1771043 한정승인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2025/11/19 1,254
1771042 담낭절세 수술 하셨던분, 샤워할때 허리 구부리기 힘들었나요? 3 쓸개 2025/11/19 1,121
1771041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날때 오른쪽.. 8 잘될 2025/11/19 2,604
1771040 45살 넘었는데 평생 무주택자인 분들 계세요? 11 ㅇㅇ 2025/11/19 3,599
1771039 투자할때 자신만의 시나리오가 있어야 “덜” 흔들려요. 23 ㅇㅇ 2025/11/19 1,921
1771038 나솔 28기 17 그냥 2025/11/19 3,877
1771037 권투를 빕니다. 13 신박한 맞춤.. 2025/11/19 2,335
1771036 전 예전부터 제이미 올리버 별루였어요 17 응별루 2025/11/19 4,948
1771035 달걀 난각번호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나요? 12 ㅇ ㅇ 2025/11/19 2,420
1771034 나이 먹고 살 빼는 건 거의 불가능이네여 9 !!! 2025/11/19 2,983
1771033 분할매수 뜻이 나눠서 사라는 말인가요? 6 ㅇㅇㅇ 2025/11/19 1,602
1771032 서울 15억정도 되는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44 아파트 2025/11/19 4,351
1771031 통제형 성격 고치고 싶어요 20 고민 2025/11/19 3,040
1771030 무가 많아요.뭐 만들까요? 12 ... 2025/11/19 1,860
1771029 김치 고수님들 조언 좀 주세용 7 김치 2025/11/19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