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무김밥 만들었거든요
오징어를 데친 다음에 에어프라이어에서 식품 건조 기능으로 반건조 오징어 상태로 만들어서
양념 무쳤더니 더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집안에 안 쓰는 케틀벨 있으면 음식의 수분 짤 때 눌러놓으세요
어제 무를 절여서 면보에 싸서 케틀벨로 눌러놨더니 아주 쉽더라고요
김치만두 할 때도 딱이에요
어제 충무김밥 만들었거든요
오징어를 데친 다음에 에어프라이어에서 식품 건조 기능으로 반건조 오징어 상태로 만들어서
양념 무쳤더니 더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집안에 안 쓰는 케틀벨 있으면 음식의 수분 짤 때 눌러놓으세요
어제 무를 절여서 면보에 싸서 케틀벨로 눌러놨더니 아주 쉽더라고요
김치만두 할 때도 딱이에요
생각 못 했네요
방울토마토만 말렸는데...
안 쓰는 케틀벨ㅋ 새로운 쓰임새네요 ㅎㅎ
오징어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