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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논술보러 왔어요

합격하자!!!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25-11-15 08:44:19

아이 논술 보러와서

아이 들여보내고

학교안에 있는 카페 왔어요

추워서 학교 밖으로 못나갈거 같고

일단 여기 있다가

몸좀  녹이고  다른데 가려구쇼

길막힐까봐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왔더니

다행히 안막히고 왔네요

논술보는 아이들 진짜 많네요ㅜ

멏천명은 되보이는 응시생들보니

이 바늘구멍을 과연 뚫을수 있을지ㅜ

딸~불수능에 최저도 맞춰서

논술보러 왔으니

화이팅 ~~

저도

11시까지 잘버텨볼게요~~,

추가..

건대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아이시험 끝나고  밥먹고 들어가려구요

내일 면접이 있어서

맛있는거 먹고 들어가서

면접준비 하려구요

이왕이면 정문 근처 쪽으로 부탁드려요 

IP : 39.7.xxx.2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11.15 8:46 AM (121.88.xxx.74)

    S대 아닌가요? 전 7시에 나왔는데 차가 꽉꽉 막혀서 결국 내려서 같이 뛰는데 왤케 언덕이 끝없나요 ㅜㅜ
    후문이래요. 저는 한참 뒤쳐져서 들어가는거 보지도 못했어요
    좀전에 집 왔는데 다시 델러갈게 까마득합니다.
    근데 교내 들어갈 수 있나요? 교내 카페라 하셔서.

  • 2. 원글러
    '25.11.15 8:50 AM (39.7.xxx.228)

    저는 건대 시험 보러 왔어요
    건대는 학부모가 건물 앞까지 같이 갈수 있더라구요
    학교도 평지고
    곳곳에 재학생 안내요윈들 있어서
    건믈도 쉽게 찾아갔어요
    학교도 이쁘고
    집에서도 가까운편이고
    여러모로 참~~ 맘에드는 학교네요 ㅎㅎ

  • 3. 나는나
    '25.11.15 8:50 AM (39.118.xxx.220)

    2년에 걸쳐 12번 논술시험 다녀본 바로는 학부모 출입 ox, 차 출입ox 등 4가지 경우의 수가 있어요.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세요.
    원글님 따님 아는 문제 나와서 꼭 합격하길 바래요.

  • 4. !!!
    '25.11.15 8:54 AM (211.234.xxx.183)

    고생많았던 자녀분 원하는 학교에 꼭 합격하길 기도드릴게요!!!

  • 5. 원글러
    '25.11.15 8:58 AM (39.7.xxx.228)

    응원해주신 82님들 감사합니다
    역시 82!!!
    82기도발~ 믿습니다~~~ㅎㅎ

  • 6. ㅁㅁㅁ
    '25.11.15 9:13 AM (211.235.xxx.38)

    작년에 애 수능치자 마자 서울로 논술시험 보내놓고(애아빠가 따라감요 저는 동생들봐야 해서 못가고..)
    2박3일 서울서 논술치고 왔던..
    남편이 논술시험 기다리면서 그간 아이 입시에 관심이 없다가 논술시험장의 열기를 보고 놀라서 뭐라 뭐라 카톡 보냈던 기억이..
    꼭 좋은 결과 있길바랍니다^^
    큰애 정말 논술로 하늘에 별을..땄었는데 그기운 퐉퐉퐉 넣어드려요~~

  • 7. 저는
    '25.11.15 9:15 AM (211.197.xxx.13) - 삭제된댓글

    내일갑니다 이미 경험이 있죠 그렇게많은 x세대친구들이
    다 여기있구나싶은마음 ㅎ 말없는 부부들이 카페나 휴게공간에 가득~ 교문나오던 애가 자기 연예인같다고 ㅎㅎ

  • 8. 부러워요
    '25.11.15 9:20 AM (61.83.xxx.51)

    최저 못맞춰서 논술 다 못봐요. 울고 싶어요

  • 9. 원글러
    '25.11.15 9:28 AM (39.7.xxx.228)

    211님 합격기운 너무 감사해요
    온몸으로 합격기운 받아갑니다

    윗님 ㅜㅡ
    저희도 최저 때문에 한군데는
    포기 했어요
    여기 82서 본 말인데
    한쪽문 닫히면
    한쪽문 열린다고
    님 아이도 다른쪽 문이 열릴거에요
    홧팅이에요~~

  • 10. 좋은기운
    '25.11.15 9:30 AM (211.248.xxx.146)

    저희도 학교는 다르지만 논술 보러 왔어요.
    새벽부터 나오느라 편의점용 차가운 삼각김밥으로 때우며 시험장 들여보냈네요.
    엄마 때문에 시간 촉박해서 언덕길 8층 건물을 불편한 어그 슬리퍼 끌고 정신없이 뛰어 갔는데 너무 미안하고 짠했어요.
    원글님 아이도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 11. 합겨키운
    '25.11.15 9:42 AM (124.50.xxx.13) - 삭제된댓글

    작년에 둘째 건대 논술 최초합했어요.
    같은날 치룬 숭실대 논술도 합격했구요.
    기운 받으세요.
    작년 기억이 나네요.
    현역 반수 다 6논술이라 시험장마다 아이 아빠랑 번갈아 따라다녔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 12. 합격기운 보내요~^^
    '25.11.15 9:44 AM (124.50.xxx.13)

    작년에 둘째 건대 논술 최초합했어요.
    같은날 치룬 숭실대 논술도 합격했구요.
    기운 받으세요.
    작년 기억이 나네요.
    현역 반수 다 6논술이라 시험장마다 아이 아빠랑 번갈아 따라다녔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 13. 원글러
    '25.11.15 9:48 AM (39.7.xxx.228)

    어머머~~
    건대논술합격 선배님을 뵙다니
    계탔네요~~
    합격기운 너무 감사합니다
    추웟던 마음이
    82님들 응원덕에
    따뜻해지고 있어요 ㅎㅎ

  • 14. 짠짜
    '25.11.15 9:54 AM (61.254.xxx.88)

    ,와...논술로합격하는 학생들이있군요...
    저희는 오늘 성대 내일 동대 갑니다 ㅠㅠ
    그러게요
    최저 맞춰서 논술 가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죠.
    언감생심 수시학종 교과로는 못써볼 내신점수거든요

  • 15. 원글러
    '25.11.15 10:03 AM (39.7.xxx.228)

    혹시나 내년에 건대논술 보실
    예비 학부모님들 ~
    건대 호수 앞에 있는
    편의점 카페 추천드려요
    공학관 가는길 중간에 있어요
    여기 편의점 이랑 카페랑 노브랜드 버거도같이 있는데
    커피도 마시고 편의점 컵라면도 먹을수 있고
    무엇보다도 호수가 보이는 뷰라
    기다림이 힘들지 않네요
    오리들이 노닐고 단풍이 물에 비치는
    윤슬 호수 보고 있으니
    논술 보러온것도 잊고
    힐링하고 있네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아이덕에 마지막 가을정취
    느끼고 좋네요 ㅎㅎ

  • 16.
    '25.11.15 11:15 A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 성대 한양대 이과논술 둘다 합격해서 한양대 다니고 있어요
    그때 마음이 솔솔 올라오네요
    다들 잘보고 합격하길 바래요

  • 17. ..
    '25.11.15 11:29 AM (14.35.xxx.185)

    저희 아이도 정시러인데 5논술..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오늘은 항공대 갔어요.. 집에서 7시에 아빠랑 나갔는데 아.. 수능 끝나고 피로가 안풀렸는데 너무 힘드네요.. 선배맘들말씀처럼 이제 시작인가요? 내일도 있고, 다음주까지..쉽지 않네요..

  • 18. 간절합니다
    '25.11.15 12:18 PM (106.102.xxx.146)

    저희 아들 오후에 숭실대 논술보러갑니다
    합격기운보낸님 기운 은근슬쩍 맘대로 받을께요 ㅎ

  • 19. 우리애도
    '25.11.15 12:29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극한 경쟁
    뚫고 들어갔어요..
    힘내시길...
    건대는 아니고 동국대..
    (저 윗님 내일 치신다니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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