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알바 주5회 하는데 이정도면 그만둬야겠죠?

ㄱㅇ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25-11-15 08:36:31

주5회 오후에 2시간30분합니다.

학원 유치부 영어공부 봐주는 알바인데

1시간은 숙제를 시키는 일이에요.

시간내에 4명에서 5명까지 해야하는데 adhd아이가 있어요.

그아이 시키느라 다른애들은 뒷전이되고 시키는대로 하는것도 아니라 옆에끼고 잔소리를 계속하고 손으로 책을 짚어가며 알려줘요. 그래도 안 하고 누워버리고 화장실가고 물마시고 책을 잡은 제 손을 탁쳐버리거나.. 내가 쳐다보면 안 하겠다하고 그러면서 안 하고 ..

학원에서는 그아이 다 시켜 보내라 요구..

힘든 아이인 건 다 알고 있으면서요..

집에있음 무료해지고 제 아이들 중고딩이라 시간이 많아서 효율적으로 시간보내고 싶어 알바했는데 오늘은 꿈에도 나올 만큼 스트레스네요 ㅜㅜ

그만둘때 뭐라해야할지... 아휴..

 

IP : 222.107.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다
    '25.11.15 8:54 AM (218.48.xxx.143)

    더 좋은 선생님 만나는게 나을거 같다고 하세요.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아이가 안따라줘서 힘들다고 하시고요.
    그 정도면 돌려보내야 하는 학생인데, 혹시 소문 잘못나거나 악평 쏟아 낼까 못 내치는 학생인가봐요.
    돈벌기 쉽지 않지만 안하시는게 맞아요.

  • 2. .....
    '25.11.15 8:57 AM (220.118.xxx.37)

    adhd초등1을 영어학원에...ㅠㅠ

  • 3. ..
    '25.11.15 9:05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만둘 때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그 아이 하나로 다른 아이들 돌보는게 힘들다.
    제 역량으로 맡을 일이 아닌것 같다.
    더 좋은 선생님 오시길 바란다.
    12월14일까지(딱 한달-계약서 쓰셨죠?) 일하겠다.
    물론 새교사 구해지면 그 전에라도 가능하다.

    마음 약해져서 잡히면 다시 힘들어져요.
    마음 굳게 먹고 지르고 눈깜짝하지 말아요.
    그저 저는 퇴사하겠습니다. 반복.

  • 4. ....
    '25.11.15 9:49 AM (211.218.xxx.194)

    학원에서 다 시켜 보내라..그러면
    2시간 30분 근무시간동안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보통은 그러든가 말든가 2시간 30분 자기 할일 끝나면 퇴근이지
    어느 학원 선생님이 안되는 초 1애 다 해서 보냅니까. 그런 학원있으면 대박인데?
    학원이야 그렇게 말하든가 말든가
    원글 시간이 거기가 맞고 다른 조건이 좋으면
    다른애들 잘 주시면서 다니세요.
    학원이 요구하면 계속 난 시키는대 애가 못따라 오네요를 반복..

    누가와도 못할거구.
    학원도 고작 알바 선생님한테 요구하는게 한계가 있을거에요.

    원글님 이 싫으면 그만두는 거지만요.

  • 5. ㅇㅇ
    '25.11.15 10:31 AM (175.208.xxx.7)

    저 그런아이때문에 힘들어서 공황와서 그만뒀어요
    어린애가 정말 진을 쏙빼놓고 또 그만두지도 않음
    수시로 다른애들 괴롭히고 싸워서 다른애들 울리길래
    한마디했더니 울고 자지러짐. 나중엔 정말 수업가는길이 벌렁벌렁하고 숨이 안쉬어져서 그만뒀는데. 후임한테 전화와서 너무 힘들다고…

  • 6. ..
    '25.11.15 11:31 AM (14.35.xxx.185)

    그런 아이는 원장이 봐야지요.. 무슨 선생님이 봅니까??? 저도 그렇게 알바 2년 했는데 원장한테 말해서 원장이 받았어요..

  • 7. ㄱㅇ
    '25.11.15 12:20 PM (222.107.xxx.148)

    일단 원비가 비싸고 숙제1시간 추가로 돈을 더 내고 다니는 곳이에요.
    돈을 더 받으니 다 해서 보내는데 얘가 주2회하다가 엄마가 힘들어 못 봐주겠다고 주5회를 이번달부터 보내드라구요.
    엄마도 못 봐주겠다는 어린애인데 이젠 제가 익숙해지니 갖고 노는 느낌까지 들어요 ㅡㅡ
    월요일날 제가역량부족이라 후임 구하시라고 해야겠네요..

  • 8. Oo
    '25.11.16 10:31 AM (219.251.xxx.101)

    건강상해요 정말 관두세요
    뭐하러 책임지며 그아이 돌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294 저 자랑 하나만 할게요 11 A 2025/11/16 4,395
1770293 공단검진 이대서울병원 어떤가요? 2 Oo 2025/11/16 1,613
1770292 비트코인 매도하실건가요? 6 111 2025/11/16 4,071
1770291 [무편집 풀영상] 일요일에 모인 기업인들! 이재명 대통령 참석 .. 9 대단하다. 2025/11/16 1,763
1770290 홀그레인머스터드 맛있는거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7 .. 2025/11/16 1,874
1770289 아...비 와요 ㅜㅜㅜㅜ 6 굿바이 가을.. 2025/11/16 5,033
1770288 김부장 아들 왜이리 답답한가요.. 14 ㅡㅡ 2025/11/16 5,748
1770287 중국이랑 일본 심상치 않네요 19 전운이 도는.. 2025/11/16 6,674
1770286 김치 추천해주세요 5 개나리 2025/11/16 2,046
1770285 뉴욕 27평 아파트 12억이래요. 서울 거품 맞죠? 55 그럼그렇지 2025/11/16 16,775
1770284 유튜브 검색 2 2025/11/16 763
1770283 신나는 노래 추천해 주세요. 4 노래방 2025/11/16 922
1770282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가진 경찰 링크 2025/11/16 1,126
1770281 인생선배님들 상담 부탁드립니다ㅜㅜ 7 하늘 2025/11/16 2,551
1770280 또멈춘 한강버스 2 Han 2025/11/16 1,057
1770279 RE100이랑 청약통장 모르던 등신.gif 7 .. 2025/11/16 3,034
1770278 강아지 몇살때부터 이빨 빠지나요 4 강아지 2025/11/16 1,511
1770277 나보다 상대를 더 사랑하는 사람 3 남녀관계 2025/11/16 2,243
1770276 언니들 눈동자로고? 패딩 브랜드 좀 알려주세영ㅜㅜㅜ 4 러키 2025/11/16 2,593
1770275 엽떡이랑 중국음식중에 뭐 먹을까요 3 ㅇㅇ 2025/11/16 1,036
1770274 멍청하고 고집쎈아들 9 ㅠㅜ 2025/11/16 2,836
1770273 접이식 반신욕 괜찮을까요? 2 반신욕 2025/11/16 1,012
1770272 이거 왜 이리 정겹고 재밌나요 5 ㅎㅎㅎ 2025/11/16 3,279
1770271 50살인데 충치 없어요 10 누렁니 2025/11/16 3,612
1770270 공부못하고 비만에 방은 돼지우리로 만들어놓는 아이 3 2025/11/16 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