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알바 주5회 하는데 이정도면 그만둬야겠죠?

ㄱㅇ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25-11-15 08:36:31

주5회 오후에 2시간30분합니다.

학원 유치부 영어공부 봐주는 알바인데

1시간은 숙제를 시키는 일이에요.

시간내에 4명에서 5명까지 해야하는데 adhd아이가 있어요.

그아이 시키느라 다른애들은 뒷전이되고 시키는대로 하는것도 아니라 옆에끼고 잔소리를 계속하고 손으로 책을 짚어가며 알려줘요. 그래도 안 하고 누워버리고 화장실가고 물마시고 책을 잡은 제 손을 탁쳐버리거나.. 내가 쳐다보면 안 하겠다하고 그러면서 안 하고 ..

학원에서는 그아이 다 시켜 보내라 요구..

힘든 아이인 건 다 알고 있으면서요..

집에있음 무료해지고 제 아이들 중고딩이라 시간이 많아서 효율적으로 시간보내고 싶어 알바했는데 오늘은 꿈에도 나올 만큼 스트레스네요 ㅜㅜ

그만둘때 뭐라해야할지... 아휴..

 

IP : 222.107.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다
    '25.11.15 8:54 AM (218.48.xxx.143)

    더 좋은 선생님 만나는게 나을거 같다고 하세요.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아이가 안따라줘서 힘들다고 하시고요.
    그 정도면 돌려보내야 하는 학생인데, 혹시 소문 잘못나거나 악평 쏟아 낼까 못 내치는 학생인가봐요.
    돈벌기 쉽지 않지만 안하시는게 맞아요.

  • 2. .....
    '25.11.15 8:57 AM (220.118.xxx.37)

    adhd초등1을 영어학원에...ㅠㅠ

  • 3. ..
    '25.11.15 9:05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만둘 때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그 아이 하나로 다른 아이들 돌보는게 힘들다.
    제 역량으로 맡을 일이 아닌것 같다.
    더 좋은 선생님 오시길 바란다.
    12월14일까지(딱 한달-계약서 쓰셨죠?) 일하겠다.
    물론 새교사 구해지면 그 전에라도 가능하다.

    마음 약해져서 잡히면 다시 힘들어져요.
    마음 굳게 먹고 지르고 눈깜짝하지 말아요.
    그저 저는 퇴사하겠습니다. 반복.

  • 4. ....
    '25.11.15 9:49 AM (211.218.xxx.194)

    학원에서 다 시켜 보내라..그러면
    2시간 30분 근무시간동안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보통은 그러든가 말든가 2시간 30분 자기 할일 끝나면 퇴근이지
    어느 학원 선생님이 안되는 초 1애 다 해서 보냅니까. 그런 학원있으면 대박인데?
    학원이야 그렇게 말하든가 말든가
    원글 시간이 거기가 맞고 다른 조건이 좋으면
    다른애들 잘 주시면서 다니세요.
    학원이 요구하면 계속 난 시키는대 애가 못따라 오네요를 반복..

    누가와도 못할거구.
    학원도 고작 알바 선생님한테 요구하는게 한계가 있을거에요.

    원글님 이 싫으면 그만두는 거지만요.

  • 5. ㅇㅇ
    '25.11.15 10:31 AM (175.208.xxx.7)

    저 그런아이때문에 힘들어서 공황와서 그만뒀어요
    어린애가 정말 진을 쏙빼놓고 또 그만두지도 않음
    수시로 다른애들 괴롭히고 싸워서 다른애들 울리길래
    한마디했더니 울고 자지러짐. 나중엔 정말 수업가는길이 벌렁벌렁하고 숨이 안쉬어져서 그만뒀는데. 후임한테 전화와서 너무 힘들다고…

  • 6. ..
    '25.11.15 11:31 AM (14.35.xxx.185)

    그런 아이는 원장이 봐야지요.. 무슨 선생님이 봅니까??? 저도 그렇게 알바 2년 했는데 원장한테 말해서 원장이 받았어요..

  • 7. ㄱㅇ
    '25.11.15 12:20 PM (222.107.xxx.148)

    일단 원비가 비싸고 숙제1시간 추가로 돈을 더 내고 다니는 곳이에요.
    돈을 더 받으니 다 해서 보내는데 얘가 주2회하다가 엄마가 힘들어 못 봐주겠다고 주5회를 이번달부터 보내드라구요.
    엄마도 못 봐주겠다는 어린애인데 이젠 제가 익숙해지니 갖고 노는 느낌까지 들어요 ㅡㅡ
    월요일날 제가역량부족이라 후임 구하시라고 해야겠네요..

  • 8. Oo
    '25.11.16 10:31 AM (219.251.xxx.101)

    건강상해요 정말 관두세요
    뭐하러 책임지며 그아이 돌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44 네플릭스 대홍수대반전있는거 아세요?스포많음 8 영화 2025/12/22 2,907
1777743 자연산굴은 안심하고 회로 먹어도 될까요? 11 ... 2025/12/22 1,947
1777742 50 넘어서 알게 된 뼈 때리는 인생 조언 42 ........ 2025/12/22 21,159
1777741 이제와서 결혼/혼인신고 하는게 맞을까요? 35 결혼 2025/12/22 4,045
1777740 대통령실 "통일교 특검 환영 ..여야 구별 없는 수사 .. 9 그냥3333.. 2025/12/22 2,488
1777739 북부 이탈리아 소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20 ... 2025/12/22 1,805
1777738 책과 삶 - 김재원아나 큰별 선생 1 --;; 2025/12/22 1,284
1777737 현대사회에서 식상다녀... 관다녀.. 어느쪽이 나을까요 4 궁금 2025/12/22 1,409
1777736 동지팥죽 7 동지 2025/12/22 3,026
1777735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합병 후 주가가 어찌 될까요? ㅇㄴ 2025/12/22 1,626
1777734 (82csi) 가수 전영, 남궁옥분 그리고 또 한 사람 누구였죠.. 19 알고싶다 2025/12/22 3,253
1777733 하와이는 여행경비 줄이는 방법이 한계가 있네요. 18 dma 2025/12/22 3,810
1777732 조문을 가야 하는데요 10 친구 2025/12/22 2,008
1777731 요 며칠 앉아서 30만원쯤 벌었어요 6 .... 2025/12/22 6,980
1777730 회전근개파열은 운동으로 못고치나요? 8 모모 2025/12/22 1,626
1777729 내 세금이 통일교 성지순례에 쓰인다? '정교일치' 실험장이 된.. 2 ㅇㅇ 2025/12/22 672
1777728 다른 형제걱정을 나에게 하는 엄마 36 천천히 2025/12/22 5,392
1777727 나경원 '천정궁 갔나' 또 질문에 "말 안한다 해죠&q.. 7 그냥 2025/12/22 2,032
1777726 2인가구 생활비 얼마가 적절할까요? 3 생활비 2025/12/22 2,094
1777725 박선원 의원님,민주당 확실하게 제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3 촛불행동펌 2025/12/22 1,340
1777724 여기도 챗GPT 믿는분들 엄청 많네요 29 ㅓㅏ 2025/12/22 4,436
1777723 추합 전화 오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23 아람맘 2025/12/22 1,438
1777722 헬스장 가면 PT 강요받나요? 8 2025/12/22 1,610
1777721 딸들이 손주들 키워달라고 할까봐 38 ㅗ홓ㄹ 2025/12/22 7,443
1777720 오늘 바다가 너무 예쁘네요 4 노인과바다 2025/12/22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