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사는데 1억으로 뭐를 할수있을까요?

노후 조회수 : 4,381
작성일 : 2025-11-15 08:21:57

내일 모레 60인데

남편 자식 모두 떠나가고

빌라에서 혼자 살아요

어려서부터  워낙 어려운 형편이여서인지

쉰적 한번도 없지만

돈이 모인적이 없어요

그나마 6억빌라는 자가이고 현금 1억있고 지금도 매일 일해요

아는게 저축밖에 없어 평생 푼돈모아 1억만든거랑 빌라가 제 자랑이예요

근데 나이가 있어 일이 언제 끊길지 몰라 불안해요

이걸로 매달 돈나오게 하는게 있을까요?

남편은 맨날 사기치고 술마시고 그러다가 진작에 저 버리고 딴여자한테 갔고

애들은 그나마 제가 살길 찾아주고 싶어서 기술배우는 기숙사고등학교가게 해서 그걸 전공으로 하는 대학교졸업해서 지금은 대기업기숙사에서 먹고자고 회사다녀요

이제 저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데 건강이 허락되는 한은 계속 소일거리는 할거예요

근데 1억으로 돈좀 나온게 하는거 있음 알려주세요

오피스텔을 사면 나을까요?

집은 서울이예요

 

 

IP : 121.165.xxx.20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5 8:2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은행에 잘 넣어두겠어요.
    그리고 보험은 있으신가요?
    보험 없으면 건강할때 가입하시고요,
    나 한 몸이야 6억 자가있고 현금 1억에 아직 일할수 있으면 훌륭하지요.

  • 2. ㅇㅇ
    '25.11.15 8:25 AM (124.61.xxx.19)

    빌라는 주택연금 드시면 되겠네요

  • 3. ...
    '25.11.15 8:29 AM (219.254.xxx.170)

    뒤늦게 투자 하셨다가 오르락내리락 지켜 보며 속병만 걸리실듯하구요..
    이제라도 연금보험 같은거 알아보세요.
    70대 일 못할 때 대비해서.
    1억이면 10년 후 다달이 꽤 받으실거 같네요

  • 4.
    '25.11.15 8:37 AM (118.176.xxx.35)

    제가 제발 우리부모님이 했음 하고 생각했던 건데요.
    빌라는 65세 이후에 주택연금 신청하시고
    (주택연금 신청가능 요건 먼저 보세요. 2주택자 안됩니다)
    지금은 꼭 보험 정비해두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검진 1년에 1회 이상. 치과도 자주 가고 해주세요.

    1억은 예금으로 꽁꽁 묶어 놔두시고
    앞으로는 돈 남는 걸로 주식 배워서 한달에 10만원씩이라도 해보세요ㅡ

  • 5. 3층연금
    '25.11.15 8:40 AM (218.48.xxx.143)

    퇴직연금, 국민연금, 주택연금 이 세가지만 잘 만들어 놓으면 노후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일을 계속 하신다니 꼭 국민연금 쌓일수 있는 일을 하시고 그게 안된다면 임의가입 유지하셔서 꼭 넣으세요.
    빌라는 주택연금 꼭 신청하시고요. 자식 물려줄 생각하지 마시고 일찍부터 신청해서 받으세요.
    Irp 퇴직연금 계좌에 해마다 900 만원씩 채워 넣으시고요.
    Isa 통장에 연간 2천만원씩 예적금을 넣든가 코덱스 200 같은 etf 를 사세요.
    조금 더 모으고 불리셔서 2억이상 만들어지면 오피스텔 매수 알아보세요.

  • 6. ..
    '25.11.15 8:45 AM (1.235.xxx.154)

    투자가 어렵더라구요

  • 7. ..
    '25.11.15 8:47 AM (211.36.xxx.89)

    음님 조언 좋네요.
    정기예금 잘 들어놓으시고요.
    만약 주식을 하고 싶다면 어스캠퍼스 같은 곳의 샘들 수업을 수강해서 들어보세요. 포트폴리오 짜서 기업추이를 계속 살펴주십니다.
    리딩방과 달라요. 안전한 투자습관 배울 수 있어요.
    저는 서재형샘 수업 듣고있어요.
    연금계좌 개설해서 etf위주로 하셔도 되요.

  • 8. ..
    '25.11.15 9:05 AM (59.14.xxx.232)

    50대 부터는 안정자산에 투자하셔야 하는거에요.
    그나마 있는 돈 안날리려면.
    노후대책은 일하는게 노후대책이라 하잖아요.
    남는 시간은 건강에 투자하시고 매일 운동하세요.

  • 9.
    '25.11.15 9:17 AM (210.205.xxx.40)

    60이시니까 그리고 혼자시니까 따져보시면
    집은 물려줄사람이 없으니 주택연금좋죠 월 120정도 나올거에요
    작은 액수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내가 살면서 받는거니까
    원글님한테는 제일 좋은 선택지죠
    일하신다니까 국민연금 들으셨을테고
    퇴직금도 얼만지는 모르지만 있으실거고
    그리고 국민연금 조기수령하면 60부터 받으실수 있습니다.

    주택연금+국민연금조기수령+퇴직연금 이렇게 세팅해놓으시면
    1인가구 충분히 지낼수 있어요
    현금 1억중 3천만원은 의료비 2천만원은 집 수리비등 목돈나갈것
    항상 현금 플로어 만드시고

    60부터는 돈 모을 생각 마시고 어떻게 잘쓸까 생각하고
    사는게 중요합니다

  • 10. 백발마녀
    '25.11.15 9:33 AM (175.125.xxx.194)

    좋은 주식이 너무 많아서 묻어두면 좋은데
    주식 안하던 분이라 안타깝습니다

  • 11. ㅇㅇ
    '25.11.15 9:38 AM (61.43.xxx.130)

    혼자사는 1억 활용 정보 감사합니다

  • 12. N jb
    '25.11.15 9:46 AM (223.38.xxx.129)

    주택 연금 하지 마세요. 지금 거의 전 재산이 집이잖아요
    나중에 이사도 못가고 꼼짝 못해요
    돈 필요하면 나중에 그 집을 줄여서 원룸으로 가세요.
    물론 그때까지 집 가지고 다른 거 뭐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요
    돈을 벌고 싶으면 그 6억을 가지고 오를 것 같은 아파트를 가시면 되고요
    아파트 중에서 1인이 사는 아파트 있거든요. 그런데 위치는 좋은 거

    그다음 갖고 계신 1억은 무조건 예금하세요

    주식도 권하지만 주식은 어떻게 하시냐면 매달 버는 돈에서 쓰는 돈을 아껴서 그 돈으로 조금씩 하세요. 한 5년 하시다 보면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자식들 잘 키워서 잘하신 겁니다.
    자식하고 잘 지내려면 거주가 안정돼야 됩니다
    주택연금 받으시면 거주 안정이 아니에요. 자식들 입장에서는요
    그리고 법적으로 남편하고 이혼 안 하셨다면
    반드시 이혼 먼저 해 두세요.

    건강지켜서 10년 더 일하세요
    커피 사고 옷 사고 할 돈으로 주식 한 달에 1, 20만원만 하세요

  • 13. N jb
    '25.11.15 9:49 A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다시보니 서울이시네요
    사람들 참 빌라를 가지고 주택 연금을 받으라니

    그 빌라로 아파트로 바꿔야
    님도 편하게 살고 혹시나 주택연금 받더라도 잘 받을 수 있어요

    혼자 사는 아파트
    강북이라도 도시형 생활주택 말고 아파트 알아보세요.
    시내 가까운 아파트에 14평짜리 6억짜리 정도 하는 거 알고 있는데
    차라리 그 아파트로 가시는 게 나을 겁니다

  • 14. ㅈㄷ
    '25.11.15 9:50 AM (223.38.xxx.231)

    다시보니 서울이시네요
    사람들 참 빌라를 가지고 주택 연금을 받으라니

    그 빌라로 아파트로 바꿔야
    님도 편하게 살고 혹시나 주택연금 받더라도 잘 받을 수 있어요

    혼자 사는 아파트
    강북이라도 도시형 생활주택 말고 아파트 알아보세요.
    시내 가까운 아파트에 14평짜리 6억짜리 정도 하는 거 알고 있는데
    차라리 그 아파트로 가시는 게 나을 겁니다

  • 15. 안정
    '25.11.15 10:31 AM (211.234.xxx.189) - 삭제된댓글

    1억은저축, 6억 빌라는 아파트로 이사해서
    주택연금 받으면 안정적으로 살면 좋지만
    만약 지금 빌라가 편하면 그대로 사는거죠.
    나이가 있는데 이사다니기가 쉽지 않잖아요.

  • 16. 차라리
    '25.11.15 12:04 PM (118.235.xxx.145)

    집이 매매가 잘된다면 집을 줄이겠어요. 나머지 현금화하던지
    가능한 금액으로 작은집을 사놓겠어요. 월세로 생활비하고
    아이한테 증여할 수 있으면 훗날 증여하고.

  • 17. ..
    '25.11.15 12:39 PM (106.245.xxx.56)

    오늘도 일해요
    점심시간이라 점심먹고 쉬면서 들어오니 댓글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4대보험되는 직장다니고 주택연금은 들고 싶지 않아요
    씀씀이가 별로 없어서 생활비는 제가 버는 걸로 충당해요
    보험은 2개인가 있는데 더 늙으면 병원비가 나올테니 돈을 좀 모아놓고 싶은 거예요
    주식은 잘 모르는데 잘 할수 있을까요?
    어깨너머 듣기로는 다 까먹는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오피스텔사면 따박따박 월세가 나오니 그게 좋을거 같은데
    1억으로는 어려운가요?

  • 18. ..'
    '25.11.15 4:31 PM (211.234.xxx.222)

    60대에게 주식을 권하시는분 뭐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76 조희대 “법원장 의견 들어볼 것”···오늘 전국법원장회의, 내란.. 25 ㅇㅇ 2025/12/05 1,904
1772375 국민연금도 오르네요 4 ,,,,,,.. 2025/12/05 2,196
1772374 내란을 내란이라 단죄하지 못하는 조희대법원!! 1 눈과같이사라.. 2025/12/05 410
1772373 나솔 29기 정숙 전라도 억양아닌가요? 7 땅지 2025/12/05 2,194
1772372 오늘 밖에 외출하기 위험한가요? 7 서울날씨 2025/12/05 1,832
1772371 아들이 요식업에 매니저로 취직을 했어요... 14 세금.. 2025/12/05 3,779
1772370 나는쿠팡탈퇴 절대 못할거같다.새벽배송의 꿀맛! 26 쿠팡 2025/12/05 2,737
1772369 무빙워크 조심 6 ... 2025/12/05 1,845
1772368 사람은 뻔뻔할수록 잘사는것 같아요 12 건강요리 2025/12/05 3,083
1772367 기후동행 테그가 안먹히는 문제 해결해보신분 4 부자되다 2025/12/05 394
1772366 류감독 손자가 너무 안쓰럽네요 26 .. 2025/12/05 4,786
1772365 자취하는 아이에게 보내줄 만한 오아시스 물품 뭐가 있을까요? 15 .. 2025/12/05 1,501
1772364 추미애 “오세훈, 눈 안 치우면 한강버스 인기 올라간다 생각하나.. 13 눈안치운세후.. 2025/12/05 2,937
1772363 안방에 커튼해도 베란다 쪽에 블라인드 다시나요? 5 ... 2025/12/05 1,004
1772362 지금 밖에 춥나요? 5 ㄱㄴ 2025/12/05 1,533
1772361 수능성적표는 정해진 시간에 나눠주나요? 7 ........ 2025/12/05 1,097
1772360 코막혔을때 어떻게 하세요? 15 힘들다 2025/12/05 1,333
1772359 예비 고1 부모님들에게~ 이어서. 15 2025/12/05 1,139
1772358 김어준, 정청래, 박은정, 조국, 유시민, 최강욱 22 2025/12/05 2,745
1772357 소비쿠폰 뿌린다고 재난기금도 건드렸네요 54 ... 2025/12/05 4,684
1772356 국민연금 추납시 알려준 문자계좌로 입금하는 게 맞나요 6 추납시 2025/12/05 1,272
1772355 전기요 어떤 거 사용하시나요? 9 겨울 추워 2025/12/05 1,255
1772354 쿠팡탈퇴 D-20 8 세상에 2025/12/05 1,331
1772353 쿠팡 탈퇴 방법 알려주세요 6 ... 2025/12/05 871
1772352 제설 작업 하지 않은 서울시장은 어디 있냐??? 18 서울시장어디.. 2025/12/05 2,286